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전 계엄사령관 인터뷰 - (텍스트 보이스 영상)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 인터뷰 - (텍스트 보이스 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21-10-27 15:57 조회1,748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VideoCapture_20211027-152656.jpg

 

조선일보에 게재되지 못했던'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 인터뷰...

일하면서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추가로 지난 번에 만든 권정달이 재판 질의 답변 것도 추가로 넣었습니다.

제목은 518의 진실을 찾아서....

여러분들의 유튜브에 카피하셔서 올려 주세요.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 승화'의 후임 육군총장 '이 희성'대장님께오서는 '部分 계엄 & 비상 계엄' 때인지라 계엄군 지휘는 국방부 장관에게 있었지만,
'5.17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제주도'까지도 마저 포함되는 '全國 계엄'으로 되어져진 마당에서는 '계엄군 지휘'를, '長官'에서, '육군총장'인 '이 희성'대장님에게로 '책임 이양'되어져 이루어진 '5.18광주사태 진압 책임'에서 5.21날 밤. 야간에 이루어진 '국가 보안 목표 _ 광주 형무소'에게로의 북괴 특수군 600명이 '시민'으로 허위 선전하면서 야간 습격 6회 파상 습격타가 죽어간 430명 사망! ,,.
                  이 가온 데 70%인 300여명이 자기네 편인 북괴특수군 '督戰隊(독전대) _ 전시 현장 즉결 총살 집행 처분 부대 _ 전시 북괴 총살 즉결 집행 처분 헌병대'가 뒤로 후퇴한다고 '현장 즉결 총살 처분'당하여져 뒈진 걸 당시 '형무소 교도관'들과 '군부 계엄군'들은 까마득하게 몰랐! ,,. 그 뒈진 430명을 '緣故者(연고자) 불상(不詳)'이라고해서 '시민군'들에게 인계했었음은 큰 실책! ,,. '시민군'이 아닌 《특수군 600명들의 잔당 + 북괴 민간인 공무원 + 북괴 순수 민간인》들이거늘! ,,. 그런 년롬들에게 인계한 건 '경찰.검찰.헌병'들도 책임져야하고, 계엄군 총사령관 _ 이 희승'대장님도 책임은 있었겠지만! ,,. 國家 保安 目標를 '불법 야간 습격'타가 뒈진 건 그들이 책임져야지 왜 국가에서 책임지는가? ,,,. 더우기 '북괴 특수군 + 북괴 민간 공무원 + 북괴 순수 민간인' 총 군.관.민 1200명 TF 였으니 책임져서는 않되는 것임. ,,. 너무 순진(?)했었었음! ,,.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594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01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79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53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64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84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01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64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45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0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18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194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1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09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2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84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45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0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2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18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67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20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88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76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5999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39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310 182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8393 197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5004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3394 8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