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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2광수 최주활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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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1-04 23:17 조회1,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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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광수 최주활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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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활에 대한 자료는 매우 희귀하다. 배나무tv에서도 취급한 것 같지가 않고 유튜브를 검색해도 탈북에 대한 스토리가 나오지 않는다. 자료는 1995.10.14.의 중앙일보, 2001.03.05 자의 통일신문, 2004.11.19 자의 [NK인포메이션센터 탈북자수기] 뿐이다. 주위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 세 개에서도 의문점들이 들어 있다.

 

                            <경력>

 

2001.3.5. 통일신문

 

1949년 청진에서 출생

아버지는 6.25때 공 세운 국가유공자

195911년제 평양외국어유자녀학원에 입학 (유치원1, 인민학교 4, 중학교3년 고등학교 3, 11)

1968년 고2 때 중퇴하고 인민군 특수전부대(항공육전여단)에 입대 병사-사관(하사)까지 진급한 후 제대(연도 미상)

평양외국어대학(5년제) 러시아어과 3학년 편입해학업을 마치고인민무력부 대외사업국에 배치 (연도 미상)

1979(30) 5, 체코주재 북한대사관 부무관으로 3년간 근무 후 평양으로 추방(33)

인민무력부 대외사업국 부부장으로 10년 넘게 인민무력부 수뇌부의통역업무를 맡으면서 인민군 최고지휘관들과 친분 쌓아

상좌(중령-대령 사이)까지 진급, 뛰어난 러시아어 실력으로 '외화벌이 사업'에 발탁

1995(46) 1상좌로 진급과 동시에 인민무력부 후방총국 산하 륭성무역회사 합영부장에 임명

19955중국 비닐공장 건설사업 협의차 무역대표단 단장으로 대표단 이끌고 중국을 방문, 중국 단동시 압록강여관에 머무르고 있던 중 1995619오전 심양주재 국가안전보위부 요원과 인민군 보위사령부 부부장(상좌) 그리고 중국 공안원 2명이 불쑥 들이닥쳐 여권과 출장비를 모두 회수한 후 당일 12시까지 본국으로 돌아갈 준비를하라는 지시 (46)

감시 중이던 보위부요원을 격투 끝에 제압하고 여관 탈출

4개월여 중국과 홍콩을 경유해그해 10서울 땅을 밟아

 

111234.PNG

11223.PNG

 

2004.11.19. NK인포메이션센터 탈북자수기

 

1968년 항공육전대(특수전 부대)에 입대하여 남한에 올 당시까지 병사, 사관(하사괸), 군관으로 근무

 

                            <탈북동기>

 

1995.10.14. 중앙일보

19951월 상장 진급과 함께 인민무력부 후방총국 융성무역회사 합영부장에 임명돼 근무하던 중 지난달(9) 하순동남아시아를 경유,귀순했다.

 

2001-03-05자 통일신문

 

뛰어난 러시아어 실력으로 '외화벌이 사업'에 발탁

1995(46) 1인민무력부 후방총국 산하 륭성무역회사 합영부장에 임명

19955중국 비닐공장 건설사업 협의차 무역대표단 단장으로 대표단 이끌고 중국 방문

중국 단동시 압록강여관에 머무르고 있던 중 1995619오전 심양주재 국가안전보위부 요원과 인민군 보위사령부 부부장(상좌) 그리고 중국 공안원 2명이 불쑥 들이닥쳐 여권과 출장비를 모두 회수한 후 당일 12시까지 본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는 지시 (46)

감시 중이던 보위부요원을 격투 끝에 제압하고 여관 탈출

4개월여중국과 홍콩을 경유해 그해 10월 서울 땅을 밟아

 

79년부터 82년까지(30~33) 체코에서 무관생활을 했다. 그곳에서 필요한 군사기술 정보를 입수하다 체코 안전기관에 단속되어 추방된 적이 있다. 김일성, 김정일을 위해 한 것인데 그게 왜 죄가 되는지 불만이 싹텄다. 사실상 91년이나 92년쯤(42~43)엔 무관이나 대좌에 승진할 수 있었는데 그 사건으로 인해 이후에도 계속 제약을 받았다. 외국을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북한체제에 대한 모순을 많이 느꼈다. 95년에 중국에 출장을 나와 한국 기업가 등과 접한 적이 있다. 그들과 같은 호텔에 묵으면서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인간적으로 가까워졌다. 이들과 얘기도 많이 했다. 그러던 중 국가 안전보위부에서 전화가 왔다. 남조선 사람들을 만나지 말라는 것이었다. 출장기간이 73일까지였는데 67갑자기 북한에서 지시가 떨어졌다. 사업 중지하고 압록강을 넘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남쪽으로 가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2004-11-19 NK인포메이션센터 탈북자수기

 

내가 자유에 대해 동경하게 된 것은 오래 동안 외국에 나가 생활하면서부터였다. 체코슬로바키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무관으로 근무했고 구소련, 유럽 등지로 출장 많이 갔는데 외국의 새로운 환경에 접하면서 북한이 얼마나 페쇄적이고 자유가 억압된 나라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심리적인 혼란이 밀려오면서 간 고민 끝에 남한행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다.

 

: 외국의 여러 곳을 다니다 보니 북한이 너무 폐쇄적인 사회여서 탈북을 결심했다

 

                        <탈북 과정>

 

동남아 경우 귀순(1995.중앙일보)

 

4개월여중국과 홍콩을 경유해 그해 10월 서울 땅을 밟아(2001. 통일일보)

 

                             <가족사항>

 

부친 최석보씨는 6.25당시 전사했고 어머니 이순음(67)씨와 평양시 평천구역 의약품 관리소 판매원인 처 조현실(42), 딸 애화(17), 아들 철준(12). 철민(10)군 등이 모두 평양에 살고 있다. 형 최금활(51)씨는 사회안전부 병기국 11.24관리소소장으로 최씨와 같은 상좌계급이다.

 

                             <의문사항>

 

1. 북한의 의무교육은 11년제, 유치원 1, 인민학교4, 중고등학교 6년이다. 최추활은 특혜를 받는 학교인 평양외국어유자녀학원에 입학한 후 11학년 의무교육 과정 중 10학년에 학업을 중단하고 18세에 군사입대를 하였다고 한다. 의무교육을 중퇴시키고 군대에 입대시키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2. 18세에 군사입대를 하여 우리로 말하자면 2등병으로부터 병장까지 진급하고, 병장에서 하사로 진급한 후 제대하였고, 5년제인 평양외국어대학 러시아어과에 3학년으로 편입해학업을 마치고인민무력부 대외사업국에 배치되어 곧바로 체코주재 부무관으로 3년 복무하다가 체코로부터 추방당했다고 하는데,

 

1) 하급병사(2등병)으로부터 하사에까지 5단계 진급하는데 몇 년이 걸렸는가? 남한의 경우에는 최소한 3년인데 북한군은 어떤가?

 

2) 2로 중퇴한 사람이 군대에 최소한 말단계급으로 3년을 근무하고 제대했다 하는데, 북한에서는 과연 3년만에 제대를 시킨다는 이야기 들어보지 못했다. 어떻게 3년 만에 제대하는 특혜가 주어졌는가?

 

3) 2호 중퇴한 사람을 대학교 3학년으로 올라 뛸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인가?

 

4) 하사로까지 진급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년이 필요하고, 5년제인 평양외국어대에 3학년으로 편입해 3년을 더 다녔다면 또 다른 3년이 필요했을 것이다. 18세에서 6년을 보태면 24, 24(1974)에 소위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1979년 체코주재 대사관에서 부무관을 했다면 5년 동안에 무엇을 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임관 후 5년이면 겨우 대위가 되었을 터인데 어떻게 그 대위 계급에 무관부 부무관을 할 수 있었는가? 추방당한 시기는 1982(33)였다. 대위로 추방당한 것이다.

 

3. 탈부동기에 대해 그는 여러 가지 말을 했다. 2001.3.5. 통일신문에서는1995.6.19. 북한 보위부 직원 2, 중국공안 2명이 갑자기 들이닥쳐 여권과 출장비를 회수하기에 격투를 해서 여관을 탈출해 중국-홍콩을 4개월간 경유해 남한으로 왔다고 말한 밤면, 같은 통일일보에서 또 말하기로는 외국을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북한체제에 대한 모순을 많이 느꼈다. 95년에 중국에 출장을 나와 한국 기업가 등과 접한 적이 있다. 그들과 같은 호텔에 묵으면서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인간적으로 가까워졌다. 이들과 얘기도 많이 했다. 그러던 중 국가 안전보위부에서 전화가 왔다. 남조선 사람들을 만나지 말라는 것이었다. 출장기간이 73일까지였는데 67갑자기 북한에서 지시가 떨어졌다. 사업 중지하고 압록강을 넘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남쪽으로 가기로 결심했던 것이다라고 했다. 같은 싱문 인터뷰에서 탈북동기가 다른 것이다. 왜 그런가?

 

4. 북한 보위부 2명과 중국공안 2명을 어떻게 격투로 제압하고 유유히 사라질 수 있었는가? 

 

5.탈북과정에서 그는 중국과 홍콩을 4개월간 헤매다가 귀국하였다고도 했고, 동남아를 통해 귀국했다는 말도 했다.

 

6. 여권 없이 어떻게 홍콩을 드나들 수 있었는가? 

 

7. 그는 북한에 가족이 여러 명이라 했다. “부친 최석보씨는 6.25당시 전사했고 어머니 이순음(67)씨와 평양시 평천구역 의약품 관리소 판매원인 처 조현실(42), 딸 애화(17), 아들 철준(12). 철민(10)군 등이 모두 평양에 살고 있다. 형 최금활(51)씨는 사회안전부 병기국 11.24관리소소장으로 최씨와 같은 상좌계급이라 했다. 북한에 가족을 남겨둔 사람은 남한에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활동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8. 군관으로 임명되었다고 했는데 군관학교를 졸업했다는 흔적이 없다. 또한 병에서 하사로 승진시키기 위해서는 절치가 있는데 그 절차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rea213&logNo=8005433872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2020. 11. 4.

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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