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드리는 11월의 인사말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회원님들께 드리는 11월의 인사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0-21 18:45 조회1,34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회원님들께 드리는 11월의 인사말씀

 

                       이재명의 공포

 

이재명의 실체가 점점 더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인격은 아예 없습니다. 특히 부끄러움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뻔뻔합니다. 이를 의학용어로 소시오패스라 한다 합니다. 이런 사람이 지금까지 구축한 세력은 다양합니다. 마피아그룹, 조직폭력배, 대법관 수준으로 구성된 법조 마피아, 검은 돈들로 강력한 엔진을 달고 있습니다. 그에 대적할 공권력은 아직 없습니다. 국힘당은 정말 무능한 바보들의 집합체입니다. 그 많은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에 농락당하고 있습니다.

 

검찰도 경찰도 그를 감쌉니다. 그와 싸우고 있는 존재는 언론뿐입니다. 깨어있는 국민을 믿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언론에 감취야 하는 게 많아 경기도 지사직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내놓으면 그를 배신할 사람들이 많이 출현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경쟁자들이 그리고 국민들이 어째서 그에게 지사직을 내려놓아라 압박을 가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가다가 언론마저 패하면 많은 우익들이 청부살인 당하고, 정신병동에 갇히고 의문사를 당하게 될 것만 같습니다. 캄보디아 킬링필드 주인공 폴 포트가 오버랩 됩니다.

 

                          누구를 뽑아야 하나?

 

국힘당 후보들이 4명 있습니다. 저는 분문에 이들에 대한 정보를 아는 데까지 요악하였습니다. 모두가 그 나물에 그 밥들이었습니다. 그런데 1019, 윤석열이 의외로 전두환을 거론했습니다. 여러 명의 광주사람들로부터 들었다는 말로 시작했습니다. 12.125.18만 빼면 전두환이 정치를 잘 했는데 그 이유는 전두환이 인재를 찾아 일을 맡겼는데 자기도 이런 식의 용인술을 발휘하여 시스템경영을 하고 싶다고 말한 것입니다. 눈이 번쩍 뜨이는 희망적인 말이었습니다. 예상 했듯이 생각 없는 쥐떼들이 달려들었습니다. 그가 굴복하지 않고 이러한 시스템경영 개념을 신념으로 삼는다면 그는 우익들의 호프가 될 것입니다. 반면 그가 무릎을 꿇는다면, 그 순간에 그는 무너질 것이며 그의 인생도 초라한 길로 접어들 것입니다. 계속 관찰해야 할 중요한 대목입니다.

 

                      새로 발행한 [5.18 답변서]에 운명을 겁니다

저는 5.18답변서를 책으로 낼 생각을 했습니다. 답변서를 시판용 책으로 발행한 경우는 사법 역사상 제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병합된 5개 사건에 대한 답변이 총망라돼 있습니다. 저에 대해 애정을 갖고 계신 분들은 정독하셨을 것입니다. 이 책은 추가적인 설명이 없어도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 책입니다. 저는 왜 답변서를 책으로 낼 생각을 했겠습니까. 1심 판결에 쇼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쪽수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분량의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20권 내외의 책도 제출했습니다. 모든 답변문서와 모든 책들에는 5.18을 북한이 저질렀다는 데 대한 정황자료들이 가득 차있습니다. 저는 1심재판부가 이를 다 읽고 5.18전문가가 돼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공의로운 판결이 내려질 것이라고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매우 놀랍게도 원심 판결서에는 답변서와 책의 내용이 전혀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허망할 수가 없었습니다. 답변서를 법원에만 낼 것이 아니라 똑같이 국민들께도 제출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랴부랴 책을 제작했습니다. 과로를 하였습니다. 진인사 대천명,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다 한 것입니다.

 

저는 2002[북한군 개입] 표현을 했다가 뒷수갑을 차고 광주로 끌려가면서 생지옥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징역 10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큰 비밀이 개재돼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3년부터 18만 쪽에 이른다는 전두환 관련 수사기록과 재판기록을 입수해 2008년에 1,720쪽의 4부작 역사책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가 또 소송을 해왔습니다. 천우신조로 이 사건은 광주를 거치지 않고, 안양지원-서울고법-대법원 라인을 거치면서 무죄가 되었습니다. 저는 또 201928, 국회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청회에 초청되어 같은 내용을 4시간여에 걸쳐 발표했습니다. 이에 설훈 등 국회의원들과 5월 단체들이 또 고소를 해왔습니다. 2020.11.30. 서울남부지검은 저의 발표내용이 학설이라는 취지로 무혐의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와 같이 광주가 관할하면 유죄, 타 지역이 관할하면 무죄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 원심 판결문을 작성한 재판장이 광주일고 출신이었습니다. 만일 그가 광주출신인줄 알았다면 저는 기피신청을 냈을 것입니다. 결국 저는 오로지 항소심에 명운을 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에는 전라도 출신 판사를 포함시키지 말아주십시오사법부의 원칙인 공판중심주의 재판을 채택해 주십시오, 핵심쟁점들에 대한 공방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재판부와 법원장에 호소했습니다.

 

1112일은 심리를 끝내는 마지막 재판일입니다. 저는 재판부에 강력히 요청하여 그날 오후 3~6, 3시간을 발표시간으로 허락받았습니다. 피고인이 법정에서 3시간 동안 학술내용을 발표한다? 사법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일 것입니다. 이 기회는 절망적이었던 피고인에게 상당한 위안이 됩니다. 피고인 신분에 주어질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기회라고도 생각합니다.

 

재판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제 앞에는 두 개의 자산이 있습니다. 하나는 [5.18답변서], 다른 하나는 3시간에 걸친 발표시간입니다. 지난 재판이 열렸던 98, 제판부는 갑자가 다음 재판을 종결재판으로 선언했습니다. 피고인에게는 30분의 최후진술 시간을 주겠다 하였습니다. 저는 변호인들의 동의 없이 재판부에 항의하였습니다. 쟁점별로 열 시간에 가까운 발표시간을 허락해 주신다 하셨는데 이렇게 하시면 약속위반이 아닙니까. 재판부가 제게 물었습니다. 시간을 얼마나 드릴까요? 최소한 3시간입니다. 재판부는 잠시 정회를 하고 뒷문으로 나가 의논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3시간을 허락한다 하였습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에너지는 긍정에너지입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다 한 후에는 당할 때 당하더라도 앞으로 잘 될 거야이런 생각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두운 말을 하는 사람들을 꺼립니다. [5.18답변서]를 읽고, 만일 재판부가 저에게 무죄를 선고한다면? 분명 5월 단체를 포함한 언론들이 공격을 가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 재판부에 가장 좋은 방패는 [5.18답변서]3시간의 발표일 것입니다. “당신들도 책을 읽지 않았느냐, 당신들도 3시간 동안 방청하지 않았느냐?”

 

[5.18답변서]에 대한 호응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읽으시고 여려 권 주문하여 이웃에 전파해주시는 회원님들도 꽤 계십니다. 수십 권씩 주문해 주시는 회원님도 계십니다. [5.18답변서], [조선과 일본], [4.3역사] 3권을 선물세트로 하여 40여명에 발송해 달라고 주문하신 분도 계십니다. 2쇄가 나왔습니다. 재판부에도 제1쇄를 제2쇠로 교체하여 제출했습니다.

 

                           맺는 말씀

 

특히 조심스럽게 말씀 드릴 것이 있습니다.코로나 백신은 목숨을 담보로 맞아야 하는 물건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백신을 맞았든 맞지 않았든 어차피 누구나 다 마스크 쓰고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백신 접종을 위험한 모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신 맞고 죽거나 신음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이 있어서입니다. 이러하기에 가족이라 해도 강요할 성격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엄습하는 추위에 귀하신 회원 한 분 한 분 모두 부디 건강하시기 빕니다.

 

2021.10.21. 지만원 올림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743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22552 757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53692 1480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11894 138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60866 1948
12739 증인신문사항 관련 자료 제출 새글 지만원 2021-11-30 367 95
12738 행복하게 사는 길 지만원 2021-11-28 1044 185
12737 나는 최근 오로지 한 여성에 필이 꽂혔다 지만원 2021-11-28 1284 240
12736 이순자 여사의 사과, 무슨 뜻? 지만원 2021-11-27 1412 293
12735 전두환 대통령 장지 지만원 2021-11-27 1426 282
12734 이봉규TV, 전두환과 5.18 엑기스 지만원 2021-11-27 836 115
12733 518 답변서 책을 저명인사들에 보내고 싶으신 분은 제주훈장 2021-11-26 461 104
12732 [5.18 답변서] 유감 지만원 2021-11-26 1158 245
12731 나는 전두환 대통령에 다가갈 수 없었다 지만원 2021-11-25 1909 335
12730 지금은 빨갱이 세상이다 지만원 2021-11-25 1737 311
12729 이희성 계엄사령관, 전두환과 5.18사이는 사돈의팔촌 관계도 없다 지만원 2021-11-25 930 140
12728 12.12의 책임은 정승화에 있다 지만원 2021-11-24 1460 188
12727 12.12. 한남동의 총소리 지만원 2021-11-24 851 142
12726 12.12 요약 지만원 2021-11-24 993 173
12725 시국진단 12월호 표지글 [5.18답변서] 지만원 2021-11-21 1273 225
12724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장진성 부분) 지만원 2021-11-21 522 116
12723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상해 사건) 지만원 2021-11-21 409 101
12722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김사복 고소사건) 지만원 2021-11-21 444 96
12721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5.25에 영웅된 사람들) 지만원 2021-11-21 401 104
12720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도망간 광주운동권 인물) 지만원 2021-11-21 468 100
12719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통계가 북한군 발견) 지만원 2021-11-21 492 109
12718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250명 돌멩이부대) 지만원 2021-11-21 432 106
12717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플롤로그) 지만원 2021-11-21 428 109
12716 회원님들께 드리는 12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1-11-21 587 135
12715 이봉규TV 덕분에 많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지만원 2021-11-19 1439 194
12714 시국진단을 구독하시는 회원님들께 지만원 2021-11-19 827 20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