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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민복(제276광수)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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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1-14 20:35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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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민복(276광수) 녹취록

 

녹음순번-#32 (파일명:32 삐라살포로생계유지,북한최고의농업전문가)

녹음일시-2029. 10. 24.

대 화 자-홍강철, 남자 1, 여자 1

 

전 략

 

남자 1 : 이민복 씨 대북풍선단 단장인 이민복 씨에 대한 팩트체크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의 뭐 학력, 그 다음에 북에서의 생활, 여기 와서의 문제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간단히 체크를 하도록 하고요. 그 사람 스스로 말한 경력에 의하면 김책공대 반도체학부를 다니다가 김일성 주석의 싸리보 공산주의자라는 김일성 주석의 교시를, 교시에 따라 남포에 있는 지방대학으로 농업대학으로 가서 농업을 했고, 농업연구를 하고 그래서 결국 자기가 북에서 최고의, 농업분야에서는 최고의 과학자라 그래야 되나? 국가사회과학원에, 국가과학원에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탈북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탈북하고 여기에서 이제 삐라 살포하는 것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중 략

 

남자 1 : 이 사람이 보면 이제 북에서 김일성 주석한테 편지를 올렸대요. 그래서 자기가 탈북하게 된 계기가 김일성 주석한테 편지를 올려갖고, 자기가 볼 때는 북은 이제 협동농장체제 아니에요? 협동농장체제인데 자기가 농업을 연구하면서 개인농, 쉽게 말하면 자본주의처럼 돼야 된다는 거지. 개인농을 해야지 생산성이 뭐 3배인가 5배인가 뭐 엄청, 이 식량난을 해결하는 거는 그 방법밖에 없다고 개인 자본주의처럼 개인농이 되자고 김일성 주석한테 편지 보낸 것이 문제가 돼 갖고 자기가 결국 김일성 주석에 대한 환상도 깨지고 그 이후에 그러면서 탈북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더라고요.

홍강철 : 그러면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북한인권 가지고 지금 하잖아요. 삐라도 뿌리고, 그게 다 거짓말이라는 소리잖아요. 그러니까 김일성 주석한테 자기 편지를 써서 정말 이게 개인농 해야 생산량이 높아진다는 거는 그거는 당의 농업협동화 방침에 대한, 당의 농업 협동화 방침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게.

남자 1 : 그렇겠죠. 거기는 협동화, 농장협동화라 그러나?

홍강철 : 그렇죠.

남자 1 : 협동농장체제인데,

홍강철 : 그런데 당이, 당 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편지를 써서 김일성 주석한테 보낼 수 있었다는 거는 북한이 대단히 민주적인 사회라는 거잖아요.

남자 1 : , 그 사람 말이 맞다라면?

홍강철 : . 맞다라면 그러면 대단히 민주적인 사회라는 소리지. 자기 의견을 서슴없이, 여기로 말하면 대통령한테 대통령의 그 정책을 반대하는 그런 서면을 써서 딱 보낼 수 있다는 것 그런 거잖아요. 그러면 북한 인권문제 가지고 싸울 게 없지, 얘는. 사실이라면 그렇다는 거예요, 사실이라면 만약에.

 

중 략

 

홍강철 :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남자 1 : 그러면, 그리고 약간 여기에서 좀 다른 것은 이민복 씨는 그렇게 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편지를 올렸다가 안 받아들여져서 이 길이 아닌가 보다.’ 그러다가 남쪽이 자유로운 사회다라는 거를 뭐 이렇게 사람들 통해서 알게 되고, 그래서 결국은 탈북하게 됐다. 당시에 그래서 90년에 탈북을 했다 그래요. 그런데 90년에 탈북하고 처음에 탈북했을 때는 북한에, 중국, 중국에서 중국 국경경비대에게 잡혀가지고 북송돼 갖고 왔다가 두 번째 다시 탈북을 해서 중국을 통해서 러시아로 갔다 이러거든요. 러시아로 가서 이리로 왔는데 자기 스스로도 그렇고 이제 북쪽 보도자료라고 그래야 되나? 북쪽에서 발표한 것도 보고 그러면 이 사람은 모든 나라에서 다 감옥생활을 했어요. 물론 이제 북에서 얘기한 거는 이 사람은 절도, 뭐 사기, 강간 이런 걸로 감옥살이를 했다 그러는데 이 사람은 자기가 어떤 이유로 감옥살이 했다는 얘기는 안 나오지만 4개 나라를, 쭉 한국에서도 이제 감옥살이로 치면 4개 나라에서 한국이 가장 민주적인 감옥이라 그러더라고요, 이 사람은.

홍강철 : 민주적인 감옥인데 그러면 대성공사에서 자기 얻어터졌다면서, 내보고 그랬거든요.

남자 1 : , 그래요?

홍강철 : . 대성공사에서 나는 간첩으로 몰려서 얼마나 고문 받았는지 모른다고, 그러니까 그 고문 받은 게 민주적입니까?

남자 1 : 김책공대 뭐냐, 반도체학부? 거기에 다니다가,

홍강철 : 순천농업전문.

남자 1 : . 농업전문대로 갈 수 있는 건가?

홍강철 : 갈 수야 있겠죠. 그런데 얘도 그냥 김현희보다 더한 애예요. 김현희는 그래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청진외대로 갔지. 얘는 김책공대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그것도 반도체학부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반도체학부라는 게 진짜 거기는 수재들만 가거든요. 그런데 그 반도체학부에서 저기 어디 지방에 있는 농업전문학교 거기로 갔다는 거예요, 2년제로.

남자 1 : 그러니까 김일성 교시를 받들고 농업을 일구기 위해서 자기가,

홍강철 : 또라이라는 소리지, 또라이.

남자 1 : 북에서는 이 이민복 씨의 학력은 중졸이라고 발표를 해요.

홍강철 : 그랬겠죠.

남자 1 : 중졸이라고 발표하는데,

홍강철 : 글 쓰는 거 보게 되면 딱 알아요.

남자 1 : . 중졸이라고 발표를 했고, 이 사람은 거기에서 농업 관련했던 것은 분조장을 했었다.

홍강철 : 농장에서.

남자 1 : 그런데 분조장이라 그러면 한 분조가 한 열 네댓 명이 한 분조잖아요. 그 열 네댓 명의 분조의 장을 한 게 전부인데, 북의 발표에 의하면. 이 사람은 지금 어쨌든 농업대학을 나와 갖고 국가과학원까지, 농업과학원인가 뭐 어쨌든 국가과학원까지 연구원으로 했고,

여자 1 : 농업계에서 권위자였다.

남자 1 : 자기 표현대로 하면 그러죠. 농업연구분야에서, 그런 표현을 써요. 공화국 제1의 권위자였다, 자기가.

여자 1 : 분조에서 제일 권위자라는 말을 지금 그렇게 쓰는 거 아니야?

홍강철 : 그러니까 그렇죠. 자기가 그러면 어느 부분에서 권위자였다는 것 그게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남자 1 : , 전공분야?

홍강철 : . 자기 전공분야가, 뭐 농업 그 뭐야, 농업과학 그 연구 보면 전반에서 자기 권위자는 아니었을 거고, 이런 애들은 뭐 이름도 없었겠지. 그러면 어느 부문에서 권위자였고 그 권위자였으면 북한에 발표된 논문이나 뭐 이런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자료가. 그러면 지가 그거를 나 이렇게 됐다 하면 우리 같은 사람은 또 알아볼 거 아니에요? 북한에서 정말 그렇게 발표된 자료들이 있는지. 그러니까 얘네들의 특징이 그거더라고, 그러니까 자기는 북한에 있을 때 자기 경력을 내세우는 애들의 특징이 딱 찍어 말 안 해. 내처럼 딱 찍어 말해야지. 강건조종합군관학교 최우등 졸업생이라고 딱 이렇게, 평성고등물리전문하교 최우등 딱, 북한군 8군단 직속 114땅크연대,

여자 1 : 차라리 김현희처럼 말 안 하던가, 공민증 번호라든가 당증번호를 말 안 하든가 그래야지 얘는 완전히 대학도 못 간 게 어느 대학 졸업생이고 어쩌고,

홍강철 : 대학 못 간 게 죄는 아닌데,

남자 1 : 물론 뭐 우리가 이거는 확인해볼 수는 없어요. 북쪽에서 발표한 것도 솔직히 그게 정확한 건지 아닌지는 확인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북쪽 발표와 이 사람의 말하는, 여기에서 말하는 것들 그런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는 것인데 이 사람이 이제 자기가 쓴 글에 보면 문제가 뭐냐면 탈북하기로 결심을 했을 때 일단 국경을 넘는 것이 어렵고, 그러면서 북한에 연좌제, 자기가 한 사람의 죄가 가족들에게 피해 가는 게 너무 봉건적으로 아주 반인륜적인 북한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그게 되게 걱정이 됐다. 자기가 탈북했을 때 자기 가족들이 받는 그 고통, 그런데 마침 이 사람이 그리고, , 참 김 주석한테 농업을 개인농으로 바꾸자라고 그 편지를 쓰자고, 쓰려고 했을 때 부인이 반대했다는 거야. 그거는 너무 위험하다. 그러면서 부인이 이혼을 했다는 거예요. 뭐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차치하고, 그래서 자기는 이미 그래서 이혼을 했기 때문에, 다행히 자기가 탈북할 때는 이혼을 했기 때문에 부인이나 처자식에 대해서는 고통당할 게 없잖아요.

여자 1 : 처자식, 배 안에 있는 처자식까지 다 걱정했네.

남자 1 : 가족, 부모님들은 걱정이 돼서, 그런데 표현이 웃겨요. “조용히 몰래 탈북을 했다.”. 그 가족, 부모님들이 걱정이 돼서, 그런데 여기 와서 하는 행동을 보면,

홍강철 :

남자 1 : .

홍강철 : 연좌제를 한다면 북한에서, 지 그런 일하면 안 되지. 그러면 아버지, 엄마가 피해를 입겠는데.

남자 1 : 그리고 이제 어쨌든 북쪽에서 발표한 자료로는 그래요. 그 부모님들 거기 살아계시잖아요. 부모님 살아계셔서 그 부모들이 아버지, 어머니가 한 표현은 그래요. “이 하늘 아래에서 머리를 들고 다닐 수 없다, 이민복 내 아들 때문에.” 또 한 분은 짐승보다 못한 놈을 낳았구나. 그 불효막심한 낳은 나 자신을 저주한다.” 부모님들이 북에서는 그러고, 탈북한 이민복, 지금 여기에서 대북풍선 단,

여자 1 : 이민복이가 가족한테 피해가 갈까봐 조용히 탈북했다고 하잖아요.

남자 1 : 자기 글에 그렇게 쓰여 있어요.

여자 1 : 그런데 탈북자들 치고 소리치면서 탈북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겠어요? 몽땅 조용히 탈북을 하죠. 그런데 그렇게 탈북하고 와서 삐라 날리고 별 하여튼 제일 나쁜 짓을 많이 했잖아요. 그 나쁜 짓 한 사람들의 부모가 아직까지 살고 있어서 이 부모님들이 막 원통해서 저런 아들을 낳았다는 게, 부모님이 아직 살아있어요. 연좌제 걸렸다면 그런 반역죄를 지은 부모는 이미 뭐 처형됐거나 어디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있어야 되겠죠. 버젓이 살아있단 말이죠.

홍강철 : 탈북한의사 있잖아요? 걔네 형제가 있어요. TV 자주 나오는데 걔들이, 그런데 걔네도 그렇잖아요. 걔네 형님 먼저 하나 여기 왔거든요. 여기 와서 기자회견도 하고 그랬잖아요. 연좌제가 있다면, 걔네 형제들 다 왔어요, 여기로. 엄마도 데려왔다 그러더라고, 그러면 연좌제가 있다면 걔네 형제들 다 죽어야 돼. 오지 말아야지, 여기로. 연좌제 말하는 애들이 다 그래요. 그러니까 그게 말도 안 되는 거란 말이에요. 말도 안 되는 건데 사람들 속아 넘어가잖아요.

 

후 략

 

2020.11.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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