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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이 그려본 “이상향”

 

주사파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이 나라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길”을 걷고 있다. 안보, 정치, 외교, 경제, 사회, 교육 등 어느 것 하나 정상의 궤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없다. 세상이 온통 뒤죽박죽이고, 악인이 활개를 치고, 선량한 국민은 고통 속에 살고 있다.

 

이에 필자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세상을 그려보기로 하였다. 그 세상의 이름을 “理想鄕(Utopia)”이라고 붙이고, 책을 한 권 셨는데, 그 책을 소개해 보겠다.

 

“理想鄕”을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사회로 정의했고,

(1)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보호되는 사회,

(2)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회로 설계하였다.

 

이상향 건설의 전제조건으로

국회의원은 50세 이상, 무보수 봉사   ‚대통령은 국회에서 간접선출

ƒ지방자치제도 완전폐지               „이념편향 판.검사 퇴출

…공정한 언론보도                     †공공기관 노동조합 설립불가

‡중고교평준화 해제                   ˆ완전한 자유시장경제실시

⑨성숙한 국민인격 교육

등을 제시하고 있다.

 

다수의 국민이 이기적이고 타락해 있으면, 이 나라는 몰락의 길로 가게 된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 개개인의 행복도 보장된다.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사회가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애국시민들은 이 책을 읽고, 이상향 설계와 건설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저자 이상진 올림 (011-3730-3708)

저자약력 :

육사, 서울대, KAIST 졸업 (경영과학 박사),

육사 교수,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초빙교수,

 

# 교보문고(02-397-3626), 알라딘에서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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