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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영등포점 매장 여직원 김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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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9-23 16:28 조회1,8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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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영등포점 매장 여직원 김두례

 

919, 우리 회원 한분이 교보문고 영등포점에 가서 [5.18답변서]를 찾았다. 이하는 회원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매점 데스크에 [5.18답변서]가 어디에 진열돼 있느냐 했더니 정치사회 쪽 매대에 진열돼 있다고 했다. 진열대에 가보니 [5.18답변서]가 없었다. 마침 50대로 보이는 여점원이 있기에 [5.18답변서]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 지만원씨 말이냐고 했다. 어떻게 아느냐 했더니 자기는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이 함께 매대를 훑어봐도 책이 없다. 이때 B라는 또 다른 50대 여성이 다가오면서 말했다. “그 책은 창고에 있어요

 

책 좀 봅시다창고에 간 B는 한동안 오지 않았다. ‘아마 창고 구석에 처박혀 있는가보다이렇게 생각하면서 기다렸다. 창고에서 가지고 나온 책은 비닐로 꽁꽁 싸여 테이프로 감겨져 있었다. “왜 책을 숨도 못 쉬게 이렇게 꽁꽁 싸맸느냐, 테이프로 돌린 책을 어떻게 보라는 말이냐, 책을 봐야 살 것 아니냐?” 이에 B는 커터칼로 포장을 뜯어주었다. 명찰에 써진 이름이 김두례였다.

 

이 책을 왜 못 팔게 훼방하세요? 혹시 광주 분 아니세요?” “, 맞아요, 저 광주사람이예요, 지만원 그 사람 저 무지 싫어해요” “개인 감정으로 회사 일을 하시나요? 공과 사는 분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회원님은 그 책을 매대 위에 올려놓고 나왔다다른 점포에도 이런 사람 아마 있을 것 같다. 도서관 사서가 빨갱이이면 내까 쓴 책들은 천대 받을 것이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는 신간 매대에 여러 권 진열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