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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tv에 소개된 강철환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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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1-13 20:47 조회1,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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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병호tv에 소개된 강철환의 거짓말 

 

 북한의 실상을 / 고발하다 [공병호TV]

조회수 961,7322020. 2. 20.

https://www.youtube.com/watch?v=dYW5dWO17g0&t=310s


927.PNG

 

강철환 330~1630

 

할머니 이름은 성옥선이며 독학으로 공산주의를 학습한 골수 공산주의자다. 조총련 창립 멤버였고, 조총련 교토 지구 여맹위원장을 했다. 김일성으로부터 노력훈장과 2급 국기훈장을 받았다. 할아버지는 조총련 교토지구 상공회장을 했다. 북한에 많은 돈을 바쳤다. 두 분은 7남매를 거느리고 1959년 재일교포 북송작전에 의해 만경봉호를 타고 청진항에 도착했다. 조부모는 북한에 와서 대우를 받았다. 할아버지는 평양시 상업관리소 부책임자가 되었고, 할머니는 북조선 전체의 여맹 부위원장이 되었다. 그 때 여맹 위원장은 김일성의 부인이 하고 있었다. 나는 할머니를 따라 여맹위원회가 나갔다가 김일성 부인을 보았고, 김일성 부인은 나더러 똘똘하고 귀엽게 생겼다는 말을 했다.

 

774, 할아버지가 행발불명이 되었다. 그 후1개월 후 보위부 요원들이 들이닥쳐 우리 가족을 요덕으로 끌고 갔다. 할아버지가 숙청된 이유는 김덕수가 조총련 의장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 사실 때문이었다. 조총련에는 두 개의 파벌이 있었는데 하나는 한덕수파이고, 다른 한편은 교토 패였다. 할어버지는 교토 패에 속했는데 한덕수가 의장에 출마하자 조총련에 공을 쌓지 못한 낯선 존재가 출마한다며 반대했다. 한덕수가 김일성의 총애를 받음으로 인해 한덕수를 반대했던 도쿄 패들이 숙청당했다. 할아버지 역시 이 숙청의 일환으로 수용소에 갔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할아버지는 제1급 정치범 수용소인 평남 소재의 승호리 수용소로 갔다 했다. 그 수용소는 요덕보다 더 비참한 수용소다.

 

탈탈탈 22회 방송 

남자 1 :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렇게 하루아침에 가족이 다,

강철환 : 그러니까 그 당시에 이제 북한에서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후계구도로 갈 때거든요. 그래서 김정일이 후계자가 되면서 반대파들을 막 숙청을 할 때, 이제 그런 식이었는데 그때 이제 그 북한에 많은 공산주의들, 그러니까 북한에 어떤 지지자들이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지지하지만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가는 봉건주의는 지지할 수가 없다. 이게 보통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말은 못하지 뒤에서 막 수군대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그러니까 저희 할아버지도 사실은 뭐 아주 골수 사회주의자는 아니었지만 저희 할머니가 이제 사회주의자였기 때문에 저희 할머님의 영향을 받고 상당한 사회주의 공부를 많이 했죠. 그러다 보니까 이거는 사회주의 원칙에도 안 맞는 것이고 이거는 이제 봉건주의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 북한, 그러니까 조선의 혁명에 상당히 지장을 줄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했고, 그리고 이제 동료들과 함께 술 마시면서 실수로 한 마디 한 것 같아요, 실수로. 그러니까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가는 것은 이제 봉건주의적인 어떤 그런 이제 문제이기 때문에 나는 찬성하지 않는다.” 그런 말을 했는데 본인도 아마 기억이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그,

남자 1 : 다 그렇게 가네요.

강철환 : . 그 말 한 마디 때문에 이제 할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된 거죠. 그런데 거기에다가 또 죄를 막 뒤집어 씌웠어요, .

남자 1 : 다른 죄를 같이?

강철환 : 죄를 막 뒤집어씌워가지고 뭐 일본에서부터 뭐 잘못했다느니 뭐 이래 가지고 다 뒤집어씌웠는데 기본적인 핵심 죄는 아마 이제 그 후계구도로 갈 때 그 반대했다.

  

(주: 위키백과에 의하면 여맹위원장은 창설초기로부터 1965년까지 김용범의 아내 박정애가 하고 있었다. 김일성의 부인 김성애는 71~98 사이에 여맹위원장을 맡았다. 유튜브에서는 1개월 후가 아니라 1주일 후라고 말함, 수용소의 노래에서는 조부모 가족이 1961년에 청진에 왔다고 증언함, 해방후 1971년까지의 여맹위원장은 김용범의 부인과 최광의 부인이 담단하고 있었음, 김일성 부인 김성애는 1971년부터 여맹위원장 담당)

 

참고로 김용범은 김일성보다 먼저 소련에 의해 발탁됐던 사람이다. 아래는 위키백과 내용이다.

김용범: 조선로동당의 전신인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의 초대 당수로 19451038도선 이북에 소련군이 주둔하자 소련 군정에 의해 조선공산당 서북5도당 총책임자직과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책임비서, 1비서로 선임되었다. 19468월 북조선로동당이 창설되자 북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선임되었지만 그해 8월 위암에 걸려 사망하였다. 그가 죽자 소련과 중국은 김일성과 박헌영 중 김일성을 북조선로동당 실권자로 선임하였다. 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여성단체를 맡은 박정애는 그의 아내였다

 

강철환은 공병호와의 대담에서 위와 같이 주장했다. 그는 1968년생이다. 그런데 어떻게 1959년에 북송된 할머니를 따라 김일성 부인을 만났다는 것인가? 1959년의 여맹위원장은 김용범의 부인 박정애였지 김성애가 아니었다. 또한 강철환은 이전의 동영상에서 할머니는 북한 인민위원회 위원(국회의원)15년 했다고 증언했다. 1977년 이전에 15년 동안 국회의원을 했다면 1962년부터 국회의원을 했다는 뜻이다. 할머니는 국회의원을 했는가, 아니면 여맹 부위원장을 했는가?

 

할머니는 7남매 모두를 북으로 데려왔다고 했다 그런데 그의 저서 [수용소의 노래]에서는 할머니 슬하에 32녀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덕수는 1955년부터 2001년 사망할 때까지 줄곧 조총련 의장을 했다. 그런데 강철환은 자기 할아버지가 1955년에 저지른 [한덕수 반대] 의사 표현으로 인해 22년 후인 1977년에 정치범으로 잡혀갔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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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역대 위원장 (위키백과)

박정애 (朴正愛) : ? ~1965(김용범의 부인)

김옥순 (金玉順) : 1965~ 1971(최광의 부인)

김성애 (金聖愛) : 1971~ 1998(김일성의 부인)

천연옥 (千延玉) : 1998~ 2000?

박순희 : 2000~ 20083

로성실 : 20083~ 20142[3]

김정순 : 20142~ 20172

장춘실 : 20172~ 현재

 

러시아 푸틴대통령, 북한의 항일 빨치산 17명에게 기념 메달 수여

2005. 5. 15

http://blog.daum.net/007nis/1912934

 

참고: 1965~83의 여맹 부위원장 은 왕옥환

9.왕옥환(王玉煥)---최용건(소련군 극동사령부 휘하부대 항일빨치산 출신) 미망인

(1)출신--평북

(2)경력

.1965년 여맹부위원장

.197011월 당 중앙위 후보 위원

.197110월 여맹중앙위 비서

.198010월 당 중앙위 후보 위원

.19836월 여맹 중앙위 부위원장

(3)주요동정

.19753월 국제부녀절 65돌 기념 중앙보고 대회참가

.19756월 국제아동절 기념 평양시 체육대회 참가

(4)현직----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 부위원장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조총련, 그 처참한 50년 역사

http://www.nknet.org/keys/2001/12/03.php

 

현해탄 하늘위로 날아간 꿈

19591214일 일본 니가타항. 수천 명의 사람들이 여객선을 향해 손수건을 흔들며 '지상낙원'을 향해 떠나는 가족과 친지, 동료들을 배웅하고 있었다. 이른바 북송(北送) 재일동포. 이중에는 내 고향 땅에 가서 남은 여생을 살겠다는 노부부, 일제때 징용으로 끌려왔다가 돌아가지 못한 막노동판 일꾼, 사회주의 조국에 가서 갖고 있는 이상을 맘껏 펼쳐보겠다던 공산주의자, 아버지의 조국에 공부하러 떠나는 대학생,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국땅에서 설움 받으며 살면 뭐하냐며 돈 가방을 챙긴 사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김정일의 든든한 돈지갑

 

재일교포 북송사업은 1955년 북한 외상 남일의 재일교포 귀환 추진 발언과 195898'재일교포의 귀국을 환영한다'는 김일성의 성명을 계기로 제기되었다. 이러한 북한의 요구에 대해 19592월 일본 의회에서 '재일조선인 중 북조선 귀환희망자의 취급에 관한 건'을 의결하였고, 그 해 813일 북한적십자사(북적)와 일본적십자사(일적)간의 캘커타 북송협정에 의해 재일교포 북송이 처음 시작되었다. 그러나 1965년 남한정부를 한반도의 유일정부로 인정하는 한일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지고 북송교포의 비참한 생활상이 일본에 전해지면서 1967년 북적과 일적의 협정시한 연장회담이 결렬됨으로써 공식적인 북송사업은 막을 내렸다. 1959년부터 1967년까지의 기간 동안 북송선을 탄 숫자는 88천여 명, 그 이후 자비부담으로 북한행을 택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총 93천여 명이 거대한 인질의 수렁에 빨려 들었다.

 

조총련의 얼굴은 역시 '한덕수(韓德洙)'이다. 그는 '조총련의 역사 그 자체'라 불리운다. 조총련이 결성된 1955년부터 의장을 맡아온 한덕수는 1995년 제17차 조총련 전체회의에서 퇴임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지금까지(2001) 46년 간 쉼 없이 의장직을 유지해 오다가 지난 221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종신의장(終身議長)으로 군림한 것이다. 한덕수의 이러한 장기집권은 김일성과 김정일이 뒤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한평생 김일성과 김정일을 위해 살아온 한덕수는 이른바 '2중 노력영웅'이라 불린다. 북한에서 일생에 한번 받기도 힘든 '공화국 노력영웅' 칭호를 그는 생전에 두 번 받았으며 김일성 훈장도 세 차례나 받았다. 1967년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4기 대의원에 선출된 이후 19987월 제10기 대의원까지 여섯 차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연임하였고, 김일성상, 김정일 표창장, 조국통일상, 국기훈장 1(10), 자유독립훈장 1, 공화국창건기념훈장, 총련결성기념훈장 등 그가 김일성, 김정일로부터 받은 이력서는 화려하다 못해 눈부실 정도다.

 

 

2020.11.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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