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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소한 12명의 탈북자들 1차분석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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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1-14 22:43 조회2,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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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고소한 12명의 탈북자들 1차분석을 끝내고

 

2016년 탈북자의 꽃이라는 장진성의 정체를 노숙자담요가 밝혀왔다. 2015년 당시까지 나는 장진성은 물론 탈북자들의 정체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고, 탈북자들의 이름 하나 알지 못했다. 장진성이 나를 고소했을 때 나는 방어전략이 막연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나를 감옥에 보내달라며 고소를 했지만 그 결과 그가 역풍을 맞은 것이다. 아마도 앞으로 그를 신뢰할 국민은 그리 많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 탈북자 12명이 하태경이 선동에 넘어가 지만원을 미친사람이라 노골적으로 비방하면서 자기들이 애국자들이라 목청을 높였다. 그 후 지금까지 그들은 그들이 가장 애국자이고, 통일의 선봉대라 하면서 지만원 같은 정신병자를 감옥에 보내달라 법에 호소했다.

 

이들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나는 이들의 발언들을 모아 분석했다. 장진성을 무너뜨릴 때 했던 것처럼. 개략적으로 초벌을 끝내고 보니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함부로 우습게 보면서 스스로를 인간승리자요 위기를 맞을 때마다 홍길동처럼 모면하고 수많은 흑기사들이 요소요소에 대기하고 있다가 그들을 구출해 주었으며 압록강이든 두만강이든 아무런 애로 없이 건너다니는 초인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스스로를 묘사했다. 이들은 언제나 기독교부터 접근해 사랑밖에 모르는 교인들의 눈물을 자극하여 성금을 모으고 그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국민적 신망을 넓혀가고 있다.

 

그들이 발설한 말들을 써놓고 앞뒤를 맞추어 가면서 현실 감각을 대입해 보면 터무니없는 거짓말뿐이다. 그런데도 한국국민들은 이들의 노예가 되어 눈물을 줄줄 짜고 있다. 많은 탈북자들이 북한 정보통으로부터 얻었다는 뉴스를 전파하고 구독자수를 늘리지만, 내 기억으로는 이들의 보도들 중 맞아떨어지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대부분이 북한이 곧 망하다는 뉴스를 전해 국가들로 하여금 오판을 하도록 유도했고, 대북 경각심을 이완시키는 데 핵심적 공헌을 해왔다.

 

내가 분석한 것들만을 바탕으로 하더라도 이들 12명은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거짓말쟁이들이다. 이들과의 본격적 재판이 내년 초부터 시작되면 이들 모두는 증언대에 나와야 한다. 장진성처럼. 이들의 증언 모습을 구경하는 것은 그야말로 스펙터클한 관광이 될 것이다. 솔직히 나는 이들의 증언 모습들을 빨리 보고 싶다. 5.18을 북한이 일으켰다는 점을 가장 리얼하게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이 탈북자들과의 법정 다툼과정일 것이다.

 

이들 모두의 발언들을 다 찾아내는 것은 많은 시간과 착안을 요한다. 때로는 두시간에 가까운 동영상을 다 들으면서 어느 부분을 녹취시킬 것인지를 결정한다. 이는 많은 인내를 요한다. “내가 왜 이런 인간들의 허튼 거짓말들을 수십시간을 들여가면서 정신차려 다 들어야 하나?” 이렇게 생각하면 나는 많이 늙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싫증나고 지치는(sick and tired) 이 과정을 성스러운 임무수행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빨갱이를 잡고 간첩을 잡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거짓말들을 찾아내면 전쟁은 더 예술적으로 치러질 것이다. 많은 분들의 추가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

 

2020.11.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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