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후의 미국은 시드니 파웰이 이끌 것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트럼프 이후의 미국은 시드니 파웰이 이끌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1-25 12:33 조회3,58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트럼프 이후의 미국은 시드니 파웰이 이끌 것 

 

                                아래는 내 판단이다.

 

세계의 각 지역에 마피아 조직이 존재하듯이 전 세계를 자기들 통제 하에 두려는 악의 세력이 있다. 이런 글로벌 조직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1919년 소련은 국제공산당을 만들었다. 전 세계의 노동자 농민은 국경에 구애받지 말고 하나로 뭉치자는 음흉한 공산주의 공작이 있었다. 그리고 소련은 유럽과 아시아에 수많은 위성국가를 만들고 그 위성국가의 수장을 직접 지명했다. 이와 똑같은 공산주의 운동이 지금 현실화되고 있다.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미국 등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의 지도자를 그들의 뜻대로 당선시키고 있는 것이다. 알렉산더, 나폴레옹, 히틀러 등은 무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려 했지만 스탈린과 시진핑은 은밀한 공작으로 세계를 지배하려 든 것이다.

 

                   미국에서도 63:36의 시금치 밭 현상 재연

 

지난 4.15총선에서 63:36이라는 비율로 시금치 밭 작물을 조작해 냈듯이 그 시스템이 미국의 대선에도 그대로 이용되어 63:36이라는 비율로 당선자를 조작해 낸 것이다. 유럽에서는 세르비아 등이 이렇게 됐고, 남미에서는 베네수엘라 등이 이렇게 됐고, 한국도 이렇게 됐다. 시진핑은 미국의 압박을 역공격하기 위해 우환 바이러스를 생산하여 미국-유럽 국가를 우선으로 하는 세계의 멸망을 획책했고, 세계의 모든 지도자 위치에 그들이 원하는 악마들을 앉히기 위해 도미니안 개표 시스템을 확산시켜왔다.

 

이번에 미국이 넘어가면 세계는 속수무책으로 마수들의 지배하에 들어갈 것이고, 세계 사람들은 김정은과 문재인 식 독재에 신음하게 될 운명에 놓여있었다. 그래서 트럼프가 패하면 지구가 멸망하는 지옥 판도가 짜여있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애국자들이 트럼프를 응원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한국인의 이성을 독버섯 언론들이 마비시켜

 

한국에 번성하는 독버섯은 대깨문들만이 아니다. 내로라하는 언론들이 독버섯이다. 이들은 모두 한국의 전자개표기와 사전선거에 아무런 부정이 없다고 몰아갔다. 이들은 또한 그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미국의 대선 과정에서도 부정선거가 없었다며 거품을 토한다. 이들이 문재인과 한패인 것이다.

 

최근 이들은 크게 두 가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하나는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들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여성 변호사 시드니 파웰을 트럼프 진영 변호팀에서 퇴출되었다는 가짜뉴스였고 다른 하나는 미국대통령 당선인에게 인수위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총무청(’GSA: General Service Administration)의 여성 청장 에밀리 머피가 바이든에게 보낸 편지에 바이든을 당선인이라고 결정내린 문구가 있다는 식의 거짓말이었다.

 

                         유튜버는 애국자, 언론은 매국자

 

많은 젊은 유튜버들은 한국언론이 가짜뉴스를 퍼트렸다는 사실을 원 자료와 함께 방송해 주었다. 그러나 언론들은 원 자료의 공개를 숨겼다. 미총무청장의 편지에는 바이든을 당선인으로 규정한 바 없다. 앞으로 남아 있는 모든 법 절치가 해소되어 바이든 당신이 헌법이 규정하는 당선인으로 판결되었을 때 총무청이 법적 자금을 법에 따라 제공한다는 편지였다. 이는 바이든 측의 살해 협박에 대한 냉소적인 반응이요 영리한 작전의 일환이었다.

 

                     2025의 미국은 시드니 파웰이 지휘할 것

 

가짜뉴스의 핵심인 시드니 파웰에 대해 알아본다. 시드니 파웰은 미국에서 신망이 매우 높은 검사출신의 변호사라 한다. 그가 하는 말에는 자신감과 파워가 넘친다. 그는 개인 자격으로 변호사팀을 꾸려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마귀 같은 악당의 손에 넘겨줄 수 없다는 철학을 가지고 인류를 위한 싸움을 독립적인 신분으로 벌이고 있으며 신망을 얻은 그녀에게 수많은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한다. 도미니안 제작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람들, 그들과 손을 잡은 미국의 유력 정치인들과 부자들의 연결고리를 파악했다고 밝혔고, 전자개표기의 범죄 조직에 범법행위가 담겨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그녀는 트럼프 진영의 변호사 팀과 같은 종류의 일을 하고는 있지만 그들의 명령이나 지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세계적인 그리고 세기적인 위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수행하는 그의 역할에 따라 세계 국민은 그녀에게 정치적 지분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에는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고, 트럼프 시대 이후의 미국은 그가 이끌어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는 지금 현재 미국의 최고 스타가 되어 있다.

 

2020.11.25.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1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51 ‘강제징용’이 아니라 조선청년 73만 명에 일자리 제공한 것 지만원 2022-10-13 1448 125
13350 1945년 일본이 한국에 남기고 간 자산이 한국경제의 80% 지만원 2022-10-13 1422 114
13349 현대판 오멘 이준석, 종쳤다! 지만원 2022-10-13 1768 212
13348 조선왕보다 조선을 더 사랑한 일본 위인 지만원 2022-10-13 1623 157
13347 사진으로 본 조선 518년 성과와 일본 10년 성과 지만원 2022-10-13 1304 140
13346 김문수와 정진석처럼 모두가 나서서 공격하라 지만원 2022-10-13 1560 176
13345 정진석 원내대표의 글, 정확하다. 지만원 2022-10-13 1590 213
13344 핵우산 관련 양상훈 칼럼에 대해 지만원 2022-10-13 1535 180
13343 윤석열 캠프, 한동안 침묵하라 지만원 2022-10-12 1774 229
13342 한강이 아름답게 보이거든 전두환을 그리워하라 지만원 2022-10-12 1909 199
13341 전광훈, 그 덩치에 웬 입이 그리 가볍고 더러운가? 지만원 2022-10-12 4355 302
13340 전두환과 전두환꽃이 시궁창에 박힌 이유 지만원 2022-10-10 2516 267
13339 김정은이 미처 날뛰는 이유 지만원 2022-10-10 2740 278
13338 대통령 딜레마 [2] 지만원 2022-10-10 2236 222
13337 대통령 딜레마 [1] 지만원 2022-10-09 2522 259
13336 전광훈 목사에 바란다! 지만원 2022-10-09 4400 310
13335 [호소] 교수가 5.18발언해 막노동 지만원 2022-10-08 5463 271
13334 법관기피신청서(광주지방법원) 지만원 2022-10-07 2469 201
13333 [시] 전두환-이순자에 통곡 지만원 2022-10-07 2821 226
13332 <이순자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를 읽고 진달래1 2022-10-06 2625 223
13331 윤석열의 무개념 탈사색 지만원 2022-10-06 2571 231
13330 김국성 등 탈북자 위장가능성 높아 지만원 2022-10-06 3369 273
13329 10월 8일(토) 대한문앞 책 사인회 지만원 2022-10-06 2044 176
13328 [전클럽] 조직화 의견수렴 및 북 사인회, 10월 27일 지만원 2022-10-05 2195 187
13327 도둑고양이 삼형제, 윤석열-황교안-이명박 지만원 2022-10-04 3344 281
13326 검사출신 윤석열-한동훈-황교안 다 빨갱이 지만원 2022-10-04 3345 297
13325 남한산성 무망루(無忘樓) 유감 지만원 2022-10-04 2104 184
13324 황교안의 정체 지만원 2022-10-04 3125 235
13323 애국영화 제주4.3사건 [탐라의 봄] 상영정보 지만원 2022-10-04 1776 142
13322 [애국필독서]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은 군자 대통령 전두환리더… 댓글(1) 의병신백훈 2022-10-03 2170 11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