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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의 별 장진성이 남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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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1-25 10:09 조회2,7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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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의 별 장진성이 남긴 교훈

 

탈북자 장진성은 국정원, 조갑제, 정규재가 만들어 낸 별이었습니다. 국정원이 관리하고, 다수의 경찰이 교대하면서 신변을 보호해줍니다. 장진성은 20043천 달러를 가지고 도망왔습니다. 북한 대동강 구역 문수동에는 처와 아들이 있습니다. “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을 나왔다, 대남사업부에서도 일했다. 내 시는 김정일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나는 그를 접견한 사람의 리스트에 올라 특별대우를 받았다.” 모두 거짓이었지만 국정원은 묵인했고, 조갑제 정규재는 거짓을 홍보했습니다.

 

그는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로 조갑제 홈페이지의 별이 되었으며,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를 써서 영국 옥스퍼드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가 탈북단체 홈페이에 연재한 탈북수기, 조갑제닷컴에서 발행한 탈북수기는 순진한 국민들의 눈물과 동정과 사랑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교회에 나가서도 별, 북한 인권단체에서도 별이었습니다. 2016년 저는 그를 제382광수로 지정했습니다. 그는 저를 고소하였고, 이 사건은 5.18사건에 병합돼 제2심에 계류 중입니다. 제가 그를 정밀 분석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대남사업부, 탈북스토리 모두가 거짓이었습니다. 그런데 2021.1.24. MBC의 스트레이트 프로에 의하면 그는 저를 고소했던 그 2016년부터 국정원 배경을 팔아가면서 한 탈북여성을 5년 동안 성폭행했습니다. 재력가들에 그녀를 돌려가면서 돈을 벌었다 합니다. 현재 외국에 도피하고 있는 것 같다 하는데 국정원과 경찰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탈북자들 말은 절대로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2021.1 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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