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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유언비어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다.(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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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1-01-07 14:37 조회17,3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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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이 패망하는 순간 국외로 탈출하려는 월남인들의 모습>

허위 유언비어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다.

요즘!

헌법재판소가 인터넷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행위를 처벌토록 한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에 위헌 결정을 내렸다.

“허위 유언비어 유포가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지 ……”

허위 사실 유포행위를 처벌토록 한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을 위헌 결정을 내린 판사님들은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특히!

“연평도 포격도발 및 천안함 폭침 사건 관련 허위 유언비어 유포는 군 작전에 엄청난 혼란과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한다.”

자유월남 패망 그 당시에 허위 유언비어 유포 사실 때문에 이런 웃지 못 할 일들이 비일비재 했다.

벌써 적들이 쳐들어 와서 저쪽 아군 전술기지가 무너졌다 하더라는 허위 유언비어 유포에 월남군은 미리 겁을 집어먹고 한번 싸워 보지고 않고 혼비벽산이 되어 도망만 치다 보니,

“결국은 월남이란 나라는 허위 유언비어 유포 사실 때문에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지고 패망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허위 유언비어를 처벌하지 못하도록 합헌 결정을 내린 판사님들은 알고나 있는지?

“묻고 싶다!”

우리나라는 허위 유언비어 유포로 패망한 자유월남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허위 유언비어가 유포되지 않게 법적 장치를 하루 빨리 마련하여 허위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자들은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 한다.

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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