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은 좌파냐 우파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윤석렬은 좌파냐 우파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21-05-17 22:21 조회1,943회 댓글5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윤석렬은 좌파냐 우파냐

 

 

윤석렬 전 검찰총장이 5.18관련 메시지를 내놨다이 발언은 윤석렬이가 선두를 달리는 대권주자로서 어떤 성향을 가졌는가를 들여다 볼 수 있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윤석렬은 공무원 출신이고박근혜 탄핵의 선봉장이자 반 문재인 전선의 최전방에 있었다그래서 그가 과연 어떤 정치적 성향을 띠고 있는지 가름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그래서 우파 진영에서는 가끔 이런 의문을 표시하곤 했다윤석렬은 우파인가 좌파인가?

 


언론이 전하는 윤석렬의 5.18 메시지는 이렇다.

“5·18은 현재도 진행 중인 살아있는 역사이자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이 우리 국민들 가슴속에 활활 타오르는 것을 증명하는 것

“5·18은 어떤 형태의 독재와 전제에 대한 강력한 거부와 저항을 명령하는 것

“5·18은 특정 진영의 전유물이 아닌 보편적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정신

 


이 발언으로 보자면 윤석렬의 5.18에 대한 인식은 민주당과 다를 바가 없다. 5.18에 독과점을 형성하고 권세를 부리는 좌파단체들과 한치도 다름이 없는 것이 윤석렬의 5.18이다즉 윤석렬의 뇌 속에는 좌파언론들이 선동해온 5.18의 왜곡적 사실만이 가득 차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윤석렬은 자유우파보다는 민주당이나 정의당의 대권후보로서 적당하다.

 


윤석렬은 한계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공무원 출신의 대권 주자라는 전형적인 사고의 한계와 화염병 출신들이 갖고 있는 편협한 사고의 한계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이 윤석렬이다황교안이나 반기문이 그랬고 고건이도 그랬다신언서판이 반듯하고 실무능력으로 평판을 얻어 인기가 높았지만 그것뿐이었다대권 주자로서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윤석렬의 역사 인식은 화염병을 던지던 운동권의 역사 인식과 뭐가 다른가한 끗도 다르지 않다방송에서 몇 개 줏어 들은 것이 윤석렬의 뇌 속에 들어있는 역사 전부다불행하게도 윤석렬의 뇌는 왼쪽으로 편향적으로 기울어져 있다덜 떨어진 민주화투사 정치인들과 윤석렬의 수준은 호형호제하는 수준인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보수 진영에서는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더러의 보수는 뇌가 썩어가고 있고더러의 보수는 5.18이나 4.3의 진실보다는 정권을 잡는 것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보수들이 옛날에 했던 것처럼그래도 정권교체는 해야 될 게 아니냐며 윤석렬이가 좌파 성향인 것에는 모른 체하고 표를 줘야 한다고 할 것이 틀림없다.

 


폭동이 인권 정신이라니무기고를 털고 군경에게 총질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라니윤석렬의 5.18 성향이 극좌임에도 불구하고 윤석렬은 반 문재인 세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그리고 유력한 대권후보가 없는 자유우파 진영에서도 윤석렬에게 절실히 기대고 있는 형편이다그렇다면 갈 길을 잃은 자유우파는 모른 체하고 윤석렬에게 대한민국을 맡겨야 할 것인가.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다면 윤석렬은 '대한민국의 원희룡'이 될 것 같다우파 진영에 있으면서 좌파 성향이 강했고한국당 출신으로 제주도지사에 당선되었지만 4.3폭동을 숭상하는 좌파 세력에게 4.3보조금을 싸그리 몰아주고 좌파세력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면서 제주도 우파세력의 씨를 말려버린 것이 원희룡이었다윤석렬은 원희룡이라는 희대의 정치인의 대한민국 버전인 셈이다.

 


그래도 찍어 줘야 된다굽쇼?

 




비바람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호남의 광주는 인권도시가 아니라/
테레범.저항세력의 본 고장 입니다/
5.18 주동자 윤상원은  시민군 박남선의/
M16 유탄발사기에 맞아 사망했다고함/
5.18당시 시민군들이 카빈총으로/
광주시민을 학살 시켰다/
시민군:카빈총 사용/
계엄군:M16 사용/
광주시민 망자의 80%이상이/
카빈총으로 사망했다니 명확히/
시민군[북한군]이 카빈총으로 광주시민을 학살했다는 결론/
이 상황은 이미 5.18청문회때 밝혀졌다고함/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5.18유가족들이 울고불고 야단들인/
문재학.안종필.박성용.김동수.유동운.문용동/
민병대.김종연.홍순권외  등등등/
15명은 27일 새벽 도청 안에서 날아온/
시민군이 쏜총에 맞아 사망했다고하니/
5.18유가족들에게 각인시켜야함/

체사르님의 댓글

체사르 작성일

이글은 내생각과 일치한다. 윤석렬은 확실한 좌파다. 문제인 일당의 망나니 였을뿐이다. 윤석렬을 우파 우익의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는것은 코메디요
비극이다. 진정한 우익의 전사를 내세워야 한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은 윤석열이 아직 5.18 학습 기회가 있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윤석열 싫어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내세운 대안으로, 감사원장 임기가 내년 1월까지이니 정치 활동을 하려면 빨리 사임해야 됩니다만 별다른 움직임도 없고 인지도도 낮은 편입니다. 그러면 다른 적정한 후보는 누구인지, 홍준표? 잘 모르겠네요.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윤석열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미동맹강화  헌법정신을  위해 싸우겠다고  공개선언하고  앞장서라  5.18연막을 쳐서 국민들을 혼란시키지 마라
윤석열은  이나라를 구할 수 있는 영웅이  될 수 있는데  뭐가 두려워  뒤에 숨어  행동을 못하는가.  영웅이 아니면 역적이 분명하다

최근글 목록

Total 12,727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47 법정에서 발표할 5.18답변 헤드 부분 지만원 2021-07-04 1116 148
12546 4.27 순천선거가 가장 중요하다! 지만원 2011-04-15 19458 448
12545 5.18재판의 꼭지점 [북한군 침투 부분]의 결론 지만원 2021-07-03 1265 175
12544 도청 앞 발포의 진실과 영화의 진실 지만원 2021-06-30 1377 174
12543 영화 [김군]팀 4년 동안 제1광수 수소문했지만 찾지 못해 지만원 2021-06-30 1330 176
12542 김경재의 망동 지만원 2021-06-28 2735 343
12541 6.25 프란체스카 여사 비망록 요약 Pathfinder12 2021-06-25 1872 165
12540 6.24 16:00(전쟁기념관앞 인도변), 국방부 앞 기자회견 시… 댓글(2) 해머스 2021-06-24 1113 123
12539 5.18진상조사위 무자격 교체및 북한군 개입 전문가 영입촉구. 왕영근 2021-06-24 1031 120
12538 6.25 전쟁의 실상과 교훈 지만원 2020-06-25 3867 252
12537 조갑제 총정리 지만원 2019-04-20 7776 713
12536 김대중이 내게 남긴 기록 지만원 2021-06-24 1754 197
12535 누가 대통령 감입니까? 지만원 2021-06-23 2576 286
12534 회원님들께 드리는 7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1-06-22 1519 168
12533 전교조의 붉은 신분증,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지만원 2010-12-31 19782 352
12532 장애인 복지의 현황과 대책 지만원 2021-06-21 1187 106
12531 바람직한 경제 정책 지만원 2021-06-21 1115 100
12530 항고이유서 지만원 2021-06-21 881 87
12529 두뇌자리 두되로 채우는 인사정책 절실 지만원 2021-06-20 977 99
12528 국가경영 엔진, 두뇌그룹이냐, 어공(포퓰리즘 정치브로커) 그룹이냐 지만원 2021-06-20 865 94
12527 국민 개세제 실시 지만원 2021-06-20 954 100
12526 교육 개조의 안 지만원 2021-06-20 1007 102
12525 지만원 박사님, 전광훈 목사님과 만나다 댓글(2) marley 2021-06-20 1606 108
12524 [북한군 개입]에 대한 정황증거가 없다는 판결에 대하여-38개 증… 지만원 2021-06-18 1519 186
12523 윤석열, 이 붉은 개자식아, 대가리가 비었느냐, 원래 빨가냐? 지만원 2021-06-17 3143 285
12522 곧 출간할 단행본, [5.18답변서] 표지글 지만원 2021-06-17 1049 121
12521 막장 시국의 결론: 윤석열은 위장한 대깨문 지만원 2021-06-15 2702 298
12520 국민혁명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준석이 노무현 변호사 장학금으로… 제주훈장 2021-06-14 1966 146
12519 금요일(6.18) 오후2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앞에 지만원 2021-06-14 1236 152
12518 광주518진상위 불법을 국민에게 알리는 전단지 내용을 전 국민에 … 제주훈장 2021-06-13 1114 1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