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도망간 광주운동권 인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도망간 광주운동권 인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1-21 20:43 조회89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도망간 광주운동권 인물

 

 

 

[5.18답변서] 17쪽에는 광주운동권의 상징인물 3인의 사진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저는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

정동년은 학업에서도 재미를 보지 못했고, 6.3사태에 얼쩡거리다가 전남대에서 제적당해 어엿한 직장 없이 떠돌다가 피고인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땄던 1980년에 38세로 복학을 했다가 김대중으로부터 500만원을 받아 폭동을 조종하려 했다는 이유로 517일 자정에 체포됐습니다.

 

윤한봉1948년 생으로 자기말 그대로 고교에서 땡땡이치고, 절간에도 가고 군대 갔다가 전남대 축산학과에 입학하여 운동을 시작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 5월초부터 숨어 다니다가 1981년에 화물선 몰래 타고 도미하였고, 1993년 귀국해 200759세로 사망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별 볼 일 없는 이 사람이 어떻게 광주 운동권의 전설로 알려져 있는지 좀 기이합니다.

 

박관현은 전남대 학생회장이었는데 517일 도망갔다가 1982년 광주교도소로 끌려갔습니다. 광주사람들과 좌익들은 그를 비겁자라고 손가락질 했습니다. 그것이 괴로워 그는 단식을 통해 자살을 했습니다. 그런데 매우 기이하게도 그는 북한에서 영웅이 되어 있습니다. 1980년 광주에서의 촬영권은 북한이 배타적으로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1980조선기록영화촬영소광주항쟁기록영화를 제작했고, 그 중에서 42분 분량을 발췌해 광주비디오를 만들어 전라도 일대에 확산시켰습니다. 그것을 관람한 전라도 사람들이 오늘날처럼 세뇌된 것입니다. 1989년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 3년에 걸쳐 5.18영화를 만들게 했습니다.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윤이상은 영화음악을 제작했습니다. 이 영화가 1991년 개봉된 [님을 위한 교향시]였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5.18을 지휘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남한에서는 비겁자로 손가락질 받던 박관현이었습니다. 교도소에 간 박관현이 전두환의 꼬붕으로 교도소장이 된 호백 소령과 민주화에 대한 이념논쟁을 하다가 독극물로 독살되었다는 줄거리에 이용된 것입니다.   

 

 

2021.11.2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153건 1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763 북한 영웅 1호' 거물 간첩 성시백(안보길 칼럼) 지만원 2021-12-26 1341 113
12762 [대남공작비화 소리 없는 전쟁] 요약 발췌 지만원 2021-12-26 786 105
12761 설강화와 거물간첩 김용규 지만원 2021-12-26 1102 138
12760 조봉암, 북에선 애국열사, 남에선 민주열사 지만원 2021-12-26 772 98
12759 播韓國民여러분;분투하라 싸워라;위문공연필름 candide 2021-12-26 833 82
12758 동의대 경찰 학살사건도 민주화운동 지만원 2021-12-26 661 97
12757 북한이 뽑은 북조선애국자, 김구, 문익환, 임수경 . . 지만원 2021-12-26 905 99
12756 사북탄광 공산 폭동도 민주화운동 지만원 2021-12-26 725 87
12755 19년 전, 조선독자 96%가 5.18은 폭동 지만원 2021-12-26 641 87
12754 지만원 소풍가는날처럼 법원에 갈것이다 [시] 제주훈장 2021-12-26 618 60
12753 5.18 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텍스트 보이스) 도라에몽 2021-12-26 854 99
12752 [시] 법원으로 소풍가는 날 지만원 2021-12-25 884 150
12751 광주로부터 입건당한 애국자분들께 지만원 2021-12-25 942 123
12750 박근혜 사면의 의미 지만원 2021-12-25 2871 258
12749 [518 답변서] 시판용 출판하는 까닭은 지만원 제주훈장 2021-12-25 916 80
12748 설훈-민병두-최경환이 낸 최고서에 대한 의견 지만원 2021-12-24 969 132
12747 지만원 법정 답변 장진성의 위장 탈북 관련 댓글(2) 제주훈장 2021-12-24 970 103
12746 팔순의 날 지만원 2021-12-24 1467 191
12745 5.18 표현, 안전공간에 대한 공지 지만원 2021-12-23 1036 174
12744 광주는 5.18 이해관계 당사자, 심판에서 빠져야 지만원 2021-12-23 857 131
12743 지만원 답변 집단폭행과 소송하는 광주의 악랄한 힘. 상해부분 법정… 댓글(1) 제주훈장 2021-12-23 722 90
12742 언제라야 자유인 될까 지 만 원 댓글(2) 제주훈장 2021-12-21 825 81
12741 언제라야 자유인 될까 [시] 지만원 2021-12-21 1451 225
12740 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시국진단표지글] 지만원 2021-12-20 1638 252
12739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1-12-20 1375 229
12738 이재명 아들의 '억대 도박', 이재명은 사퇴해야 댓글(3) 비바람 2021-12-19 1331 179
12737 산케이가 보도한 김일성비밀교시 전문 지만원 2021-12-19 1710 156
12736 남한에서 발생한 소요사태는 김일성이 지휘 지만원 2021-12-19 1271 143
12735 사회정화의 소금 삼청교육대 지만원 2021-12-19 1424 175
12734 12.12는 김재규-정승화 일당의 혁명행진을 저지한 작전 지만원 2021-12-18 1242 1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