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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1광수 안명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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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0-24 20:41 조회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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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1광수 안명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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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북한인권정보센터에서 2016.7.8. [북한 정치범수용소 근무자, 수감자 및 실종자 인명사전] 42쪽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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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근무자 2> 안명철

 

성별 : 남성 직위 : 경비원

근무연도 : 19873개월

기타 : 당시 10, 11호에서 신병 교육

국가안전보위부7(농장지도국) 경비대 11호 수용소 전사로 입대

1987. 7. 중순 함경북도 경성 11호 관리소(정치범수용소) 경비대 신병훈

련 중, 관리소 마을 앞산 구역에서 정치범 5명이 질식사하고 4명이

불에 타서 사망한 것 목격

1987. 8. 함경북도 온성군 종성 동포리 13정치범수용소 경비대 근무

(상등병)

1990. 2. 함경북도 회령시 22정치범수용소 직속운수분대 근무(상등병)

1991.10 평양시 승호구역 화천동 26정치범수용소 경비대 근무

1992.03 함경북도 회령시 22정치범수용소 경비대 근무(하사)

1994 한국입국.

2013년부터 엔케이워치 대표로 활동 중

 

자료원: 북한 정치범수용소 근무자, 수감자 및 실종자 인명사전

발 행 2016. 7. 8.

북한인권정보센터 

 

아래는 나무 위키 자료입니다

https://namu.wiki/w/%EB%B6%81%ED%95%9C%EC%9D%B4%ED%83%88%EC%A3%BC%EB%AF%BC?from=%ED%83%88%EB%B6%81%EC%9E%90

 

6. 탈북 방법[편집]

 

드물게는 북한에서 공군 훈련 중인 파일럿이 전투기를 이끌고 탈북한 사례로 19504월 이건순 중위, 1953년 노금석 상위, 1955년 이운용 상위, 이인선 소위, 1960년 정낙현 소좌, 1983년 이웅평 상위, 1996년 이철수 대위. 아무래도 민방위 사이렌이 울렸던 이웅평 상위의 사례가 가장 유명하다.

 

또한 실수로 넘어와서 돌아가지 못한 사례도 있는데, 요즘에는 돌려보내주지만 과거에는 자국 체제 선전을 하기 위해 써먹는 경우가 많았기에 그렇게 되지 않았다. 북한의 박순국 소좌의 경우 실수로 남측에 넘어왔지만 귀순으로 선전하였고 본인은 고향에 남은 가족들이 겪을 고초 생각에 우울증에 빠져 과음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1976년 사망했다.

 

또는 배를 타고 남한으로 내려오는 김만철같은 사례도 있다. 보통은 중국-북한간 국경을 넘어서 대사관 등의 건물로 넘어오는 루트를 이용한다. 김신조 같이 남한에 내려온 공작원이 자수하고 귀순 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위해서 국경수비대한테 뇌물을 주는 경우가 있다. 대한민국 돈으로 500만원 상당이다. 북한 돈은 휴지조각이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다만 배 타고 내려오는 방법은 아직도 행해지고 있는 탈북 방법이다. 2002년에는 남북 분단으로 인해 실향민이 된 순종식씨가 선박 기관장을 납치해서 본인과 일가족을 포함해 무려 21명이 동시에 탈북한 사례가 있었으며 2009년에는 7명이 조그만 고깃배를 타고 서해로 남하하여 집단 귀순한 사례가 있는가 하면 2010년에는 한 40대 남성이 스티로폼으로 조잡한 뗏목을 만들어서 필사적으로 남하해서 귀순한 사례도 있다. 로빈슨 크루소? 물론 이것도 나름 위험부담이 존재한다. 배를 잘못 몰거나 바람 등의 영향에 의해 망망대해를 표류하게 되면 그 사이 지참한 식량이 모두 고갈되어 굶어죽게 되고 유령선으로 바다를 떠돌다가 결국 일본이나 대만 같은 곳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2000년대 이후 중국 국경의 두만강을 이용한 탈북을 막기 위해 국경수비대에게 탈북자를 신고하거나 붙잡으면 지금까지 받은 뇌물을 눈감아 준다든가, 심지어 화선입당이라 하여 현지에서 바로 조선로동당에 입당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 방식은 의외로 성공을 거두어 탈북자들에게 엄청난 재앙을 가져다주고 있는데, 북한에서 김정은의 실질적 추종세력인 조선로동당에 입당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출세를 보장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육로를 통해 휴전선을 직접 넘어오는 경우도 있긴 하다. 민간인은 거의 없고 주로 북한 군인들이 이 경로를 통해서 남으로 내려온다. 그러나 다른 방법에 비해서 실패율이 대단히 높아서 선호되지는 않는 방법.

 

남북한 병력의 상당수가 휴전선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적발되어 사살당하거나 지뢰를 밟고 폭사당하거나 고압전기 철조망에 걸려서 감전사 당하는 일이 많기 때문. 휴전선을 넘어서 탈북에 성공한 군인들의 수기를 읽어보면 그야말로 미션 임파서블, 목숨을 거는 수준이다. 예를 들어 1997년 경 뗏목도 아니고 스스로 만든 조잡한 구명조끼에 의지해서 임진강으로 떠내려온 사례라든가...

 

그러나 휴전선도 의외로 구멍이 있는 편이어서 1996년에 민간인 여성이 비무장지대를 맨몸으로 건너 남쪽의 3단 철책선 중 2개를 넘어 마지막 철책선에서 발견된 사례도 있고, 2014년 초에 방영된 탈북 다큐멘터리에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지뢰도 다 피해서 1시간 만에 탈북한 사례도 나왔다. 취권

 

요즘은 중국의 한국대사관 진입이 어렵다. 그래서 제3국의 한국대사관을 노리는 경우가 있는데, 탈북자를 인도적으로 대우해주는 일부 동남아 국가에 밀입국을 시도하게 된다. 예를 들면 태국, 싱가포르 등이 있으며 최근 홍콩도 새로운 탈북 루트가 되고 있다. 영국령 시절은 경계가 삼엄해 광동 성에서 해관을 넘기 힘들었었기 때문에 사례가 없었고 중국 반환 후에는 더 경계가 강화되어 선호하는 루트는 아니었다. 그러나 최근 태국도 북송 위협이 은근히 생기고, 베트남도 북송은 안해도 특무들이 많이 나가 활동하며 중국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어 위험해지고 있기 때문에, 홍콩에 국제대회 등의 자격으로 비자를 받은 후 한국 총영사관에 진입하는 방식이 시도되고 있다. 수학경시대회에 참가하던 고교생 1[33]이 이렇게 빠져나왔고[34] 홍콩 경찰의 보호를 받다 한국으로 들어왔다.

 

최근 탈북자들이 남한으로 유입되는 경로는 탈북중국에서 공안 감시 피하면서 돈을 번다브로커들에게 돈을 주어 탈북자를 수용하는 동남아 국가로 도피남한 입국의 경로인데 브로커들이 많은 돈을 요구하여 금전적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기차에서 중국 공안 감시를 피해야 한다거나 밤 중에 강과 밀림을 건너야 하는 등 고생이 심하다. 보통 양심적이거나, 장기적으로 장사하려는 브로커들은 대략 200만원 정도를 수당으로 받는데 탈북 루트에 속한 국가들이 하나같이 북한과 한 패거리인 데다 북한을 위해 그들 자체적으로도 탈북자들을 적극적으로 잡아들이고 있다보니 비용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게다가 장성택 처형 직후에는 하도 감시가 살벌해서 천만원까지도 올랐었다고 한다. 물론, 북한이나 중국이 싫어서 탈북자 색출에 동조하지 않는 나라도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몽골과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등이다.

 

몽골도 탈북자가 자수하면 남한으로도 보내주기 때문에 탈북 루트로 간혹 이용되기도 하지만, 문제는 중국-몽골 국경지역이 고비 사막 지대라는 것이다. 탈북을 다룬 영화 크로싱에서도 몽골 루트가 등장하는데, 경비대에게 며칠 안에 '발견'되지 않으면 탈북은커녕 아무도 없는 사막에서 말라죽기 십상이다. 그래서 정글을 통과하는 동남아 루트가 더 메이저하다. 만일 몽골에 도착하면 몽골 이민국 직원들이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 인수인계를 하고, 현지 대사관에서 이들은 머물다가 서울이나 부산으로 귀국한다. 물론 국가정보원 조사도 받고, 하나원 연수 기간도 있다.

 

러시아는 과거에는 탈북자 문제에 방관적인 태도를 취했으나, 블라디미르 푸틴의 장기집권이 가시화되면서 점점 탈북자 색출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북한과 러시아가 인접한 지역이 북한에서도 사실상 특수계층만 들어갈 수 있는 나선시 뿐이고, 여기는 두만강 하류 끝으로 강 폭이 넓어 쉽게 건너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탈북 루트로 지정하기 어려워서 잘 가지 않는다. 물론 동남아나 몽골에 갈 때처럼 중국을 통해서 가는 것도 이론상 되지만 러시아에는 탈북자를 색출하기 위한 북한의 공작원들이 연해주에 많이 잠입한 상황이라서 감시를 피하려고 탈북 루트를 그쪽으로 잡았다가 불귀의 객이 되는 수도 있으므로 이쪽으로는 잘 가지 않는다.[35]

 

대신 싱가포르와 태국은 주권 국가라 북한 특무가 나대지 못 하고 북송도 안해서 많이 고른다. 물론 태국은 특무들이 좀 나가있어 위험하다. 싱가포르도 소국[36]에 친중성향[37]이 있지만 중국에 큰 소리는 칠 줄 아는 나라라 싱가포르 경찰이 보호하며 북한과는 관계가 나빠져서[38] 북송은 커녕 특무를 발견하면 즉시 경찰들이 체포해 간다. 중국과의 관계도 남중국해 문제로 나빠진 편이라 더욱 안전하다. 거리가 먼 문제와 자금 문제만 아니면 나름 좋은 루트다.

 

말레이시아와 홍콩도 새로운 루트로 떠오르는데, 말레이시아는 중국을 싫어하는데다 김정은이 자국 수도에서 자기 이복형을 죽이는 바람에 말레이시아와 북한 사이의 관계가 급격히 나빠졌다. 그래서 탈북자가 말레이시아 국경을 넘어오면 최대한 보호하다 바로 한국으로 보내 주거나 망명시켜준다.[39]

 

그리고 홍콩은 소속만 중국 영토이지 1국가 2체제로 홍콩 정부가 통치하며 홍콩과 베이징의 관계도 나쁜 편이라 홍콩 경찰은 탈북자를 보호한다. 이웃 마카오와 달리 북한인은 아예 들어오지도 못 하게 입국을 제한해 특무에게 당할 위험도 없다. 그리고 중국 중앙정부 역시 괜히 홍콩에서까지 시끄럽게는 하기 싫어 일본이나 싱가포르 등 제3[40]을 거쳐 한국으로 보내 준다.

 

일본은 탈북자가 들어오면 절대로 북한한테 내주지 않으며 남한 측에 인계한다. 탈북자를 데려가려고 특무가 접근하면 그 특무를 체포해서 중형을 때려버린다. 알다시피 일본 역시 중국 못지 않게 법이 쎈 나라이다. 일본은 안 그래도 북한과 사이가 나쁜 나라인 데다가 걸핏하면 자국민을 납치해가는 통에 엄청나게 골치를 썩었던 나라이다. 이 때문에 납북 일본인에 대한 복수의 의미에서 탈북자가 일본에 오면 일본이 정부 차원에서 탈북자를 보호해버리고 이 탈북자에게 접근하는 조총련이나 특무 등은 가차없이 체포해서 징역을 아~주 오래 살려 놓는다. 참고로 일본은 주일미군이 있으며 미국을 등에 업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중국 상대로는 자기 할 말 다 하는 나라이며 중국 눈치를 전혀 안 본다. 탈북민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일본 국적자가 탈북민을 보호자 자격으로 받아들이면, 일본에서 난민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다만 체류 허용 외에는 지원이라고 할만한 것이 딱히 없으며 전부 일본인 보호자와 탈북자 본인이 알아서 일본에 적응해야 한다. 다만 2019년 이후부터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한시적으로 탈북자를 받아주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9.5. 탈북민들의 거짓 증언 논란[편집]

 

탈북자들은 탈북하여 생계를 잇기 위해, 또는 수요가 많아서 강연회나 탈북 이야기를 쓴 자서전을 내고는 하는데, 교차 검증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아 허위 증언들도 많은 편이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불분명한 걸 싫어하는 지역적 기질을 바탕으로한 발언을 허위 증언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는 시각도 있지만 말이다. 예를 들어, 탈북한 북한인 신동혁 씨는 UN이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하도록 기여했지만 그의 자서전격 책인 ‘14호 수용소 탈출'의 내용 중 일부가 허위라고 고백했다.#

 

게다가 2020년도에는 태영호와 지성호가 주장한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 대두되었는데, 특히 지성호는 김정은이 사망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지성호는 평양에 가본 적이 없는 꽃제비 출신으로 김정은은 멀쩡하게 살아 있었다.

 

더 나아가서 김정은 정권에서, 기쁨조가 존재한다는 등의 탈북민들의 진술이 나와 있는데, 악랄했던 김일성, 김정일과는 다르게 김정은은 여자 문제에 있어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퍼스트레이디라는 개념을 쌈싸먹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와는 다르게 김정은은 리설주를 퍼스트레이디로 두고 있으며, 김정은이 장성택을 처형한 이유 중 하나가 문란한 # 장성택의 사생활과 김정일의 기쁨조에 대한 비판이라는 추측이 있다.

 

물론 탈북민 증언 전체를 모두 거짓으로 모는것도 조심해야 하며, 특히 정치적 성향과 다른 말을 한다고 다 거짓으로 몰고가는 것은 위험할 것이다. 극단적인 종북주의자들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북한 인권 문제를 가짜뉴스로 여기고, 극단적인 극우주의자들은 북한이 그래도 사람은 사는 곳이라는 주장을 두고 빨갱이의 거짓말이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9.7. 일부 탈북자의 일탈[편집]

 

탈북의 이유 또한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 폐쇄적인 독재국가에서 탈출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정해져 있다.

자유를 갈망하는 사상범

희생될 위기에 처한 숙청의 피해자 혹은 권력 투쟁의 패배자

생존의 위기에 처한 경제적 난민

어느 사회에서나 처벌될만한 범죄자

탈출을 위장하여 잠입을 시도하는 간첩

 

그래도 북한 체제가 그럭저럭 굴러가던 1990년대 초반[67]까지는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구 공산권 붕괴로 국제경제체제에서 고립되고, 김일성 사망과 대홍수, 고난의 행군으로 배급시스템이 무너진 1990년대 후반부터는 세번째 경우가 대부분이며, 불편한 진실이지만 북에서 살인, 강절도, 횡령 등 범죄를 저지른 후에 처벌을 피하기 위해 탈북한 사람들도 극소수 존재한다.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을 보면 범인 윤태식은 자기 아내를 죽인 후에, 북한 대사관을 찾아가서 월북을 시도했었다. 실제 최근까지도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 월북을 시도한 사례가 종종 있었다. 남쪽에서도 이런데, 헬게이트 북한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당연히 있을 것이다.

 

물론 탈북자를 전부 범죄자로 모는 행태는 절대 삼가야 한다. 계속 반복되지만 실제 탈북자들의 절대 다수는 먹고 살기 힘들고 북한 체제에는 도저히 희망이 없기 때문에 살기 위해서 목숨 걸고 탈출하는 사람들이다. [68] 그리고 이런류 범죄자들은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남한에서도 같은 탈북자를 등쳐먹는 식의 범죄를 저지르다가 처벌되곤 한다. 실제로 탈북자들에게서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서 도망친 뒤 재입북한 인간도 있을 정도다. 예를 들어 이정연은 자신의 북한군 장교 근무 시절의 이야기를 모아서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를 출판해서 큰 돈을 벌고 매우 유명해졌는데, 이후 40억 가까운 돈을 사기쳐서 중국으로 달아났다. 이정연은 한동안 반공보수 집회에서 고정적으로 나와서 연설도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던지라, 반공보수단체들이나 책을 낸 출판사 플래닛미디어는 피해자들에게 항의와 욕설에 한동안 시달리기도 했다.

 

사실 탈북자들의 범죄율도 결코 낮지 않다. 경찰대학 부설 치안정책연구소가 2008년 내놓은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효율적 지원방안보고서'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71월까지 전체 탈북자 8,835명 가운데 20%에 달하는 1,687명이 범죄를 저질렀고 이 가운데 강력 범죄자는 살인 5, 폭력 603, 강간 12, 사기 36명 등 899명으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다. 강력범죄율은 10% 가량으로 한국인의 평균 강력범죄율인 4.3%보다 2배 이상 높다. 탈북자들의 재범 비율 역시 우리나라 전체 재범 비율보다 2~5배 높다고 한다.출처 기사

 

,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통일과 평화'라는 학술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위의 수치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의 범죄 발생 건수가 1년 안에 발생한 것처럼 계산되어 범죄율이 과장되었다고 통일부와 경찰청이 이의를 제기하였다고 한다. 그래도 범죄율이 한국 사회 평균보다는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범죄를 당한, 범죄 피해율은 한국 평균의 5배 정도인 23.4% 였다고 한다. 탈북자의 범죄율이 높은 이유는 상대적 박탈감, 가족과의 이별, 한국 사회의 이방인 취급, 노동시장에서 겪는 차별 대우와 이에 따른 가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또래와의 일탈이 있다고 이 논문은 분석하였다. 위의 논문을 인용하자면 마약범죄와 성매매에도 쉽게 빠져드는데, 이미 북한에도 마약이 상당히 퍼져있다는 것과 여성탈북자들이 대부분 중국을 경유하면서 인신매매와 성매매에 쉽게 노출이 된다는 사실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07월 한강 하구를 통해 개성으로 월북한 탈북민이 성폭행 혐의를 받았고, 북에서는 성폭행을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탈북자와 북한 전반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하고 있다. 일단 사람의 됨됨이를 따지면 탈북자끼리도 그를 비난한다. 성범죄 뿐 아니라 동료 탈북자가 차를 빌려주었더니 팔아버리고 도망갔다는 신고도 하였으며, 월북도 신고했다는 주장이 있다. # 탈북민끼리도 바보 같다는 여론이 있다는 기사도 있다. 물론 사법체계가 고무줄처럼 느슨하고, 권력형 성범죄[69]가 많다는 것은 휴먼라이츠워치라는 국제인권단체에게서도 지적된 사실이지만, '성폭행'은 아동 대상인 경우 주민의 비난을 감안하여 무기징역도 선고했다는 증언도 나온다. 강간 같은 건 북한에서도 형법 상의 범죄다. 대검찰청은 북한은 음란물을 보기만 해도 처벌한다는 글을 올린 적도 있다. #

 

가정폭력에 따른 처벌은 2019년의 것[70]이 처음으로 추정되고, '성추행'은 가볍게 여기는 정황[71]이 있다. 당국이 공개한 강간 처벌 건수가 1년에 10건도 안되는데, 휴먼라이츠워치의 보고서에서는 이 수치를 보고 당국자들이 북한을 '지상락원'이라고 여기는 태도가 있으며, 오히려 대응에 실패한 것이 아니냐면서 지적하고, 좀 더 신뢰도 높은 자료를 공개하라고 촉구한다. 2010년대 이후로는 경찰 체계가 느슨하여 처벌하려고 해도 못 잡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물론 범죄는 단호히 예방해야 하지만, 저런 연구와 보고서에서 범죄 예방을 위해 대한민국에 요구하는 내용은 '모든 탈북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라'가 아니라 탈북민에 대한 부당한 편견은 없애고, 성 관련 문제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가능성 있는 매체를 통해 그 심각성을 알려주는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시키며, 안일한 북한 정부에 압력을 넣으라는 것임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12. 가짜 북한이탈주민

12.1. 간첩의 경우[편집]

북한에서 탈북을 역이용하여 공작원을 북한이탈주민으로 위장해 남한으로 내려보내기도 한다. 이는 체제선전용으로 활용하는 것인데 몰래 남조선에 내려갔더니 거긴 더한 헬게이트라서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다시 따뜻한 수령동지의 품 안으로 돌아왔다는 거짓 시나리오로 엄선된 인원들이 탈북과 비슷한 방법으로 실제로는 남파공작원의 형태로 내려왔다가 재월북의 형태로 복귀하는 것이다.

 

때문에 뉴스에 탈북 후 재월북 기사가 나면 거의 대부분 공작원 짓이며 진짜 북한이탈주민이 재월북을 하면 100퍼센트 여기로 끌려간다.

 

각종 종교 또는 테러리스트들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인간은 물질보다 신념을 우선시할 수 있는 동물이므로 이러한 공작원의 활동은 충분히 존재 가능한 사건이다. 그러나 '따뜻한 남쪽 나라의 문물을 보면 독재에 세뇌된 동포의 가슴이 녹아내려 자연스럽게 자유대한에 귀의할 것이다.'라는 과거 반공주의 시대 논리에 알게 모르게 익숙해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러한 월북사태는 배신감과 함께 모종의 충격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탈북자들을 받지 말자는 일부의 주장도 있으나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된다. 그리고 대한민국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북한주민들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출입국관리청에서 입국 금지를 시킬 수 없다. 심지어 범죄자나 용의자라도 출입국심사관이 체포한 후 대한민국 경찰청이나 각 도의 경찰청 소속 경찰, 대한민국 검찰청이나 각 도의 검찰청 소속 검사들에게 인수인계를 해야된다. 그래서 2019년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에서 문재인 정부의 행태에 대한 국민들이나 외신에서 비판을 한 것이다.

 

2020.10.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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