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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진 무명 기자 김만배의 개가 된 고위 법조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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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9-26 01:04 조회2,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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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권순일이 제2의 이재명 

 

권순일이 없었다면 요마악귀 이재명도 없었다. 대볍원 재판에 회부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이재명을 살려준 인물이 대법관 권순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인간은 대법관이 끝난 후 변호사 등록도 안 한 시점에서 화천대유에서 매월 2억 전후의 거금을 받아간 것으로 회자돼 있다. 그러기를 여러 해, 그는 변호사 사업 등록도 하지 않고 이런 돈을 챙겼다한다. 변호사법을 위반하고 탈세도 한 모양이다. 그런 그가 연세대 명예교수(?)로 등록해 또 다른 돈을 번 모양이다. 공직자 2중 보직 금지 원칙을 피하려면 화천대유에서의 보직을 감춰야 했을 것이다.

 

          돈 가진 무명 기자 김만배의 개가 된 고위 법조인간들

 

 

이 인간이 바로 우리가 법관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매우 적나라하게 남긴 인물일 것이다. 내가 이 인간을 증오하는 이유는 천하의 불쌍놈 그리고 히틀러의 분신 이재명의 개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이재명은 형수를 향해 성기를 찢어버리겠다며 "이년 저년"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한 지옥의 인간이다. 화천대유에 대해 사실을 규명했다는 이유로 형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넣고, 애국하는 여사 김사랑이 화천대유를 조사했다는 이유로 경찰을 시켜 강제납치하여 정신병원에 감금해 강제로 주사를 놓으려했던 현대판 게스타포 대장이다.

 

                         이재명은 검붉은 드라큘라 

 

공포와 전율의 대명사 이재명을 위해 법조카르텔을 형성한 대법관, 검찰총장, 검사장, 변호사들, 이재명에 대해 억울한 점을 소송해도 막아주는 이런 개들의 조직, 법조 카르텔을 바라보면서 국민들은 무엇에 한탄할까? 변호사 이재명-대법관 권순일-검찰총장 김수남- 검사장-저명한 변호사들, 대한민국의 법조인들이 허가받은 도둑놈- 인격 없는 개자식이라는 국민 정서를 확산시키기에 매우 좋은 소재가 아닐 수 없다. 대권에 나와 설치는 인간들 전체가 이런 범주에 속하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 예외? 나는 극히 소수를 제외하고는 그런 예외를 본 적이 없다. 내공은 없고, 생쥐처럼 간보고 눈치보면서 출세하고 부자되려는 인간들. 

 

 

2021.9.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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