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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사태와 관련하여 5.18진상조사위에 드리는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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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1-05-13 02:10 조회1,9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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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5.18진상조사에는 공정이라는 것이 전혀 없다. 이것이 5.18사기꾼들의 꼼수이다. 북한군 특수부대 5.18전투원 김명국이   202013년 5월 15일에 채널A 탕탕펑펑에서 그의 부대의 광주 시민군 활동에 대해 증언하자마자 5.18사기꾼들은 유튜브 등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김명국의 증언을 제거하였다. 국민이 김명국의 증언을 듣지 못하게 한 다음 5.18입막음법(이른바 문히틀러법)을 제정하여 국민이 5.18의 진실을 말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5.18특별법으로 겁박하며 김명국에게 5.18진상조사위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말을 바꾸도록 강요하고, 김명국이 타협점을 찾아 한 말을 왜곡하여 대대적인 방송과 언론 플레이로 탈북민들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조작을 하고 있다.

송선태 5.18진상조사위 위원장은 전남대 국어학과 졸업하였으면서도 김명국의 한국말 못알아듣는가? 김명국이 JTBC의 귀챦게 함과 
5.18진상조사위의 위압적인 겁박에 못이겨 말을 좀 바꾸었다. 그러나 북한군의 광주 침투를 지어낸 얘기라고 한 것이 아니라, 자신도 5.18 전투원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고 단지 자기 부대 조장과 조원들로부터 들은 얘기를 전한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김명국의 부대가 정말로 광주로 침투하였었는지의 여부이다. 이게 와 5.18진상조사위와 JTBC의 언론플레이로 간단히 조작이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필자는 2013년 5월 15일에 채널A 탕탕펑펑에서 방송된 김명국의 증언이 모두 사실로 입증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앞으로 김명국의 증언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발표들이 줄줄이 있을 것이며, 5.18진상조사위의 조작에 대한 고발이 뒤따를 것이다.    

5.18진상조사위와 JTBC는 탈북민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공작을 할 때 방어권도 주어야 한다. 
2013년 5월에 광주사태 33주년을 맞이하여 김명국이 하였던 말 그대로 공유되어야 김명국이 방어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필자가 2013년 5월 15일자 방송 원본을 공유하는 것이다. 아울러 
5.18사기꾼들이 자꾸만 김명국이 거짓말하였다는 주장을 일방적으로 발표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들어보고 국민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게 하자는 제언을  5.18진상조사위에 드린다. 


북한군 특수부대 5.18 전투원 김명국이 증언한 5.18의 진실




https://www.facebook.com/daeryeong.kim/posts/424850052849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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