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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도 않는 전라도 지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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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0-27 22:20 조회3,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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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들지도 않는 전라도 지랄병

 

 

오늘(10.27) 설훈이 5.18진상규명법 개정안을 또 발의했다. 발포 책임, 암매장 유해 수습, 헬기 사격, 계엄군 성폭력 등 진상규명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담았으며, 광주는 물론 주변 지역에서도 인권유린이 자행된 점을 감안하여 진상규명의 지역적 범위를 넓혔다고 한다. 조사위의 유일한 강제수단인 동행명령에 대한 과태료를 상향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높여 실효성을 높였다고 한다. 활동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고 위원회 직원수도 50명에서 70명으로 늘렸다고 한다. 발의서에는 스스로 헬기 사격, 집단 학살, 시신 암매장이 40년이 넘도록 밝혀지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장담하지만 40년 동안 밝혀지지 않은 빨갱이족들의 의혹은 앞으로 4,000년이 가도 밝혀지지 않을 것이다. 40년 동안 찾고 또 찾아도, 부풀리고 또 부풀렸어도 찾지 못한 증거는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정신병적 집착 바로 그것이다. 전라도 인간들 정말 지긋지긋하다.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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