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대표, 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힘당 대표, 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1-09-11 15:12 조회2,05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국힘당 대표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국힘당에서 좌파 당과 드루킹과 내통하여 트로이목마 역을 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다정당이 생존하려면 극우당이든 극좌당이든 정당의 이념을 하나의 원리로 강하게 실천해야 한다국민을 분열하고 한국을 망하는 길로 끌어가는 좌파 당은 좌파 이념을 철저하게 지킨다그들은 나라가 망해도 그길로 직진하여 일단 성공하여 하등 동물처럼 그들의 욕망을 채운다.

 

한편 국힘당은 우파 정신이라는 정당의 원리가 사라졌다정당의 이념이 없다는 것은 정당이 정신 나간 정당이고, 흐느적거리는 정당이라는 것이다그런 식으로 하면 국가도 망하고 당도 망한다사실상 한국의 유권자는 80% 이상이 우파지만 20%도 안 되는 악질 좌파에 번번이 패배하여 대다수 우파의 생명과 재산조차 위태하게 만들었다국힘당은 이슬람 원리주의처럼 대한민국 구국 이념을 신봉해야 한다그때 좌파 당과 한판 싸움이 가능하다.

 

혼미한 길로 가는 국힘당의 인적 구성도 틀렸다만약 국힘당이 우파당이라면 애초에 이준석 같은 자를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했다만약 박근혜가 이준석의 이념을 모르고 그를 영입했다면그녀는 앞으로 어떤 고초를 더 받아도 싸다국힘당 대표라는 자가 당을 망치고 분열하는 짓을 계속하는 것을 보면서 단독범이 아니라고 확신한다혼자서는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반역행위를 감히 할 수 없다.

 

흉악범이나 상습범들이 사고를 칠 때 대부분 2인 이상이 작당하여 사고를 쳐서 죄명 앞에 특수라는 용어가 붙는다지금 한국에는 수많은 특수망국 범이 겁도 없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그들을 대역죄인으로 다루어 엄벌에 처하면 국민의 열화같은 지지를 받을 것이다. 최근 국힘당 대선후보 토론을 보면서 토론 질문자들이 극좌파가 더 많고 우파 측에서 나온 여자도 자극적인 화법으로 질문하여 후보자들의 신경질을 유도했다

 

대선후보 질문자로 뽑힌 자들이 대부분 선동적 화법과 촉새 같은 화법을 애용하는 자들이었다. 우파 인사 중에도 저명한 언론인이 얼마나 많은데, 싸가지 없고 밴댕이 속보다 속이 더 좁은 자들을 면접관이라고 선정한 것은 너무 이상하다이것도 이준석이 대선 후보들을 농락하기 위한 음모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당 대표 지시도 반대하고, 자당 출신 대통령의 좋은 정책도 반대하고,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의 결기라면 이준석 같은 애들이 벌인 장난 같은 토론회에 참석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특이한 비상사태다당 대표라는 자가 좌파의 역선택을 통하여 대표가 되었고또 대선후보조차 역선택을 이용하여 민주당 2중대 첩자를 당선시키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국힘당은 당원들을 죽이고 당을 망치려는 내부의 적들을 몰아낼 의지를 상실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년 대선에 깜냥도 안 되는 자를 출마하게 하여 좌파후보와 경쟁하여 낙선하면, 한국이 적화 일보 직전에 놓이게 될 것이다이준석과 당을 망치려고 작당한 정치 패륜아들이 대선 패배 후에는 갈 곳이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39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187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167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12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7971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383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52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23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251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190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03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49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03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73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58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5968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14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288 182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8373 197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4981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3374 85
13768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Ⅰ: 박철, 박선재, 양홍범 관리자 2023-10-25 3407 80
13767 [지만원 메시지(171)] 5.18 조사위원회 3명 고소할 것 관리자 2023-10-25 3792 142
13766 [지만원 메시지(170)] 우익이 대통령 떠나고 있다. 관리자 2023-10-25 4005 134
13765 [지만원 메시지(169)] 강서구 선거 패인 분석 틀렸다. 관리자 2023-10-24 3458 157
13764 [지만원 메시지(168)] 강서구 선거의 패인과 후폭풍 관리자 2023-10-24 3278 119
13763 [5.18 조사위 3.3년 조사내용에 대한 평가] 관리자 2023-10-18 6338 139
13762 [지만원 메시지(167)] 패배만 연속하는 이념전쟁 관리자 2023-10-17 7196 180
13761 [지만원 메시지(166)] 호전 이미지로 불리하게 굳어가는 집권세… 관리자 2023-10-16 6692 146
13760 [지만원 메시지(165)] 어머니 관리자 2023-10-16 6990 2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