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노동당이 심은 저주의 공포 오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은 노동당이 심은 저주의 공포 오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2-24 22:40 조회2,79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은 노동당이 심은 저주의 공포 오멘 

 

지금은 배운 사람 안 배운 사람이 평준화돼 있다. 모두가 TV실력이다. 이 중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은 좀 다르다. 따라서 이 나라 국민들은 TV실력을 가진 국민과 책을 읽는 국민으로 대별되고 차별화된다. 책을 읽는 국민들은 문재인을 죽이고 싶어 한다. 하지만 TV만 보는 국민은 노무현이 TV로 기르는 개돼지들이다. 이런 개돼지들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기에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문재인 아비(문용형)는 6.25때 상위를 달고 영천전투에 참전했다가 1950년 당시 소년병이었던 서승남 옹(90)에게 포로로 체포되어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돼 있었다. 서승남 옹은 1957년 문용형을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만났다. 문용형이 데리고 다녔던 문재인 나이는 당시 7~8세로 보였다 한다. 문재인이 발표한 자기의 생일 1953.1.24.는 늘 빨갱이들이 그러하듯이 가짜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의 생년은 1949~1950년일 수 있다.

 

그런데 오늘(2.24)에 뉴스타운tv에서 조우석 평론가가 방송한 결과에 의하면 195010, 북으로 진격한 국방군 방첩부대(CIC) 김인호 옹(96)의 새로운 증언에 의하면 문용형은 흥남지구 노동당 농업과장으로 노동당의 핵심간부였다. 당시 농업은 북한 최고의 엘리트가 담당했다, 오죽하면 갑자기 북으로 진격한 방첩부대 중령이 김인호에게 문재인의 아비 문용형을 긴급 체포하라 명령했겠는가? 문용형을 긴급 수배하던 도중 김인호 옹은 문용현이 인민군 상위로 태백산을 타고 영천전투에 참가했다는 소문을 접하고 낙담을 했다고 한다.

 

문용형 당시 상위를 영천전투에서 포로로 체포했다는 당시 소년병인 서승남 옹(90)의 증언과 문용현이 흥남지구 최악질의 노동당 간부였고, 6.25가 발발하자 인민군 상위의 계급을 달고 영천전투에 투입됐다는 김인호 옹(96)의 증언이 나사처럼 맞물려지게 된 것이다. 여기까지의 증언들을 보면 문재인은 조선노동당 핵심 간부, 조선인민국 상위, 총을 들고 남한을 공격한 인민군 장교의 자식인 것이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문재인이 자서전 등을 통해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고 대통령이 된 사실, 북한과 중국을 위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버리고 파괴한 사실, 이 나라를 파괴하면서 김정은에 충성한 사실 등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이런 사실에 분노하는 국민은 오로지 독서를 하는 국민뿐이다. 이런 문재인을 지옥으로 보내는 국민은 오로지 독서와 사색을 하는 고급 국민일 수밖에 없다. 독서하는 국민은 아무리 숫자가 급하다 해도 일당백의 모임을 구성해야 할 모양이다.

 

문재인은 북괴 노동당이 보낸 저주의 오멘(The Omen) 그 자체일 것입니다.

 

2021.2.24.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586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895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75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46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62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80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499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56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45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0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15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190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39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06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2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80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45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15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1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17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65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17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88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74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5994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35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310 182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8392 197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5003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3393 8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