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단말마, 시궁창에 처박힌 생쥐신세 될 듯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추미애의 단말마, 시궁창에 처박힌 생쥐신세 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0-27 23:01 조회3,37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추미애의 단말마, 시궁창에 처박힌 생쥐신세 될 듯

 

1022일의 윤석열 발언은 온 국민에 신선함을 주었다. 윤석열은 영웅 대접을 받았고 추미애는 여자 퇴물의 모습으로 전락했다. 이에 실력이 모자라는 추미애가 오늘(10.27) 정말로 추악한 얼굴로 도끼눈을 부라렸다. 가만히 있으면 지는 것으로 보일 것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부하인 검찰총장을 잘 훈육시키지 못해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을 했고, 윤석열이 중앙지검장 때 옵티머스 펀드사건에 대한 수사의뢰 사건을 봐주기 수사로 종결시켰는데 여기에 윤석열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있으니 이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추미애의 이 두 가지 오기 발언은 세 가지 악의 씨앗을 뿌렸다.

 

1) 민주당은 이런 의혹이 있는 윤석열을 왜 총장으로 적극 밀었는가?

 

2) 이제까지의 모든 보도를 보면 윤석열은 이 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이런 기사만으로도 추미애는 의혹 없는 일에 윤석열을 억지로 얽어맨 것이다. 마치 한동훈 검사의 경우처럼! 이런 기사만으로도 추미애는 감찰이 실시되는 도중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3) 만일 추미애가 문재인에게 윤석열의 파면을 건의한다면 이는 문재인에는 물론 정권 자체에 엄청난 부담감을 안겨주게 될 것이다. 만일 문재인이 윤석열을 파면시킨다면 그날로 윤석열은 차기 대통령 자리를 예약해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만일 문재인이 윤삭열을 자르지 않는다면 추미애의 목이 날아갈 것이다. 이래저래 추미애는 오기만 많고 지혜가 없어 여자의 몸으로 토사구팽 당하게 되어 있다. 시궁창에 빠져 눈만 껌뻑이는 생쥐 신세가 될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추미애의 부하 타령에 대해 한 마디 하고자 한다. 군대도 안 간 존재가 자꾸만 부하 부하 그러는데, 여자가 부하 소리 자꾸 하니까 욕지기가 난다.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사이에는 직급이 존재한다. 그러나 직책은 분명히 분리돼 있다. 하나는 4성이고 다른 하나는 3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공무원 사회에는 1급 공무원, 2급 공무원의 직급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는 봉급을 결정하는 직급일 뿐이다.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사이에 직급의 상하는 존재하지만 직책의 상하는 존재할 수 없다. 군대에서는 부당한 명령에 대해 대위도 지휘체계 선상에 있는 대령에게 대들 수 있다. 그래서 부당한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 대령이 대위에게 부당한 명령을 내렸다가는 대위에게 혼줄이 난다.여론에서 몰매를 맞는다.  그래서 군대 내 장교사회에서는 추미애와 같은 개차반 인격을 구경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이 나라 공무사회는 개판사회가 돼 있다.

 

2020. 10. 27.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38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53 국가재정 확충 방안 (= 국가예산 절감 방안) 댓글(2) veritas 2016-06-23 3383 182
2252 답 변 서(정대협) 지만원 2017-07-14 3382 159
2251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40] 지만원 2022-11-13 3382 105
2250 김진의 악랄성 다시 보기(동영상) 지만원 2019-03-05 3381 194
2249 2022.9.15. 강철환에 물은 질문 내용 지만원 2022-09-17 3381 192
2248 [뉴스타운]5.18 북한군 진실 반드시 밝히겠다 지만원 2020-02-18 3381 144
열람중 추미애의 단말마, 시궁창에 처박힌 생쥐신세 될 듯 지만원 2020-10-27 3380 314
2246 우익 최초 영화 [탐라의 봄] 지만원 2022-09-22 3379 246
2245 도둑고양이 삼형제, 윤석열-황교안-이명박 지만원 2022-10-04 3379 281
2244 지만원tv, 제184화 코로나바이러스 지만원 2020-01-27 3379 118
2243 지만원tv, 제42화, 정규재에 토론결투 신청 지만원 2019-06-09 3379 166
2242 강철환이 요덕출신 아니라는 이유들 지만원 2022-09-20 3378 273
2241 "니미씨발 좆같"은 조영대 개잡놈아 지만원 2021-08-10 3378 345
2240 지만원tv 제137화 물밑을 흐르는 달 지만원 2019-11-12 3377 77
2239 역사기록: 박근혜 파일 지만원 2020-08-23 3376 198
2238 박지원이 5.18 입막음법을 통과시키기 전에...... 빨갱이소탕 2016-06-24 3375 224
2237 검사출신 윤석열-한동훈-황교안 다 빨갱이 지만원 2022-10-04 3375 297
2236 지만원tv 제139화 심어야 거둔다 지만원 2019-11-17 3373 99
2235 사랑의 로망 지만원 2019-04-21 3373 317
2234 5.18헌법기관이 무슨 일을 저질렀나(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7-02-17 3372 118
2233 박지원에 대한 준비서면 지만원 2019-10-02 3371 189
2232 지만원tv, 제122화 ‘서정갑의 일탈행위 지만원 2019-10-08 3371 121
2231 전철 (전철)을 또 밟을것인가 (숙영지) 숙영지 2019-08-29 3371 207
2230 5.18 대법원 선고 (1.12) 지만원 2023-01-07 3370 168
2229 지만원tv, 제171화, 떨리는 김정은 간 지만원 2020-01-05 3369 100
2228 김성태 규탄집회 참석 후 (제임스) 댓글(1) 제임스 2018-11-16 3368 367
2227 소장(김병준,설훈,민병두, 최경환) 지만원 2019-03-10 3367 327
2226 5.18진상규명 별정직 공무원 채용에 적극 응해주십시오 지만원 2020-01-21 3367 168
2225 [지만원TV]제192화, 문재인은 시스템적 울산 수괴 지만원 2020-02-10 3367 114
2224 광주향판 이창한, 김동규, 시간 날 때 내가 소송할 것​ 지만원 2017-07-28 3367 2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