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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라도 전체를 싸잡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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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0-01 13:59 조회1,8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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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전라도 전체를 싸잡는 이유

 

                         민주당은 5.18당 전라도당

 

많은 사람들이 내게 주문했다. “5.18만 비난하면 됐지 뭐 하러 전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느냐? 적을 크게 만드는 것도 손자병법에 어긋나고, 광주사람 전체를 억울하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전라도에도 훌륭한 사람 꽤 있다. 이런 훈수들이 지난 20여 년 있어왔지만 나는 계속해서 전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판해왔다.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지금의 민주당이 전라당이라는 것이다. 하는 짓들을 보면 전라당 전체가 북한과 중공이 키운 강시들 같다. 사상이 새빨갛고, 행동거지가 천박하고, 국가를 파괴하고 뜯어먹는 공적으로 알고 행동해온 것이다. 이런 민주당에 무슨 5.18이 따로 있고 전라도가 따로 있는가? 민주당과 전라도와 5.18은 하나에 몸체에 붙여진 다른 이름들일 뿐이다.

 

                          영등포 교보문고의 김두레

 

919, 교보문고 영등포점[5.18답변서]가 진열되지 않았다. 다음은 김두레라는 50대 여성 점원과 우리 회원님과의 대화였다.

 

회원: [5.8답변서]를 보여주세요.

김두레: 그 책 창고에 한 권 있어요

회원: 왜 진열하지 않지요?

김두레: 매대가 좁아서요, 그리고 그 책 찾는 사람 없어요

회원: 그래도 봅시다

 

김두레는 창고에 가서 한동안 나오지 않았다. 아마 어느 구석에 있는지 모르고 한동안 찾는 모양이었다. 한참 후 가지고 나온 책은 비닐봉지 속에 넣어진 후 테이프로 꽁꽁 묶여있었다. 책에 대한 증오심이 배어있는 풍경이었다.

 

회원: 이 책 왜 이렇게 숨도 쉬지 못하게 꽁꽁 쌌어요?

김두례: 나 지만원 그 사람 되게 싫어해요

회원: 왜 그러세요? 혹시 광주분 아니세요?

김두레; 맞아요, 나 광주사람이예요

회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시네요.

 

                            신한은행 여직원들

 

얼마 전, 한 농협은행 직원이 나에게 신한은행에 휴면계좌 2개가 있으니 정리하세요하고 친절하게 계좌번호를 적어주었다. 927, 안양 관양동 신한은행에 갔다. 번호표에 의해 박미정이라는 창구 여직원에 배당됐다. 나는 2개의 계좌번호를 종이에 적어 내밀면서 이 두 계좌를 해지하고 잔금을 농협은행 통장으로 입금시켜달라고 했다. 다른 말이 필요 없는 매우 간단한 용무였다.

 

그런데 박미정은 눈에 증오감을 담고 나에게 알아듣지 못할 말을 했다. “뭐 해달라는 거예요?. . 잔금을 어떻게 하라는 말이예요? . ”. 나는 두 통장 해지하고 잔금을 내가 적어준 은행계좌로 입금시켜 달라는데 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자꾸 하는 것이며, 왜 눈과 음성에 적대감을 담고 취조하듯 딱딱거리느냐” 이에 박미정은 죄송하다는 말 대신 손님이 못 알아들으니까 큰 소리치는 것 아니냐며 노골적인 적대감으로 소리를 쳤다.

 

나는 박미정너 내가 누군지 알지?” 너 전라도 사람 아니냐는 뜻이었다. 그랬더니 일어서서 나보다 더 큰 소리를 질렀다. “손님이면 반말해도 되느냐?. . ”노골적인 적대감의 표시였고 쌈순이 자세였다. 은행직원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패인 것이다. 남자 소리, 여자 소리, 큰소리에 지점장이 나와 나를 지점장실로 안내했다. 그 지점정은 내 용무 사항을 단번에 이해하고 아무 말도 묻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일사천리로 해결해 주었다.

 

이런 일을 당하고 보니 신한은행 방배동 지점과 사당동 지점에서 보았던 여직원들의 태도가 다시 상기됐다. 위 두 지점에 가면 언제나 나에게 적대적 태도를 보였던 표독한 얼굴이 있었다. 생각해보니 5.18 유공자 자녀 자격으로 5.18단체들이 명령식으로 취직을 많이 시켰던 은행이 바로 신한은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전라도 판검사들

 

                           <법원장 강형주>

             

 

강형주는 광주일고 출신이며, 퇴임사에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담론(돌베개, 2015) '떨리는 지남철'을 인용할 정도로 빨갱이였다. 2016, 광주시장이 앞장서서 조직한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가 위계를 근거로 하여 나를 고소했다. 서울중앙지법 2016고단2095이었다. 2016.5.19.은 첫 재판이 열리는 날이었다. 강형주는 당시 법원 원장이었다. 그는 광주 5.18관련자 50명 정도가 서울법정으로 몰려온다는 정보를 총무과장을 통해 접수했다. 법원장은 불상사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그런데 지극히 형식적인 조치만 취해 피고인이  집단폭행을 당하게 했다. 이웃 서초경찰서에 피고인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하지 않고 겨우 8명의 법원청경을 배치하는 선에 그친 것이다. 

 

            <사건 초기 판사 김강산>

 

이날 첫 공판을 연 판사는 마약 식품 등을 전문으로 하는 보건 분야 판사다. 이런 판사가 역사재판에 배당된 것이다. 그는 방청석을 가득 메운 5.18족들에게 인정신문을 빙자하여 피고인이 대답하기를 주저하는 피고인의 아파트 이름과 동 호수를 또박또박 불러주었다. 그 결과 그 주소 그대로 피고인의 가족의 밤길을 조심하라는 위해협박 편지를 받게 했다.

 

폭력행사가 충분히 예견되었는데도 피고인과 광주인들을 동시에 퇴장시켰다. 이는 집단폭행을 당하라고 허용한 것이나 다름없다. 내가 그런 그를 상대로 법관 기피신청을 하자 그는 보란 듯이 곧장 부장판사로 승급됨과 동시에 광주법원으로 영전돼 갔다. 피고인은 법원장 강형주와 김강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했지만 대법원에 이르기까지 피고인은 손해배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결했다. 법원행정처가 이 두 인간을 통해 피고인에게 해코지를 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공판검사 김소영과 그 직원전진경 수사관, 유정태 실무관 

 

이 검사와 그 직원들은 조직적으로 공동하여 피고인에게 적대감을 표하면서 3일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총 5시간 동안 고의적으로 골탕을 먹이고 조롱했다. 오죽했으면 내가 감형주와 감강산 그리고 3명의 검사실 요원들을 인권위에 고발했을까.

 

5.18단체들은 사건을 여러 차례 고소했다. 처음 고소했을 때에는 검사실 여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방대한 수사기록을 등사해 박스에까지 넣어 주었다. 그런데 2017.1 경 김소영 검사가 배당된 후 공판과 분위기는 쌈패로 변했다.

  

이들은 처음부터 나를 알아보고 시간을 끌고 생고생을 시켰다. 여러 차례 항의하고 싸움도 하여 얻어낸 결과는 고소인의 사진을 모두 가린 쪽정이 기록들 뿐이었다. 고소인이 자기 얼굴이 광수라 주장하면 피고인은 고소인 얼굴이 광수의 얼굴이 아니라는 것을 중명해야 무죄를 받는다. 그런데 그런 고소인 사진을 모두 복사에서 제외시킨 것이다. 재판부에 호소했지만 판사는 우물쭈물 했다.

 

                                 전라도 의사들

 

10여 년 전이었다. 나는 심혈관 문제로 매 3개월마다 모 대학병원에 다녔다. 눈이 좀 침침해 안과에 들렸다. 안과의사는 나의 육사 후배의 이름을 대면서 스스로를 광주일고 출신이라 했다. 그는 매우 살갑게 굴면서 백내장을 속히 수술해야 한다고 강권했다. 수술 날 새벽, 젊은 인턴이 수술 전 시력을 체크했다. 그러면서 매우 낮은 소리로 말했다. “시력이 1.0이신데 왜 수술을 하시는지요?” 정신이 번쩍 들어 동네 친한 병원 원장님께 전화를 했더니 즉시 집으로 돌아오라 했다.

 

10여 년 동안 이상한 이석증이 있었다. 고개를 좌로 돌리면 어지러워지는 증세였다. 병원에 온 참에 이비인후과에 접수했다. 의사는 입원을 하라 하면서 다른 방으로 안내케 했다 다른 방에 갔다니 이상한 의자에 나를 올려놓고 장정 3명이 달려들었다. 두 사람은 나를 손으로 결박하고 한 사람이 목을 마구 비틀었다. 어지러워 토할 것 같았다. 이상한 생각이 들고 견딜 수가 없어 사람 살리라 소리를 질렀다. 사람들이 몰려오자 고문은 중단됐다. 입원실로 올라왔지만 어지러움은 계속됐다. 주사를 맞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즉시 퇴원했다. 아마도 전라도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석증도 이렇게는 치료를 하지 않는다

 

                                  결 론 

 

5.18족들은 사나운 맹수들이다. 그런데 나는 일반 전라도 사람들로부터도 매우 다양한 고통과 수모와 위협을 당했다. 사람들은 쉽게 그의 상식대로 말한다. 전라도를 싸잡지 말라며 나를 공격하기 전에 내가 당한 수모와 고통을 먼저 헤아려야 할 것이다. 지금 타 지역 국민들은 전라도를 위해 종살이를 하고 있다. 북한의 식민지에서 살고 있다. 모두가 전라도 때문이다. 전라도 전체를 싸잡지 말라?

 

 

2021.10.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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