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노동당이 심은 저주의 공포 오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은 노동당이 심은 저주의 공포 오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2-24 22:40 조회2,79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은 노동당이 심은 저주의 공포 오멘 

 

지금은 배운 사람 안 배운 사람이 평준화돼 있다. 모두가 TV실력이다. 이 중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은 좀 다르다. 따라서 이 나라 국민들은 TV실력을 가진 국민과 책을 읽는 국민으로 대별되고 차별화된다. 책을 읽는 국민들은 문재인을 죽이고 싶어 한다. 하지만 TV만 보는 국민은 노무현이 TV로 기르는 개돼지들이다. 이런 개돼지들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기에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문재인 아비(문용형)는 6.25때 상위를 달고 영천전투에 참전했다가 1950년 당시 소년병이었던 서승남 옹(90)에게 포로로 체포되어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돼 있었다. 서승남 옹은 1957년 문용형을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만났다. 문용형이 데리고 다녔던 문재인 나이는 당시 7~8세로 보였다 한다. 문재인이 발표한 자기의 생일 1953.1.24.는 늘 빨갱이들이 그러하듯이 가짜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의 생년은 1949~1950년일 수 있다.

 

그런데 오늘(2.24)에 뉴스타운tv에서 조우석 평론가가 방송한 결과에 의하면 195010, 북으로 진격한 국방군 방첩부대(CIC) 김인호 옹(96)의 새로운 증언에 의하면 문용형은 흥남지구 노동당 농업과장으로 노동당의 핵심간부였다. 당시 농업은 북한 최고의 엘리트가 담당했다, 오죽하면 갑자기 북으로 진격한 방첩부대 중령이 김인호에게 문재인의 아비 문용형을 긴급 체포하라 명령했겠는가? 문용형을 긴급 수배하던 도중 김인호 옹은 문용현이 인민군 상위로 태백산을 타고 영천전투에 참가했다는 소문을 접하고 낙담을 했다고 한다.

 

문용형 당시 상위를 영천전투에서 포로로 체포했다는 당시 소년병인 서승남 옹(90)의 증언과 문용현이 흥남지구 최악질의 노동당 간부였고, 6.25가 발발하자 인민군 상위의 계급을 달고 영천전투에 투입됐다는 김인호 옹(96)의 증언이 나사처럼 맞물려지게 된 것이다. 여기까지의 증언들을 보면 문재인은 조선노동당 핵심 간부, 조선인민국 상위, 총을 들고 남한을 공격한 인민군 장교의 자식인 것이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문재인이 자서전 등을 통해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고 대통령이 된 사실, 북한과 중국을 위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버리고 파괴한 사실, 이 나라를 파괴하면서 김정은에 충성한 사실 등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이런 사실에 분노하는 국민은 오로지 독서를 하는 국민뿐이다. 이런 문재인을 지옥으로 보내는 국민은 오로지 독서와 사색을 하는 고급 국민일 수밖에 없다. 독서하는 국민은 아무리 숫자가 급하다 해도 일당백의 모임을 구성해야 할 모양이다.

 

문재인은 북괴 노동당이 보낸 저주의 오멘(The Omen) 그 자체일 것입니다.

 

2021.2.24.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1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498 UN에 동시 가입했으면 헌법3조 포기해야 지만원 2022-12-17 3771 184
13497 일본의 재무장, 올 것이 왔다 지만원 2022-12-17 3989 239
13496 당의 의사결정, 당심만 반영해야 지만원 2022-12-16 3466 199
13495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5) 지만원 2022-12-16 3493 143
13494 이태원 세월호 문근영 판박이 지만원 2022-12-16 3516 238
13493 재 판 일 정 지만원 2022-12-15 2906 160
13492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4) 지만원 2022-12-15 2832 166
13491 42개 증거, 프롤로그 지만원 2022-12-14 2819 159
13490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3) 지만원 2022-12-13 3349 187
13489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2) 지만원 2022-12-13 3468 189
13488 김광동과 진실화해위와 윤석열(1) 지만원 2022-12-13 3467 235
13487 군함도의 왜곡, 한수산 작가와 서경덕 교수 댓글(2) 비바람 2022-12-11 3765 125
13486 일본인과 조선빨갱이, 누가 야만인가? 지만원 2022-12-12 3453 165
13485 2022.12.11.(일) 유튜브방송 지만원 2022-12-11 3504 110
13484 2022년 12월 10일 송년회 결과 지만원 2022-12-11 3687 189
13483 통일저지 여론 시급히 확산해야 지만원 2022-12-09 4453 234
13482 지만원 강의 지만원 2022-12-08 3763 256
13481 평화통일-자유통일은 사기꾼과 간첩들 용어 지만원 2022-12-08 3966 205
13480 붉은 조센진의 유치한 야만질, 여기서 멈춰라 지만원 2022-12-08 3914 243
13479 연말 송년 모임 안내 지만원 2022-12-07 4365 141
13478 항고장(판사는 불법을 저질렀어도 처벌할 수 없다는윤석열 검찰에 대… 지만원 2022-12-06 3832 163
13477 영화 군함도는 빨갱이가 만든 반일 모략물 지만원 2022-12-06 3645 194
13476 유튜브방송-거짓과의 전쟁을 시작하자 지만원 2022-12-04 4092 130
13475 임종석의 선전포고 지만원 2022-12-02 5180 331
13474 지금이 바로 계엄령 발동할 때, 윤통은 땜빵머리인가? 지만원 2022-12-02 4520 310
13473 베트남 양민학살론자들 이제부터 때려죽이자 지만원 2022-11-27 6659 308
13472 한국군을 양민학살자로 내몬 자들 100% 역적 빨갱이 지만원 2022-11-27 6272 305
13471 유튜브 방송에 대해여 지만원 2022-11-27 5778 235
13470 전두환 대통령 추도식(추모식) 행사 촬영 비디오 화면 댓글(2) 지만원필승 2022-11-26 7945 188
13469 Freedom Protector President Chun Doo… 댓글(1) 해머스 2022-11-26 5259 1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