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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미 내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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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1-09 21:37 조회4,0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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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이미 내전 상태

 

                 중공의 스파이 공작에 초토화된 미국

 

미국이 중공의 공작에 의해 초토화되었다. 음흉한 지옥세력 중공은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 모은 돈으로 미국의 정치인들을 매수하여 미국 정권을 찬탈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조작 및 도난 행위들이 포착되었다. 이를 재판해야 할 연방법원 판사들이 범죄집단에 피살될까 염려하여 재판을 기피하고, 범인들을 기소해야 할 연방검사들 역시 피살될까 무서워 줄줄이 사표를 던진다고 한다. 법을 지켜야 할 법집행 시스템이 붕괴된 것이다. 여기까지만 해도 미국은 중공이 키워놓은 범죄집단이 통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표현의 자유와 국민과의 소통통로 차단당한 미국 대통령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원조다. 자유민주주의 제1의 가치는 기본권이고, 그 기본권의 핵심 가치는 표현의 자유다.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견을 공론의 장에 등장시켜 그 중에서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정치시스템이다. 한 자연인에게까지 공손하게 주어지는 자유가 [표현의 자유]인데 미국 범죄집단은 지금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트럼프를 당장 끌어내리라며 집단 이지매를 가하고, 트럼프가 주로 국민과의 소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통로인 트위터 계정을 영구차단하였다. 트럼프의 통로만 차단한 것이 아니라 트럼프 진영 사람들의 계정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계정을 전면 폭파시키는 막가는 공격을 감행했다. 범죄집단인 안티파(안티파시즘)가 트럼프 지지자 행세를 하면서 의회를 점거케 한 지휘부가 바로 범죄집단이었다. 마치1960년 7월, 김대중이 강원도 인제에서 자기 당원으로 하여금 상대방의 완장을 차게 한 다음 고무신을 돌리게 하여 상대방을 모함했듯이 미국 내 중공세력도 똑같은 방법으로 이 범죄행위를 트럼프에게 뒤집어씌웠다. 범죄자들에 매수된 경찰은 폭력배들에 문을 열어 의회를 점거하라는 신호를 보냈고, 펜스는 적들과 내통했다.

 

                   감히 대통령 언로를 봉쇄하는 만행이 곧 전쟁행위

 

한 나라가 다른 한 나라를 상대로 전쟁을 하려면 가장 먼저 경제를 봉쇄한다. 경제봉쇄가 곧 전쟁의 서막인 것이다. 같은 개념으로 미국의 이 범죄집단은 트럼프를 국민으로부터 차단시키는 반면 국민들에게는 오로지 거짓 선전과 선동을 일방적으로 주입한다. 트럼프가 남은 10여 일 동안 이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세계는 중공의 손아귀로 들어간다. 미국은 중공의 위성국으로 전락하고, 트럼프와 그 가족들은 범죄집단에 의해 살해되고, 그 살인범들은 영웅으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살아남고, 트럼프와 그 가족 모두가 살아남으려면 트럼프가 목숨을 걸어야 한다. 트럼프가 목숨을 아끼면 모두가 죽고, 그가 목숨을 내던지면 모두가 산다. 트럼프에게는 7,400만의 자지자들이 있다. 상대적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골수 애국자들도 그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어느 유튜버가 보여준 사진에 의하면 미 재무부 건물 주변에는 육중하고 드높은 울타리가 쳐지고 있다. 재무부를 범죄집단이 점령하면 그들의 병정들에게 막대한 자금이 흘러나간다. 그것은 지키면 범죄집단으로 가는 자금을 차단할 수 있다. 재무부에 있을 간첩도 감시해야 한다.

 

                   트럼프는 이제 전쟁준비를 다 마쳤다

 

트럼프가 텍사스 지휘본부를 방문한 후 해병부대로 갔다고 한다. 그에게는 그에 순종하는 해병대가 있다. 미국에서는 해병대가 가장 높은 국민적 지지를 얻고 있다. 백악관에서는 오스프리 해병대 수직이착륙기가 선발된 사람들을 급하게 수송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트럼프편 사람들일 것이다. 그들이 살인범들에 의해 살해되는 것을 방치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미국은 이미 트럼프 진영과 범죄집단 사이의 내전으로 돌입돼 있다.

 

더러는 트럼프가 진작 계엄령을 선포했어야 했는데 시기를 상실했다고 아쉬워한다. 트럼프는 이전에 말했다. “워싱턴 늪에서는 누가 친구이고 누가 적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누가 친구인지를 알아내려면 내가 가장 비참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때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내 친구다

 

                    트럼프는 반드시 이길 것 

 

트럼프는 법과 평화를 신봉한다고 늘 주장해 왔다. 16일의 상하원 합동회의는 미국 헌법이 규정한 법절차의 최종 관문이었다. 트럼프는 끝까지 법대로 한 것이다. 이제는 트럼프가 준수해야 할 법적 절차가 다 소멸했다. 이제부터는 악마와의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는 명분을 얻었다. 트럼프는 여러 통로를 통해 펜스의 2중 플레이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속은 것이 아니라 법정 절차를 끝까지 이행한 것이다.

 

범죄집단은 트럼프가 계엄을 선포할까 매우 두려워한다. 그래서 10여 일을 더 참지 못하겠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를 믿는다. 그는 영리하고 머리가 빠르고 치밀하며 이 전쟁의 성격을 미리부터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알 것이다. 미국의 운명과 자기 기문의 운명이 자기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미국은 이미 악마와 천사들이 맞붙어 싸우는 전쟁터가 돼 있는 것이다.

 

 

2020.1.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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