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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제100광수라는 백종환(25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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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1-06 21:26 조회1,7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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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제100광수라는 백종환(256~268)

 

백종환은 1962년생으로 5.18당시 구두닦이를 했고 지금은 선릉역 근방에서 열쇠장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전남도청 경내 시체 관들이 진열돼 있는 장면을 담은 2개의 사진이 있다. 약간의 시차로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것들이다. 노숙자담요는 이 두 개의 사진 모두에 제100광수가 들어있다고 판독했다. 그런데 백종환은 위의 사진에 있는 100광수만 자기이고, 아래 사진 속 100광수는 자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제100광수는 두 사진 모두에서 카빈소총을 가볍게 파지했고, 동일한 의복과 동일한 면장갑을 착용하고 있으며, 현저하게 나타나 있는 발제선(이마와 머리의 경계선)이 동일하다. 100광수는 2개 사진 모두에 들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백종환은 내가 내 얼굴 모르겠느냐는 한마디로 위 사진에 있는 100광수만 자기이고, 아래 사진에 들어있는 100광수는 자기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말로 위 100광수가 자기라면 아래 사진의 100광수를 자기가 아니라고 말 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