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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의 정의 및 이상향을 찾게 된 동기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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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작성일21-02-04 13:09 조회76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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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想鄕의 定義(정의) 및 이상향을 찾게 된 動機(동기) (2)

 

이상향과 유사한 단어로는 극락, 천당, 실낙원, 유토피아, 파라다이스 등이 있다. 그런데 필자가 여기서 그리려고 하는 이상향은 영령(英靈)들이 사는 내세의 극락이나 천당을 뜻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인간들이 사는 현세의 지상낙원을 그리려는 것이다.

 

먼저 내세의 낙원을 상상해 보자. 그 곳은 병도 없고, 늙지도 않고, 물자가 무진장하여 생활에 부족한 것이 없고, 선녀들이 춤추고 노래 부르는 분위기에서 각자가 원하는 취미 생활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지상의 낙원도 대충은 천국과 같이 건강하고 풍요롭고 즐겁게 살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다. 그러나 내세의 낙원과 현세의 낙원 간의 차이점은 천국에서는 원하는 財貨(재화)를 신의 조화에 의해서 무진장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는 것에 비하여, 현세에서는 필요한 자원과 상품과 서비스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상의 이상향은 건강하고 풍요하고 즐겁게사는데 필요한 물자와 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공평하게 분배하느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는 오랜 역사를 통해서 이상향을 설계하고 건설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현실을 살펴보면 부자나라도 있고 가난한 나라도 있으며, 국민이 행복해 하는 나라도 있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나라도 있어서 각국의 상황은 천차만별이라고 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이와 같은 차이를 벌려놓았을까? 거기에는 지리, 역사, 영토, 민족 등 수 많은 환경적 요인이 있을 수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이나 아름다운 경치나 넓고 기름진 국토 때문에 살기 좋은 나라가 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국민들의 노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자연적 여건은 여기서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중요한 것은 유사한 환경을 가진 국가간에도 많은 차이를 내고 있는 경우를 우리는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 하는가? 그것은, 중요한 것은 환경적 요인이 아니라 각국 국민들의 자각과 노력이 각국간의 차이를 낳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來世(내세)의 天國(천국)을 그리면서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들 조차도 최선의 천국보다는 그에 못 미치는 현세의 낙원을 더 원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세의 낙원(이상향)을 건설하는 것이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동물세상의 원리는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원리가 적용되는 곳이다. 인간은 현명하기 때문에 자연의 원리(약육강식)데로 투쟁을 하면서 살다가는 공멸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서 인류사회를 발전시켜왔다. 그것이 관습이요, 도덕이요, 법질서 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원리를 깨달아서 관습과 도덕을 따르고 법질서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법을 지키지 않으면 불이익이 돌아온다는 사실 때문에 법을 지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원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 중에는 법망을 교묘히 피해서 타인과 사회에 피해를 끼치면서 자기만이 이익을 취하려는 이기주의자들이 되려는 성향이 있기 마련이다.

 

   선진국 일수록 법질서가 확립되어 이기주의자나 범법자는 살아가기가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놓았고, 후진국 일수록 사악한 이기주의자들이 성실하고 선량한 사람보다 더 쉽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각종 제도와 법질서가 엉성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댓글목록

newyorker님의 댓글

newyorker 작성일

이상진님의 글을 통해 인류의 삶에 대해 깊은 고뇌가 있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저 역시 한때 이런 문제를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정치이야기보다 이런 글을 더 좋아합니다.
과연 인류는 지구상에 지상낙원을 만들 수 있을 까!? 
한시적으로 어떤 지역에서는 지상낙원 비슷한 것이 가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2차 대전 후의 미국땅이 여기에 해당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Long-term) 볼 때도 이것이 가능할까요?
그렇지 않은 징조가 벌써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진실한  크리스쳔은 아니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성경에 들어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1 최초에 지구상에 먼들어진  환경은 지상낙원이었다든지.
2. 인간들의 피부색과 쓰는 언어가 다른 이유
3. 인간인 이건희가 cell phone을 하나 만들어도 이렇게 멋있고 완전에 가깝게 만드는데 전능하시다는 하는님이 만든
    인간들은 왜 이렇게도 사악한 놈들이(불량품 인간) 많은지? . 그 이유!
3.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진실은 ?
4.  인류역사에 전쟁이 끝날 수 없는 이유
5. 현재와 같은 우리 인류의 역사는 무한히 지속되는 것인가? ... 
6. 문명의 무한정 발전은 인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인지. 이미 문명이라는 것이 인간 통제의 도구로 발전
7. 8. 9. 10. 11  등등 수없이 많은 질문들.
이상 여러 쟁점과 함께 지상낙원에 대한 이상진님의 글을 기대해 봅니다.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1. 인간은 새로 태어나지 못하면, 구제불능의 피조물로 규정함 -2천년 전에 새 종자심기(좋은 뉴스=복음) 추진
Now there was a man of the Pharisees named Nicodemus, a member of the Jewish ruling council.
He came to Jesus at night and said,
"Rabbi, we know you are a teacher who has come from God.
For no one could perform the miraculous signs you are doing if God were not with him."
In reply Jesus decla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Nicodemus asked, "How can a man be born when he is old?" .
 "Surely he cannot enter a second time into his mother's womb to be born!"
Jesus answer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can enter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Flesh gives birth to flesh, but the Spirit gives birth to spirit.
You should not be surprised at my saying, 'You must be born again.'
The wind blows wherever it pleases.
You hear its sound, but you cannot tell where it comes from or where it is going.
 So it is with everyone born of the Spirit." (john 3:1~8)

2.  인간창조 시작(알파)과 추수목적의 역사관(오메가)은 인간목표와 전혀 다르다.
I watched as the Lamb opened the first of the seven seals.
Then I heard one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say in a voice like thunder, "Come!"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white horse!
 Its rider held a bow, and he was given a crown, and he rode out as a conqueror bent on conquest.
When the Lamb opened the second seal, I heard the second living creature say, "Come!"
Then another horse came out, a fiery red one.
Its rider was given power to take peace from the earth and to make men slay each other.
To him was given a large sword.
When the Lamb opened the third seal, I heard the third living creature say, "Come!"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black horse!
Its rider was holding a pair of scales in his hand.
Then I heard what sounded like a voice among the four living creatures, saying,
"A quart of wheat for a day's wages, and three quarts of barley for a day's wages,
 and do not damage the oil and the wine!"
When the Lamb opened the fourth seal,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living creature say, "Come!"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pale horse!
Its rider was named Death, and Hades was following close behind him.
 They were given power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by sword, famine and plague,
and by the wild beasts of the earth.
When he opened the fifth seal,
I saw under the altar the souls of those who had been slain
because of the word of God and the testimony they had maintained.
They called out in a loud voice,
"How long, Sovereign Lord, holy and true, until you judge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and avenge our blood?"
Then each of them was given a white robe, and they were told to wait a little longer,
until the number of their fellow servants
and brothers who were to be killed as they had been was completed.
I watched as he opened the sixth seal.
There was a great earthquake.
The sun turned black like sackcloth made of goat hair, the whole moon turned blood red,
and the stars in the sky fell to earth, as late figs drop from a fig tree when shaken by a strong wind.
The sky receded like a scroll, rolling up, and every mountain and island was removed from its place.
Then the kings of the earth, the princes, the generals, the rich, the mighty, and every slave and every free man
 hid in caves and among the rocks of the mountains.
They called to the mountains and the rocks,
"Fall on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him who sits on the throne and from the wrath of the Lamb!
For the great day of their wrath has come, and who can stand?"(john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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