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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소한 탈북광수 13명에 대한 중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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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3-28 22:42 조회9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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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고소한 탈북광수 13명에 대한 중간 결산

 

탈북자 장진성은 2016년 나를 개별적으로 고소했다. 20192월 하태경이 탈북광수 60명 중 12명을 소집해 변호사를 대주면서 나를 고소케 했고, 그 고소사건은 임종석이 나를 고소한 형사사건에 병합돼 있다. 임종석은 또 나와 내 글을 게시한 뉴스타운을 상대로 3억 원 민사소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임종석이 나를 감옥에 보내달라고 고소한 형사사건은 일단 유보됐었다. 형사사건은 법관 혼자 재판하는 단독사건인데 반해 똑같은 내용을 놓고 재판하는 민사사건에는 3명의 법관이 합의해 결정을 내리는 합의부사건이었다.

 

그런데 민사 합의부 재판부는 임종석에게 사실상 패소를 판결했다. 이 민사 판결을 기다려 보겠다던 형사 재판부는 민사사건 판결을 당연히 중시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형사사건은 머지않아 재개될 것이고 이에 따라 탈북자 12명은 법정에 증인으로 소환될 것이다. 12명은 리민복, 김영순, 이순실, 김용화, 최주활, 강철환, 박세현,정광일, 안명철, 김성민, 장인숙, 김정아이다. 물론 장진성에 대해서는 참으로 많은 시간을 경주하여 그의 탈북스토리와 경력 및 학력이 순 거짓이라는 점을 밝혔다. 그리고 하태경이 인솔한 탈북자 12명에 대해서는 그 중 위 적색으로 줄을 친 이름 7명에 대해 분석을 완료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최근글과 월간 시국진단에 게재했다.

 

오늘 나는 김용화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최근글에 올렸다. 여러 날 동안 자료를 모으고 분석한 내용을 총망라해 올린 것이다. A423매 분량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지만원이 나보다 잘난 게 무어냐".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잘난 게 없다. 하지만 그 사람들과 나와의 차이는 있다. 내가 잘난 게 아니다. 나의 우직한 분석이 DNA에 장착돼 있다는 점이 색다른 것이다. 여기에서 확인할 내용이 있다. 분석을 하지 않는 자는 부초 같은 인생을 살면서 여론과 대세라는 형광등으로 날아드는 부나비 인생이라는 사실이다.

 

나는 지난 시국진단 3월호에 여러 탈북자들에 대한 분석을 게재했다. 그 책은 매우 귀한 책이 될 것이다. 그 책이 귀한 책이라는 걸 느끼는 사람은 진정한 지식인일 것이다. 하지만 이 나라 대부분의 학자, 지식인, 언론인이라는 사람들은 영혼과 정성으로 엮어낸 나의 책 내용을 거드름 피우며 무시할 것이다. 그들이 내가 쓴 글들을 무시한다 해서 그들의 명예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남의 노력과 남이 겪어온 극기를 음미하려 하지 않는 자들은 하늘이 부여해준 탤런트를 죽이는 자이고, 하늘이 명령한 선(Good)을 짓밟는 행위가 될 것이다. 예리한 직관(Sharpend Intuition)무식 똑똑이가 범접할 수 있는 영역이 절대 아니다. 그들의 자세가 맞다면 그 누가 명문대를 희망하고 박사 학위를 탐하겠는가?

 

나는 이 글을 읽는 분들에 최근글에 게시한 김용화 부분을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을 읽는 독자 분들 중에는 '이런 글 누군 못써'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것이다. 그렇다. 나1970년 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 출신들과 함께 미 해군대학원에서 함께 공부를 했다. 처음에는 나를 우습게보던 선-후배들이 나중에는 다 깨갱하더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저와 경쟁하려 하지 마십시오. 제 연구가 부족하면 제 연구를 무시하고 따로 독자적으로 연구해 주십시오. 차기환 변호사가 장진성을 옹호했지요. 그리고 광수는 엉터리라고 수많은 공적인 모임에서 발언하면서 장진성을 옹호했습니다. 그 차기환이 5.18진상규명 요원으로 발탁돼 있습니다. 차기환 변호사가 저 지만원 만큼 5..18을 연구했나요? 차기환 변호사가 저만큼 분석력을 키워주는 석사-박사 과정을 공부했나요? 차기환은 법을 공부한 것이 학문을 공부한 것보다 더 유능해 진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사시 합격이 석사도 능가하고 박사도 능가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조갑제는 고교 출신입니다. 그는 기자가 석사보다 박사보다 더 유능한 분석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런 것이 어린 손자가 할아버지 수염을 쥐고 흔들어 댄다는 속담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닐까요.

 

2021.3.2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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