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 설계의 논리(5)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상향 설계의 논리(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진 작성일21-02-09 22:58 조회1,30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상향 설계의 논리(5)

지금부터 이상향의 청사진을 그리려 하는데, 어떤 논리적 절차를 밟을 것인가에 대한 순서를 나열해 보기로 하겠다.

 

理想鄕이란 정직하고 성실한 국민이 법규를 잘 지켜 부지런히 일을 하기만 하면, 건강한 심신을 유지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말한다. 여기서 간추릴 수 있는 핵심적 두 단어는 “생명의 안전”과 “경제적 여유”라고 할 수 있다.

 

(1) “생명의 안전”이란 밖으로는 외침을 막아야 하는 문제이므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고, 안으로는 치안을 유지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사회 전반에 걸쳐서 법질서를 확립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2) “경제적 여유”란 여기서는 “가정경제의 여유”를 뜻하는 것인데, 이는 각 가정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지출하는데 필요한 금전적 수입의 여유를 뜻하는 것이다. 금전적 수입은 “가장의 직장” 즉 “일자리”가 있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각 가장에게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일자리를 어떻게 창출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숙제이다. 그래서 필자는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일을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는 것이다.

.

(3)생명의 안전과 경제적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안을 알았다 하드라도, 주위의 여건이 따라주지 않으면 이상향 달성이 불가능 하다.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주위 여건이 갖추어져야만 이상향을 건설할 수 있다.

 

첫째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대한 국민들의 역사인식의 문제이다. 우리사회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기류가 팽배해있다면 대한민국에 이상향이 건설되는 일은 불가능 하다고 본다.

 

둘째는 언론인의 정신적 자세가 바로 서야 한다. 언론인이 정론을 펴야 하고, 이상향 건설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셋째는 반국가세력이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한 이상향 건설은 불가능 하다.  반국가세력이란 대한민국이 잘못되는 것을 바라는 세력이다.

넷째는 국민 개개인의 의식이 건전한 인격으로 성숙해야 하고, 사회 분위기가 신용사회가 되어야 한다.

 

다섯째로 정치혁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상향으로 갈려면, 관련법을 고쳐야 하는데, 법을 고치는 일은 정치에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4)이상향의 방안도 설계하고, 주위의 여건도 조성된 다음, 어떤 절차를 밟아서 이상향의 세계에 도달하도록 할 것인가를 제시해야 한다. 이상향 건설에 찬동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세력을 만들고, 그들이 이상향 설계를 완성하고 국민을 계몽하고 여론을 형성하여, 마침내는 정치계가 개헌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5)만약 타락한 기득권 정치세력이 이상향 건설을 반대한다면 군사혁명을 통해서라도 이상향을 건설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비록 이상향을 건설하지 못 하드라도 군사혁명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견해는 실사구시와 동떨어진 공리공론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상의 논리를 따라 차례로 한 가지씩 이상향의 방안을 찾아가기로 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148건 42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8 시대의 암흑[시] 지만원 2021-07-30 1410 130
397 윤미향측 또 고소질 지만원 2022-01-10 1409 201
396 <굿바이 이재명> 2. 이재선을 향한 이재명의 음모 비바람 2022-01-22 1408 147
395 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5) 지만원 2022-01-23 1407 177
394 물량공세에 동참해 주십시오 지만원 2022-05-22 1406 241
393 엄동설한에 떨던 한 그루 고목에도 봄은 오는가? [2편] 지만원 2021-03-26 1405 138
392 탈북자와 나 [시] 지만원 2021-08-15 1405 170
391 광주에는 5.18지휘자가 없었다는 유공자들의 증언들 지만원 2021-05-18 1404 106
390 조갑제는 위장보수 프락치, 종결 증거(만리경) 지만원 2021-08-20 1403 172
389 지만원 혁신 일화 전라도 3인의 농단에 맞선 정의와 용기 일 많… 댓글(1) 제주훈장 2021-05-31 1403 100
388 윤석열을 위한 역사왜곡 강의 (조선어 말살) 지만원 2021-12-11 1400 167
387 20만 광주시위, 5.21의 특공작전에 지휘자 없다 지만원 2021-02-20 1397 101
386 제71광수 주장하는 박남선 지만원 2021-05-22 1396 102
385 청남대 전두환 동상, ‘가시 철선’으로 휘감겼다 지만원 2022-06-05 1395 139
384 5월21일 상황(검찰, 계엄사, 치안대 상황일지 종합) 지만원 2021-05-26 1394 115
383 이승만학당은 연구가 뭔지도 모르는 듯 지만원 2022-02-14 1389 175
382 도청앞 발포 없었다. 오로지 금남로 인간사냥만 있었다 지만원 2022-05-09 1388 183
381 월간[시국진단] 구독회원님들께 지만원 2022-01-28 1384 237
380 21일 도청 앞 사망자 분석 지만원 2021-05-27 1382 130
379 윤석열 새 대통령께(편지)-이봉규tv 지만원 2022-05-06 1379 104
378 “ 국민 배심원이 5.18 재판부에 강력히 권고 한다 !!! … 댓글(1) 푸르미 2021-10-24 1377 186
377 나와 이승만 학당 지만원 2022-02-25 1373 206
376 5.18조사위원 이동욱이 자행한 협박, 공갈에 대한 이주성의 입장… 지만원 2021-04-16 1373 114
375 내 사건은 [대등재판부]가 다뤄 지만원 2021-08-31 1372 221
374 5.18답변서 사자 김사복에 대한 명예훼손 부분 지만원 2021-07-14 1371 81
373 민보상위 결정은 전체가 무효 지만원 2021-10-03 1371 181
372 대한민국의 민주당식(民主黨式) 민주주의 비바람 2021-05-01 1370 151
371 4)차복환의 안면불일치 분석2 (차복환자충수) 노숙자담요 2022-05-17 1368 173
370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1-12-20 1368 229
369 5.18진상규명위 위법행위 고발및 진정. 금일 두 건 바쁘다 바빠… 왕영근 2021-05-07 1368 10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