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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가 변이바이러스 숙주라고 고백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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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7-11 11:24 조회2,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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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자가 변이바이러스 숙주라고 고백한 문재인

 

남들끼리 거리 두고 앉으면 100명이어도 되고, 식구끼리는 거리 두고 앉아도 절대 안된다는 잡놈들

 

바이러스 독재 제4단계를 강행한다. 4명의 식구가 집에서 밥을 먹으면 괜찮고 식당에 가면 안 된다. 남들끼리는 거리 띄워 100명이 앉아도 되고, 식구 4명은 거리를 띄워도 식당에 앉을 수 없다고 한다. 미친놈들이다. 자영업자를 모두 몰살시키고 국가경제를 초토화시키겠다는 점령적전이지 국가를 위한 행정이 절대 아니다.

 

                     문재인, 확진자 8월이 가장 위험하다 협박

 

보건당국은 이달 말 확진자 수를 2,140명이라고 예측했다. 이어서 8월이 가장 위험하다고 했다. 815일 집회를 원천봉쇄하겠다는 의도인 것이다. 국민은 마스크를 철저히 썼다. 거리두기도 매우 철저했다. 정부가 나사서 백신 접종을 반 강제했다. 그런데 확진자 수가 왜 갑자기 최대치로 치달았는가? 무엇이 범인일까? 백신에 의혹이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스크만 쓰면 콩나물 전철에서도 안 걸려

 

스타박스 커피점 이야기였다. 커피를 주문했을 때에는 마스크를 썼기 때문에 전염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커피를 2층으로 가져가 마스크를 벗고 마셨는데 전염이 되었다는 것이다. 마스크를 쓰면 전염이 안 된다는 것이 이 케이스에서도 들어맞았다. 거리 두기는커녕 전철을 타고 콩나물시루처럼 실려다녀도 전염이 됐다는 기사를 보지 못했다. 아마 전철에서 전염됐다는 기사가 뜨면 대부분의 승객들이 자가용을 끌고 나올 것이다. 공기업이 거덜나고 모든 차로가 주차장이 될 것이다. 민노총 수천 수만 명이 집회를 했어도 거기에서 확진자가 생겼다는 기사가 없다. 오로지 애국하는 국민들이 광화문에 모이고, 교회에 모이면 확진자가 생긴다고 했다.

 

            범인은 모임이 아니라 백신이라고 믿게 만든 문재인의 장난질

 

이번 710일 시스템TV 첫머리에서 나는 이런 요지의 방송을 했다. “백신 주사가 무엇인가? 멀쩡한 사람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 균을 집어놓는 것이 아니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균이 침투하면 백혈구 같은 것이 동원되어 그것에 대항해 싸울 것이다. 우리 몸의 백혈구가 싸워서 바이러스 균을 물리치고 항체를 구성할 수 있을까? 호랑이에 대항해 싸우는 사냥개처럼 백혈구가 싸우다 죽으면 그 사람은 죽는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 맞고 사망한 이유가 아마 이런 메커니즘을 따랐을 것이다.

 

항체형성이 먼저냐, 변이바이러스 생성이 먼저냐? 설사 항체가 형성됐다 해도 그 항체는 기본의 바이러스에 대한 것이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것이 아닐 것이다. 기사를 보면 주사기를 통해 몸에 들어간 바이러스가 백혈구의 공격을 받으면 더 지독한 변종바이러스로 변한다고 한다. 주사를 맞은 사람이 변종바이러스의 숙주가 된다는 것이다.

 

백신도 불안하고, 백신을 맞은 사람을 가까이 하기도 불안한 것이다. 이제까지는 대부분의 백신 접종자들은 비접종자들을 은근히 왕따시켰다. 그런데 정부가 4단계를 발표한 지금은 비접종자가 오히려 접종자를 멀리하고 싶어질 것이다. 백신 접종자들 중에는 주사 맞자마자 곧 죽은 사람들이 있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아직 살아있기는 하지만 그 몸체에서는 무서운 변이바이러스가 숙성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공상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바이러스 균이 몸속에 들어가 더 무서운 바이러스로 변신하여 자기도 죽이고 남도 죽인다는 공상영화가 떠오른다.

 

              전철에서는 감염 안되고 광화문 거리에서만 감염된다?

 

코로나 역사상 백신을 가장 많이 주사했고,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모임 자체를 금지시켜 왔는데 왜 감염자가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는 것인가? 모임이 확진의 주범이 아니라 백신이 주범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상상을 촉발시킨 원흉은 문재인이다. 감염자수가 백신접종자수와 정비례해 상승한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는 나와 같이 생각하는 국민 수도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문재인이가 8월의 집회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이런 공포심을 확산시켰다고 보는 것이다. 마스크를 쓰면 전철에서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어도 문제없다. 그런데 전철보다 광화문 공간이 더 위험한 이유가 무엇인가? 때려죽여도 모자랄 이 빨갱이 잡놈들아~

 

2021.7.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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