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마이트 폭탄조립에 뛰어든 추부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다이너마이트 폭탄조립에 뛰어든 추부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5-20 00:08 조회1,57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다이너마이트 폭탄조립에 뛰어든 추부길 

 

전남도청 지하실에 다이너마이트가 폭탄으로 조립되었다는 사실은 2가지에 의해 증명된다. 하나는 아래 현장 사진이고 다른 하나는 조립된 폭탄을 해체한 배승일 문관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77.PNG

207.1.16 연합뉴스보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에 설치된 폭발물을 제거해 시민을 구한 배승일(53)씨가 광주 진압 관련자로 분류돼 취조당했다가 소송을 통해 되찾은 훈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88.PNG

 

2020.5월호 원간조선 [5·18 특집]

5·18 당시 전남도청 폭약 뇌관을 제거한 배승일씨

식은땀 흘리고 가슴 졸이며 다이너마이트 2100개 뇌관 제거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005100040

 

광주 언론들은 폭탄을 조립한 것처럼만 위장했을 뿐, 실제로는 조립해 놓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추부길은 아래 23명이 다이너마이트를 폭탄으로 조립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내가 폭탄을 해체한 사람은 있는데 조립한 사람이 없다는 주장을 공격하기 위한 의도적 탄핵이다.

 

추부길에 의하면 계엄군법회의에서 임태남(30, 운전사), 이성전(39, 무직), 차영철(28, 광부), 김영봉(26, 광부), 박홍철(25, 광부), 김정곤(32, 광부), 김성진(23, 농업), 박태조(32, 농업), 배봉현(23, 노동), 김종삼(24, 목공), 오동찬(26, 버스개찰원), 천주열(25, 운전사), 이두영(25, 무직) 13명이 폭탄 조립으로 처벌을 받았다는 것이다. 계엄군법회의 결과를 보면 이들 13명이 모두 화순광업소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하여 폭약뭉치로 조립한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았고, 그 공로로 5.18유공자가 되었다고 한다 

http://whytimes.kr/news/view.php?idx=6001

 

추부길에 물어보자, 이들 13명이 팀워크를 형성해 폭탄을 조립했다면 그 팀을 구성한 지휘자와 그들을 부역시킨 주인공이 있어야 했다. 김종배와 윤상원 같은 이른바 5.18지휘자들은 524일까지 도망다니다 뿔뿔이 도청에 들어갔다. 그들은 도청에서 갑론을박만 했고, 519일부터 24일까지의 시위 현장에는 없었다.

 

또다시 추부길에게 물어보자, 이들 13명을 폭탄 조립에 부역시킨 인물은 누구인가? 목공, 노동, 농부, 버스 개찰원, 운전사, 무직, 광부 13명이 자기들끼리 뭉쳐서 2,100발의 폭탄을 조립했다는 것인가?

 

하나만 더 물어보자. 위 방독면을 쓰고 폭탄을 조립하고 있는 자들이 광부이고, 농부이고. 노동자이고, 목공이고, 버스 개찰원이고, 운전사들인가?      

 

추부길은 배승일이 전라도 계엄부대 전체에서 유일하게 해체 기술을 보유한 사람이라고 기재한 사실을 걸어 지만원이 엉터리라고 비방한다. 그러나 이 내용은 인터넷에 있는 내용이 아니라 재판 기록에 나오는 이야기다. 재판정에 증인으로 나온 소준열 등 고위급 장군들이 말하는 것은 방향은 옳지만 구체성에서 약간의 부정확성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사소한 노이즈(잡상, 소방 호스로부터 이탈하는 물방울)를 가지고 지만원의 말이 틀렸다고 하는 것은 악의적이다. 내가 응용수학을 공부하면서 늘 들었던 경구가 있다.  'Approximatly Right, Precisely Wrong." 큰 맥만 짚어도 옳은 것이 있고, 소수점 이하로 정교하게 해도 틀리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추부길은 이명박의 키즈요, 4대강 운하로 나라를 어지럽힌 바 있던 사람이다. 추부길의 사상이 5.18을 빨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지금 곡학아세하는 중이다. 미지의 세계를 뚫는 사람에게 정교성이 부족하다느니 하고 공격하는 것은 졸장부나 하는 짓이다. 추부길이 바로 이런 사람일 것이다.  뚫는 자는 앞장에 서는 자이고, 그것을 정교하게 다듬는 일은 뒤를 따르는 사람들이 해야 할 과업인 것이다. 추부길이 만약 빨갱이가 아니라면 주제 파악을 해야 할 것이다.    

 

나는 맥을 잡는 데에는 섬세한 편이다. 정밀-세련화하는 작업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추부길 같이 냄새나는 존재들 말고 선량한 양심가들이 나서서 정밀화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1.5.2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709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529 두뇌자리 두되로 채우는 인사정책 절실 지만원 2021-06-20 965 99
12528 국가경영 엔진, 두뇌그룹이냐, 어공(포퓰리즘 정치브로커) 그룹이냐 지만원 2021-06-20 859 94
12527 국민 개세제 실시 지만원 2021-06-20 932 100
12526 교육 개조의 안 지만원 2021-06-20 999 102
12525 지만원 박사님, 전광훈 목사님과 만나다 댓글(2) marley 2021-06-20 1586 108
12524 [북한군 개입]에 대한 정황증거가 없다는 판결에 대하여-38개 증… 지만원 2021-06-18 1507 186
12523 윤석열, 이 붉은 개자식아, 대가리가 비었느냐, 원래 빨가냐? 지만원 2021-06-17 3090 285
12522 곧 출간할 단행본, [5.18답변서] 표지글 지만원 2021-06-17 1040 121
12521 막장 시국의 결론: 윤석열은 위장한 대깨문 지만원 2021-06-15 2689 298
12520 국민혁명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준석이 노무현 변호사 장학금으로… 제주훈장 2021-06-14 1950 146
12519 금요일(6.18) 오후2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앞에 지만원 2021-06-14 1226 152
12518 광주518진상위 불법을 국민에게 알리는 전단지 내용을 전 국민에 … 제주훈장 2021-06-13 1100 110
12517 이 나라 잠들게 하옵소서 [시] 지만원 2021-06-13 1276 173
12516 고소인 광주정평위 신부들에 대한 쟁점 지만원 2021-06-12 1008 104
12515 5.18전단지 - 배포용 지만원 2021-06-08 1897 249
12514 5.18마패는 김정일이 하사한 독재방망이 지만원 2021-06-07 1654 197
12513 2021년 6월 4일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발표한… 댓글(4) 해머스 2021-06-07 1426 176
12512 역대급 가짜 사이비였거나 무식한 보수 정치인들 댓글(1) 비바람 2021-06-06 1746 212
12511 조롱의 상징 세월호 리본 지만원 2021-06-06 3433 308
12510 무등산의 진달레 475송이 갈무리 지만원 2021-06-06 1385 162
12509 청주유골 갈무리 지만원 2021-06-03 4488 254
12508 아름다운 내 동네 [시] 지만원 2021-06-03 1129 122
12507 자유의 의미[시] 지만원 2021-06-03 1013 113
12506 오늘부터 북한 잠수함 많이 내려온다고 생각하라 지만원 2021-06-02 2032 180
12505 5.18, 남한 자료보다 북한 자료가 더 정확하고 더 빨라 지만원 2021-06-02 1207 113
12504 5.18자료 독점하고 수시로 변조하는 5.18기념재단 지만원 2021-06-02 1143 114
12503 전남대학이 조사-정리한 2개의 문서: 청주유골 마침표 지만원 2021-06-02 1339 128
12502 5.22일자 "15시 08분: 서울서 대학생 5백여명 광주 도착 … 댓글(1) 해머스 2021-05-31 1372 94
12501 지만원 혁신 일화 전라도 3인의 농단에 맞선 정의와 용기 일 많… 댓글(1) 제주훈장 2021-05-31 1087 100
12500 지만원- 시스템 혁신 처녀작 대박 =군대 군수품 괸리제 도입 제주훈장 2021-05-30 968 8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