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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은 대부분 마적단(종이인형작가 김영희씨 부 증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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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0-10-26 23:32 조회1,7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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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사발과 김원웅 이야기를 읽고 몇주전 찾아보았던 블로그 글이 생각나 여기 올려봅니다.

(그런데 비슷한 주장이 2009년경 시스템 클럽에도 올라온 것 같습니다. 인조이재팬에 일본인이 쓴 글이라고 함)


아래 3개 글을 정리했습니다. 

1. 독립군 마적단 : 92세 할머니의 증언 "독립군은 공포의 대상"

2. 인조이재팬 일본인의 글 : "일본군의 보호를 받으며 이사하는 조선인들을 독립군이 공격"

3. 종이인형 작가 김영희씨가 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 "마적단 놈들이 독립유공자가 되어 있다"


★ 독립군 마적단 ☆ 2016. 8. 12. 11:36


금년 92세로 만주에서 살았던 신 모 할머니(현재 요양병원 입원중 • 1926년생)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일가가 만주에 살때 가장 겁나는 것이 독립군이었다고 한다.


독립군이 조선인 마을에 나타나면 공짜밥을 먹고 마을집을 빼앗아 휴식을 취함은 물론, 떠날 때에 재물 갈취와 함께 마을에서 예쁜 여자들을 골라  데려가는 것이 다반사였다고 한다.


언젠가 어린 자식들도 있는 아내를 예쁘다고 하여 데려가려 하자 남편이 격렬히 항의하였다. 그러자 독립군은 그 남편을 동구밖 나무에 목 매달아 죽이고 가버렸다.

그들 독립군은 조선말을 하였으므로 분명히 한국인이었다.


그러나 소행은 마적이었다.

원래 독립군이었다가 마적이 되었는지, 애초부터 마적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조선인 촌에 사흘이 멀다 하고 이 독립군들이 나타났다.


당시 만주의 조선인들은 이 독립군 마적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었고 이들을 가장 두려워 했다.

차라리 일본 순사는 항의를 할 수도 있고 법률에 따라 검사국의 검사에게 소송도 할 수 있었지만 치안 사각지대에서 부초처럼 떠도는 이들은 어찌해 볼 도리가 없었다.

그래서 만주에 살던 조선인들은 일본군 간도특설대의 독립군 마적 토벌에 묵시적 지지를 하였다고 한다.


8.15 해방이 되자 이 독립군 마적들이 없어져 가장 기뻤다는 신 할머니의 증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독립군 마적 주체들은 우리 독립운동사에 버젓이 독립유공자로 기록되어 있다. 독립운동과 항쟁사를 쓸 때에 옥석을 가려가며 써야 한다. 무조건 본인 증언이나 수형기록 만으로 기술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필히 당시 현장인 만주에 가서 확인해야 한다. 당사자들은 별세했어도 실체를 들은 후손은 그 곳에 남아 있울 것이므로...

 

원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lyhlsrn/220785912646

 

사본 글 주소 https://archive.is/Fdgdc



인조이재팬 글 발췌 : 독립군이 이사하는 조선인 수레를 습격

(시스템 클럽 2009년 글, 사본(전문) 주소 : https://archive.is/plyPS) 

[* 요약 : 일본군 주둔지 밖에 있으면 조선인들은 독립군의 습격을 받았으므로 일본군을 따라 이사다닐 수밖에 없었다. 중국에서도 이들을 도적으로 보는데 한국에서는 영웅이 되어 있다. ]

(...)

당시, 치안을 전면적으로 일본군에 의존하고 있던 조선인 개척단의 사람들은, 일본군이 없어지면 마적에게 습격당해 살아 갈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이동하는 일본군을 뒤따라 가재도구 일식을 짐수레에 실어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생활의 기반을 잃어 이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조선인 개척단의 사람들은 정말로 비참하고 불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만주의 개척단의 조선_인을 지키고 있던 것은 일본군입니다.  만주의 조선인을 습격해 강도를 실시해, 강간이나 살인을 실시하고 있던 것이, 지금,한국에서 영웅이 되어 있는 독립군(조선_인마적단)입니다.완전히 추레한 비겁한 무리입니다.


덧붙여 이 대오사무자 봉우리(다이덴시레이) 사건으로의 일본군의 피해는 부상 2명 뿐입니다.마적측은 수백명이 사망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이 때의 제영장(죠에이쵸우)은 항일 전사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범죄자로서 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 같은 것을 한 조선인 마적단을 한국만이 항일 전사로서 영웅으로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


인형작가 김영희가 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

[* 요약: 유명한 독립군조차도 독립군이 아니다. 진짜 애국자는 일제 시대 때 거의 죽었다. 총질하던 놈들은 가난하게 살고, 머리가 있는 놈들은 유공자 대접을 받아서 한 자리 받아 산다.]

 

종이 인형 작가인 김영희는 그녀의 책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의 307~309p에서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를 술회했다. 


(아래는 요약임)


아버지는 어느 독립 운동가에 대한 신문 기사를 본 순간 부들부들 떨었다. 아버지는 그 독립운동가 사진에 탁 하고 침을 뱉고는 그 사진을 손가락으로 동그랗게 후벼파 없애버렸다. 그 행동은 평소의 도량넓은 아버지의 행동이 아니었다.  그 기사는 독립운동가 아무개가 가난과 병고에 시달린다는 내용이었다. 

아버지는 만주에서 독립군에 가담한 적이 있었다. 


당시 독립군 군사 훈련은 수수밭이나 갈대밭에서 했다. 만주의 갈대나 수수는 키가 커서 그들의 행동을 감출 수 있었다. 그의 말을 빌면 독립군도 여러 파가 있어 머리가 아플 정도라고 했다. 

 "영희야. 글쎄 죽일 놈들이 독립군이랍시고 가을만 되면 재만주 교포 마을에 나타나 짐승보다 못한 짓들을 했어."

아버지는 그 장면들을 설명할 때 몸을 벌벌 떨며 흥분했다. 가난한 교포들이 가을걷이를 끝내고 양식을 재어 놓으면 싸락눈 오기 전에 독립을 표방한 도적떼들이 엽총을 메고 나타났다. 재만 교포들을 마을 마당에 모이게 해놓고 헛총질을 해대며 독립자금을 내놓으라고 위협했다. 

부녀자 반지부터 수수, 좁쌀까지 겨울에 먹을 미음 쑬 것도 안 남기고 싹 쓸어가면, 그 다음은 다른 도적떼가 독립군을 빙자해서 나타나고……. 그들의 횡포는 식구 앞에서 부녀자를 겁탈하든지 장정을 인질로 잡아가 귀를 잘라 보내고 돈으로 바꾸자고 협박하는 것이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독립운동의 꿈에 자신을 잃었다.

  "영희야, 어느 놈이 진짜인지 모르는 판에 도적놈 소리나 면하고자 통분을 하며 독립군에서 나와버렸어."

아버지의 말은 쓸쓸했다. 아버지는 잘 알려진 몇몇 독립운동가도 존경을 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유명한 독립운동가의 그림자를 상세히 알고 있어 오히려 실망만 한 것이다. 그저 제 욕심이 많아, 나라 없는 주제에 권력 다툼이나 했지. 그래도 독립이 되니 제일 먼저 설치는 놈들이 그 도적떼라니, 꾹 참고 독립을 기원한 사람들 딛고 올라가서 한 자리씩 맡아보려고……."

그리고 그는 또 말했다.

  "진짜 독립운동한 사람들은 못 살아남고 다 죽었어. 해방 후 꾀 많은 독립군들은 기회를 얻어 한 자리 하고, 총질이나 해대던 무식한 놈들은 세상이 변한 후 총질 못해 가난하게 살고……." 

   

일베 회원이 올린 동아일보 기사들


◇ 평안북도 철산군 철산면 작현동 정원갑과 김덕승이 작년 가을에 용천군 외상면 안평동 이윤근과 같이 김중량이 조직한 보합단이라고 하는 독립단체에 참가하여 작년 10월 28일 밤에 철산군 서림면 내산동 김이상 집을 칩입하여 집안 사람을 협박하고 현금 50원을 강탈하고 방화, 살인을 했다가 체포되었다.(1921. 3. 25.)


◇ 영변군 오리면 봉무동 김영택의 집에 육혈포를 가진 독립단 2명이 들어와 '우리는 상해임시정부에서 온 군자금 모집원'이라며 군자금을 내라고 육혈포로 협박하자, 김영택이 우리는 가세가 별로 넉넉하지 못해 현금은 10원밖에 없다고 하니, 현금 10원은 지금 내라고 하고 10일간의 기한을 주면서 200원을 주겠다는 증서를 써내라고 하여 마침내 증서를 써주었다.(1921. 4. 17.)


◇ 함경남도 삼수군 강진면 만정리 민가 여러 곳에 침입한 육혈포를 가진 독립단 4명이 군자금 2천원을 내라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협박하여 합계 100여원을 강탈하고, 다시 류모의 집에 침입하여 협박을 하다가 자위단에 발각되어 격투를 하다가 목적을 달성치 못하고 그대로 중국지방으로 달아났다.(1921. 4. 23.)


◇ 長連에서는 3명이 1단(독립단)이 되어 一道面으로 돌아다니면서 군자금을 강청하여 150원을 모집하고, 만약 아니 내는 자는 불을 놓겠다고 협박한 독립단원 2대를 잡았고...(1921. 5. 3.)


◇ 의주군 고진면 송한동 최응록의 집에 상해임시정부원이라고 하는 4명의 독립단이 들어와서 군자금 천원을 내라고 협박하고 현금 378원을 빼앗아 달아났다.(1921. 5. 9.)


동아일보는 1921. 9. 2. 중국관헌이 "마적과 독립단을 토벌하고자 협의" 한다는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일베 회원의 의견: 

만약, 독립단이 진짜 독립운동만 했다면 중국관헌이 독립군을 마적떼와 구분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김영희의 아버지가 한 말은 사실입니다. 일제시대 이와 같은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 것 같습니다.


 

일베 사본 : https://archive.is/wip/B4V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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