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록관 영상에서 포착된 광수후보입니다(김제갈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기록관 영상에서 포착된 광수후보입니다(김제갈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20-11-03 21:18 조회2,751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광주5.18기록관이한걸레에제공한캡처사진22일추정.png

광주5.18기록관이 한걸레에 제공한 5.18영상 캡처사진 22일추정

북한군 제655연합부대의 종합전술연습.jpg

북괴군 제655연합부대 종합전술연습 (리영호광수를 비롯 여러광수들이 포함되어있다)

 

차량유도광수1.png

포착된 광수후보

 

성명불상소장광주차량광수.png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영화촬영에 나온 주연배우 같다>
덩치값을 하는 자! 표정이 자신만만하다.
마치 편안히 안마당에서 전쟁놀이를 즐기는 주인공-모습으로 보인다.
피칠갑을 하던 광주 전남도청에서 무슨 자신감과 목적의식이 있는지
이런 분석들이 왜 당시에 군부(계엄사령부)는 정밀분석하지 않고 진상규명을 덮었는지
참으로 아리송하고, 엉당진창이던 시절이었다.
하기사 당시에는 영상분석 장비와 기술도 없었으니, 그런 과학수사반도 없을 때였다.
전두환 정권의 7년 세월이 국가안보 투자에 소홀했던 부메랑(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유치사업들)으로
오늘날까지 나비-효과를 미치고 있다.
신 앞에서, 인간사회는 자신의 명예와 공적(위선)을 내세울 수 없는 결과물이다.
악마의 세계는 항상 빈 틈(침투시험)을 노리는 증거이기도 하다.
악마는 결코 인간처럼 한가하게 놀지 않는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0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178 83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377 276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417 88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867 290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783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538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545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66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131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7016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532 167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906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8026 205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88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930 229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84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100 196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83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45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53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90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5031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71 213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122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595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54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720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68 201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46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5 29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