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서면(남부법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준비서면(남부법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12-09 12:02 조회2,06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준 비 서 면

 

사건 2019가단4902 손해배상()

원고: 지만원

피고: 김병준, 설훈, 민병두, 최경환

 

원고는 2020.10.28. 발행한 이 재판부의 석명준비명령 제1항에 대해 보충합니다.

 

보충 내용

 

원고는 석명준비명령 제1항에 대하여 2020.11.4. 원고가 제출한 준비서면에서 영등포경찰서가 무혐의 의견으로 남부지방검찰청에 송치하였다는 요지의 MBC 보도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이에 추가하여 동 사건에 대해 남부지방검찰청에서 발행한 불기소결정서를 갑20호증으로 제출합니다.

 

입증방법

20. 불기소 사건기록 및 불기소 결정서(서울남부지방검찰청)

 

 

2020.12.9.

 

원고 지만원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2단독 귀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52 [지만원 메시지(73)] 대통령님, 5.18이 이런 것인데도 헌법… 관리자 2023-04-29 8173 293
13651 [지만원 메시지(72)] 일본은 사과할 필요 없다 관리자 2023-04-29 5127 237
13650 [지만원 메시지(71)] 노숙자담요는 내가 본 최고의 애국자 관리자 2023-04-28 5596 248
13649 [지만원 메시지(70)] 인과응보의 체인 관리자 2023-04-28 4605 240
13648 [지만원 메시지(69)] 김기현의 내부총질 관리자 2023-04-28 4352 220
13647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3~16 관리자 2023-04-28 3847 140
13646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0~12 관리자 2023-04-28 3673 130
13645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7~9 관리자 2023-04-27 3380 150
13644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6 관리자 2023-04-26 3214 190
13643 [지만원 메시지(67)] 역사의 위기(Emergency of th… 관리자 2023-04-24 4394 245
13642 [지만원 메시지(66)] 선거는 가치 전쟁(Value War) 관리자 2023-04-20 5669 246
13641 [지만원 메시지(65)] 법조계, 사법 정풍 일으킬 협객 없는가? 관리자 2023-04-19 6145 265
13640 [지만원 메시지(64)] 대통령님, 허투로 듣지 마십시오. 관리자 2023-04-18 6809 282
13639 [지만원 메시지(63)] 민주당 띄워주는 여당 정책들 관리자 2023-04-18 6424 192
13638 [지만원 시(19)] 자유의 종착역 관리자 2023-04-17 6738 240
13637 [지만원 메시지(62)] 윤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모르면 그 이… 관리자 2023-04-17 6987 254
13636 [지만원 메시지(61)] 지지율 오답과 정답 관리자 2023-04-17 5726 195
13635 [지만원메시지(60)] 대통령-여당 낮은 지지율 원인 알려면? 관리자 2023-04-13 7614 259
13634 [지만원 시 (18)] 나는 성공했다 관리자 2023-04-13 5369 270
13633 [지만원 시 (17)] 정처 없는 여로 관리자 2023-04-13 4267 210
13632 [지만원 시 (16)] 역사의 용의자 관리자 2023-04-13 4022 198
13631 [지만원 시 (15)] 나는 소망한다 관리자 2023-04-13 3863 189
13630 [지만원 시 (14)] 절망인가 희망인가 관리자 2023-04-13 3325 201
13629 [지만원 메시지 (59)] 집권 그룹에 드리는 정답 관리자 2023-04-13 3311 182
13628 [지만원 메시지 (58)] 철벽 가두리장에 갇힌 집권세력 관리자 2023-04-13 3152 182
13627 [지만원 메시지 (57)] 대통령 눈치챘을까? 관리자 2023-04-13 1695 204
13626 [지만원 메시지 (56)] 탈북자 재판에 대하여 관리자 2023-04-13 1234 140
13625 [지만원 메시지 (55)] 태영호와 4.3과 5.18 관리자 2023-04-13 1550 187
13624 [지만원 메시지 (54)] 대통령 극약처방만이 답 관리자 2023-04-13 1183 165
13623 [지만원 메시지 (53)] 통촉하여 주십시오. 관리자 2023-04-13 1429 1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