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이 북으로 보낸 8세 전후의 공작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군이 북으로 보낸 8세 전후의 공작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3-31 11:27 조회2,70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6.25당시 8세의 북파 공작원 

[정치] '소년 북파 공작원' 실체 확인…쉬쉬한 정부 (SBS8뉴스|2015.03.28)

https://www.youtube.com/watch?v=1hJ1Ih-RtYQ

 

9살짜리 광수가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고 힐난하는 이들이 있다. 위 SBS 보도를 보면 각자의 안이한 상식이 파괴될 것이다. 더구나 1980년 광주로 온 아이들은 무장 폭동에 동원된 것이 아니라 노인 부녀자들과 함께 광주시민들로 보이도록 위장시켜 국군을 모략하기 위한 사진촬영 세트장에 동원된 것이다.  

 

                 6.25 북한 소년병 

서울신문

 

흑백사진의 컬러복원 서울신문 원문 2019.04.11

6/25 남침-한국전쟁(1950~1953)의 흑백사진이 색을 머금고 컬러로 재탄생됐다.

영국 전기기사로 일하는 로이스턴 레너드(55)가 한 장당 4~5시간가량 작업한 끝에 완성됐다. 

1950년 9월 20일 매복 중이던 미군에게 붙잡힌 북한 소년병들

권총을 겨눈 미군 뒤로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됐던 탱크가 보인다.   



2021.3.31.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401 88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851 290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764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523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531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59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119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7003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524 167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891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8013 205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80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925 229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73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093 196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78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43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47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84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5026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67 213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119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588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52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715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64 201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40 205
13801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관리자 2023-12-04 14472 292
13800 [지만원 메시지(201)] 시급한 국힘당에 학문적 접근이 필요한 … 관리자 2023-12-04 12777 166
13799 [지만원 메시지(200)] 전두환 VS 5.18, 어느 쪽이 민주… 관리자 2023-12-04 13447 1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