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 설계의 논리(5)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상향 설계의 논리(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진 작성일21-02-09 22:58 조회59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상향 설계의 논리(5)

지금부터 이상향의 청사진을 그리려 하는데, 어떤 논리적 절차를 밟을 것인가에 대한 순서를 나열해 보기로 하겠다.

 

理想鄕이란 정직하고 성실한 국민이 법규를 잘 지켜 부지런히 일을 하기만 하면, 건강한 심신을 유지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말한다. 여기서 간추릴 수 있는 핵심적 두 단어는 “생명의 안전”과 “경제적 여유”라고 할 수 있다.

 

(1) “생명의 안전”이란 밖으로는 외침을 막아야 하는 문제이므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고, 안으로는 치안을 유지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사회 전반에 걸쳐서 법질서를 확립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2) “경제적 여유”란 여기서는 “가정경제의 여유”를 뜻하는 것인데, 이는 각 가정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지출하는데 필요한 금전적 수입의 여유를 뜻하는 것이다. 금전적 수입은 “가장의 직장” 즉 “일자리”가 있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각 가장에게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일자리를 어떻게 창출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숙제이다. 그래서 필자는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일을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는 것이다.

.

(3)생명의 안전과 경제적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안을 알았다 하드라도, 주위의 여건이 따라주지 않으면 이상향 달성이 불가능 하다.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주위 여건이 갖추어져야만 이상향을 건설할 수 있다.

 

첫째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대한 국민들의 역사인식의 문제이다. 우리사회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기류가 팽배해있다면 대한민국에 이상향이 건설되는 일은 불가능 하다고 본다.

 

둘째는 언론인의 정신적 자세가 바로 서야 한다. 언론인이 정론을 펴야 하고, 이상향 건설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셋째는 반국가세력이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한 이상향 건설은 불가능 하다.  반국가세력이란 대한민국이 잘못되는 것을 바라는 세력이다.

넷째는 국민 개개인의 의식이 건전한 인격으로 성숙해야 하고, 사회 분위기가 신용사회가 되어야 한다.

 

다섯째로 정치혁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상향으로 갈려면, 관련법을 고쳐야 하는데, 법을 고치는 일은 정치에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4)이상향의 방안도 설계하고, 주위의 여건도 조성된 다음, 어떤 절차를 밟아서 이상향의 세계에 도달하도록 할 것인가를 제시해야 한다. 이상향 건설에 찬동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세력을 만들고, 그들이 이상향 설계를 완성하고 국민을 계몽하고 여론을 형성하여, 마침내는 정치계가 개헌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5)만약 타락한 기득권 정치세력이 이상향 건설을 반대한다면 군사혁명을 통해서라도 이상향을 건설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비록 이상향을 건설하지 못 하드라도 군사혁명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견해는 실사구시와 동떨어진 공리공론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상의 논리를 따라 차례로 한 가지씩 이상향의 방안을 찾아가기로 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516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86 국군이 북으로 보낸 8세 전후의 공작원 지만원 2021-03-31 1180 191
12485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시] 지만원 2021-03-31 468 114
12484 무대뽀 뻥쟁이 김성민(270광수) 지만원 2021-03-30 542 84
12483 나를 고소한 탈북광수 13명에 대한 중간 결산 지만원 2021-03-28 994 200
12482 구라 챔피언 김용화(98광수) 지만원 2021-03-28 681 109
12481 오늘 토요일 8시, 사랑방 이야기 제7화 지만원 2021-03-27 605 106
12480 엄동설한에 떨던 한 그루 고목에도 봄은 오는가? [2편] 지만원 2021-03-26 674 138
12479 답변서 (광주법원 무등산 진달래 가처분) 지만원 2021-03-24 711 136
12478 거짓이 참을 공격하는 말기 현상(표지글) 지만원 2021-03-23 1306 268
12477 회원님들께 드리는 4월의 인사 말씀 지만원 2021-03-22 1128 237
12476 성혜림 팔이 장사꾼 김영순(283광수) 지만원 2021-03-22 681 83
12475 더듬한 뻥쟁이 리민복(276광수) 지만원 2021-03-21 656 117
12474 6명의 가족 지옥에 던지고 혼자 나온 최주활 지만원 2021-03-21 875 141
12473 박구라 3형제를 해부한다. 지만원 2021-03-20 1640 170
12472 문재인의 부, 문용형의 사진, 왜 이모가? 지만원 2021-03-18 2072 288
12471 제230광수 강철환의 민낯  지만원 2021-03-17 1357 150
12470 하늘님 낼부터 나서주십시오 [시] 지만원 2021-03-16 1429 248
12469 내일(월) 조선일보에 아래 영상 전면광고 나갑니다. 지만원 2021-03-14 1733 311
12468 엄동설한에 떨던 한 그루 고목에도 봄은 오는가? 지만원 2021-03-12 1691 269
12467 나의 손익 계산은 내 주판이 아니라 국가 주판 지만원 2021-03-12 1160 231
12466 유명 탈북자들, 누가 옹호하는가? 지만원 2021-03-10 1540 253
12465 JTBC 기자들의 무례함 지만원 2021-03-10 1410 288
12464 시스템tv, 사랑방이야기 제5화, 3월 13일(토) 오후 8시 지만원 2021-03-10 484 86
12463 LH 직원들의 '투자'에 대한 조반유리(造反有理) 비바람 2021-03-09 1158 177
12462 5.18 광수 얼굴 잡아낸 소름 돋는 동영상 지만원 2021-03-08 1730 146
12461 윤석열과 박근혜 지만원 2021-03-08 1941 239
12460 박근혜 개인을 빠는 사람은 매국하는 사람 지만원 2021-03-08 1392 257
12459 이상향(12), 맺는말 댓글(3) 이상진 2021-03-06 573 77
12458 지만원이 쓴 책들 지만원 2021-03-07 1033 114
12457 월간 시국진단의 역사 지만원 2021-03-05 921 15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