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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7-23 15:52 조회1,6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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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께 드리는 8월의 인사말씀

 

              적화통일이 바로 문전에 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김대중으로 시작해서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적화작업이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차기 주자들 중 언론에 뜨는 주자들 모두가 정체를 드러낸 빨갱이들이고 위장한 빨갱이들입니다. 한때나마 기대를 모았던 윤석열은 골수까지 물든 빨갱이이고, 그것도 김일성 직계인 것으로 보입니다.

 

빨갱이들의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은 기사를 내면 손해배상금을 실제 손해액의 5배까지 늘리는 징벌적 손해배상법을 제정하고 있습니다. '언론재갈법'인 것입니다. 이에 더해 국민재갈법이 시행 중에 있습니다. 5.18에 대해 입맛 다른 말을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친일 발언, 위안부 모독 발언을 하면 10년 이하의 징역을 살게 한다 합니다.

 

민주당 최고위원인 김용민 의원은 지난 14역사왜곡방지법제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31운동과 419 민주화 운동, 일본제국주의의 폭력, 학살, 인권유린 및 이에 저항한 독립운동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거나 이에 동조하는 행위 일본제국주의를 찬양고무하는 행위 이 목적으로 일본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욱일기 등) 또는 조형물을 사용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위반할 시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한다.”[출처: 중앙일보. 2021.5.16]

 

                 적화통일의 길을 열어준 원동력, ‘우리의 소원은 통일

 

북한 정권은 남한을, 남한 국민들은 북한을 흡수통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힘당 이준석은 오늘(7.23) 북한을 남한체제로 흡수통일 해야 한다는 말을 했고, 이에 대해 통일부는 그것은 한국의 정책이 아니라고 공격했습니다. 주지된 바와 같이 통일부는 적화통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에서는 김씨 정권이 직접 나서서 적화통일을 밀어붙이고 있는 반면, 남한에서는 북한을 우리체제로 통일시키겠다는 세력이 없습니다. 남한 정부는 적화통일 세력이고, 남한 국민은 저마다 콩가루가 되어 우리의 소원은 통일만 잠꼬대처럼 읊어대고 있습니다. 이토록 우익이나 좌익이나 다 같이 통일이 민족의 숙원이요 목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화통일의 길이 활짝 열려 있는 것입니다. 적화통일의 길을 막으려면 통일은 우리의 지옥이라는 노래가 울려 퍼져야 합니다. 통일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콩가루 국민들이 생각 없이 읊어대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곧 적화통일을 초대하는 레드카펫이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뼈속까지 새빨간 김일성 키드

 

717일 제헌절, 윤석열은 하루 종일 광주에서 성지순례를 했습니다. 그가 찾은 곳은 5.1`8성지 참배, 박관현, 김남주, 홍남순, 이한열, 김태홍 묘비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태홍은 1942년 광주 출생으로 201110월에 사망해 5.18묘지에 묻혔습니다. 그는 말지와 한겨례 창간에 관여했고, 한 차례 국회의원을 했다는 것 말고는 이렇다 할 기록이 없는 자입니다. 그런데 그가 민주화열사라며 5.18묘지에 안장됐습니다. 홍남순 변호사는 폭동을 부추기고 배후조종했다는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인물이고, 김남주와 이한열은 애송이 시절에 붉은 부나비가 되어 이렇다 할 공로가 없는데도 애국열사로 등극해 있는 자들입니다. 전태일처럼 빨갱이들이 가공해낸 열사들인 것입니다. 특히 김남주는 좌익실록상 가장 규모가 크고 악성적인 [남만전] 전사였습니다. 이런 자들을 운석열이 찾아가 묘비를 붙잡고 울먹였다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7.17 제헌절 성지순례로 김정은에 어필했을 것

 

윤석열이 찾아간 인물들 중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대목은 박관현입니다. 박관현은 1980517일 여수로 도망가 광주사태가 진압된 이후까지도 숨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남한 운동권은 그를 비겁한 놈이라고 손가락질 했습니다. 박관현은 이를 견디지 못해 감옥에서 단식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모두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비겁자를 윤석열이 특별히 찾아갔다는 것은 예사로운 장면이 아닙니다.

 

1989~91년 사이 김일성은 황석영과 윤이상을 북으로 불러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님을 위한 교향시], 이 영화의 주인공이 바로 박관현입니다. 남한에서 버림받은 박관현은 어떻게 해서 김일성 눈에 뜨였겠습니까? 김일성이 제작한 영화에서는 광주교도소 소장이 전두환의 꼬붕 호백 소령이었습니다. 영화의 테마는 박관현과 교도소장 호백 사이에 벌어지는 사상투쟁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5.18의 정당성을 놓고 투쟁했습니다. 그러다가 박관현은 이 영화에서 독극물을 강제로 주입받고 죽습니다. 여기까지를 아는 사람만이 남한 운동권이 버린 박관현 묘소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박관현은 김일성에게 매우 중요한 보배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박관현을 찾는 모습을 지켜본 김정은은 윤석열을 자기에 충성하는 믿음직한 충신으로 인식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이 제헌절 행사는 누구보다도 북한정권에 바치는 충성맹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아울러 남민전의 로고인물 김남주를 찾은 것도 북한정권에 기록되었을 법합니다.

 

               2021718일자 뉴욕타임즈 보도 번역문

 

아래는 718일자 뉴욕타임즈에 게재된 9쪽짜리 기사를 발췌 번역한 것입니다. 세계적인 매체인 뉴욕타임즈가 문재인의 독재를 고발하고, 5.18은 북한 소행이라는 이론이 인터넷을 통해 한국사회에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어서 이를 차단하기 위해 다급해진 문재인이 독재적 처벌수단을 동원하여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 2002년에 5.18을 북한 소행이라고 표현한 지만원에게 즉시 수갑을 채워 광주로 압송하여 감옥에 처넣었던 사실, 지만원이 5.18 역사책을 10권 저술했다는 사실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는 국가나 개인을 위해 엄청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제목] ‘역사왜곡[표현의 자유]에 대한 한국의 서약을 시험하고 있다

 

[기사 부제] 역동적 과거사에 대한 음모이론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돼 왔다. 현 한국정부는 가짜정보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사법적 처벌방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화를 위한 한국의 투쟁사들 중에서 1980년의 광주봉기는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들 중 하나였다. 수천 명의 시민들이 군사독재에 항거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고, 수백 명의 시민들이 계엄군 총탄에 쓰러졌다. 이 피의 순간은 교과서에 자랑스러운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신성시돼 있다.

 

반면 극우주의자들은 광주의 진상에 대해 매우 자극적인 시각을 내놓고 있다. 광주사건은 민주화를 위한 광주의 희생사건이 아니라 광주의 저항운동에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침투하여 유발시킨 폭동이라고 주장한다. 소수의 사학자들이 진지하게 견지하고 있는 이 북한음모론은 한국사회에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사회는 정치적으로 분열돼 있으며 이는 고통스러웠고 폭력적이었던 현대사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바로 이런 환경에서 광주사태는 북한이 침투한 폭동이라는 음모론이 온라인을 타고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이 음모론을 차단하기 위해 여당은 입법수단을 전개하고 있고, 그 중 여러 개는 이미 법률로 전환되어 있다. 그 목적은 광주를 포함한 민감한 역사사건에 대해 가짜주장을 펴는 사람들을 탄압하기 위한 것이다.이러한 법률적 수단에 의한 탄압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법률적 탄압이 진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문정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문대통령이 검열수단과 역사를 정치적 무기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난한다.

. . .

5.18이 북한공작임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 가장 앞장선 지만원씨는 내가 옳으냐 그르냐에 대한 판단은 민주주의를 돌리는 엔진인 공론의 장에서 공개 토론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와는 반대로 정부는 역사를 자기식대로 강점하기 위해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 . .

한국은 오랜동안 표현의 자유에 서약해왔고, 그것을 프라이드로 여겨왔다. 반면 대세에 역행하는 표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런 결과를 안겨주는 국가이기도 했다.

 

친일행위나 전쟁학살과 같은 역사적 이슈들은 한국사회를 수십 년 동안 분열시켜왔다. 명예훼손은 범죄다. 문재인에 의해 강요된 법률적 덫이 작용하고 있는 지금, 광주위안부등 민감한 주제에 대해 수정주의적 견해를 표명하는 행위는 사법적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

. . .

문재인은 그가 선거전에서 광주가 역사상 제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던 약속을 가짜정보를 탄압하는 방법으로 이행하고 있다. 반면 그는 이른바 '역사왜곡'을 범죄행위로 다스리게 함으로써 위험한 정치적 지뢰밭으로 진입하고 있다.

 

한국 역사학회와 또 다른 20개의 역사연구 기관이 지난 달 공동성명을 냈다. 스스로를 광주의 희생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창조한 챔피언이라고 자처한 문재인 정부가 민주주의와는 정반대로 사법적 처벌이라는 협박수단을 통해 역사를 강점함으로써 스스로의 발밑을 파고 있다고 경고했다.

 

여당이 주선하여 지난 1월부터 법률적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한 법률은 광주에 대해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사람에게5년 이하의 징역형을 부과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여당의원들은 지난 5, 1910~45년 동안의 일본 통치를 찬양하는 자에게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진실한 역사]에 대한 전문위원회를 설치하여 6.25의 양민학살과 군사독재자들에 의한 인권유린 행위 등 민감한 역사 이슈들에 대해 각 성격을 규정케 함으로써 왜곡을 탐지케 하고 시정명령을 내리도록 하고 있다.

 

역사학회 회장 김종인은 친일발언에 대한 처벌법안에 대하여, 반일감정은 문재인이 정치권력을 공고화시키기 위해 확산시키고 있는 인기영합 수단이라고 비난했다. 만일 학자들의 연구결과가 법정에서 심판받게 된다면 그 누가 일제 역사를 연구하려 하겠는가?”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저들은 우리의 형제자매와 부모들의 아픔을 평가절하하면서 우리를 북한의 앞잡이라고 비난한다. 그들은 표현의 자유를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조영대 신부는 지만원이 계엄군의 집단학살 행위에 대해 가짜정보를 확산함으로 인해 광주생존자들은 너무나 오랜동안 고통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유럽국가들이 홀로코스트 부인 자들을 처벌하듯이 우리도 광주의 잔학행위를 미화하는 자들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지씨는 민주주의 가치를 위협하고 있는 자들은 본인이 아니라 바로 북한식 공산주의 시각을 가진 문재인 진영의 진보주의자들이라고 주장한다.

 

이 뜨거운 논란은 무시할 수 없는 온라인 수단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 콘텐츠 제작자들(팟캐스터)과 유튜버들은 국가단위 방송국 시청자들과 동등한 시청률을 가지고 있다.

 

이상적이라면 음모론과 비논리적 생각들은 공론의 시장을 통해 도태돼야 한다. 하지만 이 주제는 이미 정치 사안이 돼 버렸다. 그리고 주류언론들이 저들을 합법화시켜주고 있다서울소재의 정치학회 회장 박상훈의 주장이다.

 

지씨는 대세에 영합하지 않는 독자적 역사관을 피력하는 것은 한국사회에 대한 도전인 것으로 간주된다는 데 대한 그의 경험을 말해주었다. 2002년 그는 일간지에 광주는 북한의 비밀작전이었다는 표현이 포함된 광고문을 실었다. 그는 즉시 수갑에 채여 광주로 압송됐다. 명예훼손 혐의로 100일 동안 감옥살이를 했다. 그 후 그는 광주사태에 대해 10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명예훼손 혐의로 수많은 기소를 당해 싸우고 있다. 그를 가리켜 조악한 북한 음모론을 확산시키는 사람이라고 비난들 하지만 그의 시각은 다음 표현에 그려져 있다.

 

만일 2002년에 광주가 나를 그토록 잔인하게 학대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나는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지만원 주: 허위를 감추기 위한 과도한 탄압이 오히려 진실을 드러내게 했다는 뜻)


                                  임종석과의 전쟁 종결

 

임종석을 주사파라 했다 해서 그리고 해방연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김정일 어천가인 동지사랑의 정치를 임종석이 쓴 글이라 했다 해서 임종석이 2018년 형사와 민사 소송을 걸어왔습니다. 형사재판은 2019년 이래 계속 정지돼 왔고, 민사소송에서는 임종석이 패했습니다. 임종석이 고등법원에 항소를 했고. 항소이유서도 두껍게 써낸 순간에서 임종석이 갑자기 화해를 요청해 왔습니다. 민사와 형사 소를 모두 취하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만 3년 이상 괴롭혀왔던 임종석과의 결투는 종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721일로 예정돼 있었던 5.18형사재판은 98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이날 저는 법정에서 답변 내용을 브리핑 형식으로 발표하게 돼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준비했던 답변서 내용들은 매우 중요한 역사서이고, 많은 국민들이 필히 접해야 할 내용이기 때문에 A4 사이즈, 400쪽 분량의 컬러책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책 제목은 5.18답변서로 할 예정입니다.

 

            

 

                             청해부대 방기한 문재인 정부

 

원유 등 화물 수송을 위한 해상통로 아덴만에 소말리아 해적들이 출몰해 해상 수송에 봉사하는 우리 국민을 인질로 삼고 몸값을 요구하는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2009914일부터 현재까지 우리 해군이 가지고 있는 최대 규모의 험정들을 6개월 교대로 파견해왔습니다. 이 함정부대를 정해부대라고 부릅니다. 34진인 4,400톤급 문무대왕함은 202136일로부터 720일까지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승선장병 301명 중 90%에 해당하는 270명이 확진되어 생지옥과 같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가장 먼저 공급돼야 할 부대에 백신을 보낼 생각조차 하지 않은 것입니다. 국방장관과 해군총장은 목이 잘려야 할 사람들입니다. 군을 증오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속성인데 이번 생지옥은 그 속성의 산물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살인적인 무더위를 맞아 소중하신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특별히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이 땅에 하늘의 은총이 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1723 

지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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