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개입]에 대한 정황증거가 없다는 판결에 대하여-38개 증거 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북한군 개입]에 대한 정황증거가 없다는 판결에 대하여-38개 증거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6-18 00:18 조회2,33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북한군 개입]에 대한 정황증거가 없다는 판결에 대하여

 

1) 총기를 든 사나이들

2) 현장의 사진들

3) 600명 단위의 사복 정예 별동대의 활동

4) 극비에 해당하는 20사단 이동정보 획득 매복 기습공격

5) 장갑차/군용트럭 300여대 탈취

6) 무기고 탈취

7)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위장돼 있는 44개 무기고를 4시간 만에 털어 5,403정 총기 탈취

8) 민간 사망자 162명 중 총상사망자 117, 그 중 88(75%)이 무기고 총기에 사망

9) TNT 폭탄조립 2,100

10) 사망자 중 신원불상자 12명

11) 교도소 공격

12)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기재된 서울서 대학생 5백여 명 광주 도착, 환영식 거행기재

13) 5.18기념재단의 기록 조작행위

14) 시위 지휘자가 대한민국에 없다는 사실

15) 5.18은 김일성 교시로 이루어졌다는 북한교과서와 북한문헌- 5.18은 북한 주도의 역사

16) 현장기록에 대한 남북문헌의 우열

17) 시위의 전략 전술 교훈에 대한 남북문헌의 차이

18) 5.18기념행사 때 광주 시가지에 나타난 김대중-김정일 캐릭터

19) 북한의 5.18행사

20)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 5.18을 영예의 상징으로 하사

21) 북한이 영화제작 앞장서, 1980 1991에 영화 제작, 한국은 2007년에 영화 제작

22) 비밀해제된 미 외교문서 122(207)

23) 황장엽과 김덕홍의 증언

24) 공수부대 모함용 세트장 촬영

25) 5.18기념재단의 모략

26) 도청 앞 발포의 진실과 영화

27) 영화 [김군]4년 동안 제1광수 수소문했지만 찾지 못해

28) 청주유골

29) 간첩 손성모 북한에서 5.18주도자로 선전 찬양돼

30) 믿을 수밖에 없는 광수

31) 지속적이고 치밀한 분석 작업에 대한 신뢰

32) 질서 속에 집단을 이루는 광수들

33) 분석 없이도 공감되는 얼굴들

34) 시위에 예비군 참여 없었다

35) 떼죽음 당했다는 475

36) 당국의 현장얼굴 찾기에 나타난 사람 없었다

37) 세도세력에 의한 표현의 자유, 학문의 자유 봉쇄

38) 군내 간첩 전남해안 비워주기  

 

 

2021.6.18.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69 [지만원 메시지(86)] 지만원 족적[3] 1~2 관리자 2023-05-19 8868 167
13668 [지만원 메시지(85)] 대통령이 외롭다. 관리자 2023-05-17 10039 247
13667 [지만원 메시지(84)] 우리나라도 얼굴로 은행 결제 관리자 2023-05-17 7383 194
13666 [지만원 메시지(83)] 북괴군 600명, 신군부가 숨겼다. 관리자 2023-05-17 8586 315
13665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9~11 관리자 2023-05-17 6262 127
13664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6~8 관리자 2023-05-12 6939 159
13663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 족적[2] 3~5 관리자 2023-05-12 6448 155
13662 [지만원 메시지(82)] 지만원족적[2] 1~2 관리자 2023-05-12 5021 166
13661 [지만원 메시지(81)] 한국 대통령의 세계적 명언 “단 한 사람… 관리자 2023-05-12 5847 257
13660 [지만원 메시지(80)] 등잔 밑 자유는 자유가 아닌가요? 관리자 2023-05-12 4184 195
13659 [지만원 메시지(79)] 5.18 1급 유공자들의 공적내용 관리자 2023-05-06 8299 282
13658 [지만원 메시지(78)] 바이든-윤석열-기시다 황금시대 개막 관리자 2023-05-06 7163 244
13657 [지만원 메시지(77)] 전광훈 신드롬, 주목해야 관리자 2023-05-04 8286 333
13656 [지만원 메시지(76)] 북한군 개입, 전두환 시대에 몰랐던 이유 관리자 2023-05-04 6212 267
13655 답변서 관리자 2023-05-03 5682 178
13654 [지만원 메시지(75)] 5.18 아킬레스건, 유공자 깡통 공적 관리자 2023-05-03 5626 252
13653 [지만원 메시지(74)] 워싱턴 선언의 의미 관리자 2023-05-02 6464 298
13652 [지만원 메시지(73)] 대통령님, 5.18이 이런 것인데도 헌법… 관리자 2023-04-29 8151 293
13651 [지만원 메시지(72)] 일본은 사과할 필요 없다 관리자 2023-04-29 5101 237
13650 [지만원 메시지(71)] 노숙자담요는 내가 본 최고의 애국자 관리자 2023-04-28 5555 248
13649 [지만원 메시지(70)] 인과응보의 체인 관리자 2023-04-28 4577 240
13648 [지만원 메시지(69)] 김기현의 내부총질 관리자 2023-04-28 4323 220
13647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3~16 관리자 2023-04-28 3810 140
13646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0~12 관리자 2023-04-28 3638 130
13645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7~9 관리자 2023-04-27 3344 150
13644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6 관리자 2023-04-26 3179 190
13643 [지만원 메시지(67)] 역사의 위기(Emergency of th… 관리자 2023-04-24 4361 245
13642 [지만원 메시지(66)] 선거는 가치 전쟁(Value War) 관리자 2023-04-20 5631 246
13641 [지만원 메시지(65)] 법조계, 사법 정풍 일으킬 협객 없는가? 관리자 2023-04-19 6117 265
13640 [지만원 메시지(64)] 대통령님, 허투로 듣지 마십시오. 관리자 2023-04-18 6763 28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