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장진성 부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장진성 부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1-21 20:55 조회88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장진성 부분)

 

[5.18답변서] 323~358쪽 내용을 저는 아래와 같이 요악해 발표했습니다.

-----------------------------

탈북자 장철현, 국민들은 그를 장진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의 본명이 장철현인 것은 아마도 이 사건에서가 처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증인신문 과정에서 그의 본명은 위철현이며, 대동강 구역에 처와 아들을 두고 3천 달러를 가지고 탈북한 사실이 드러났다. 북한자료에 의하면 그 돈은 군악대의 공금이었다고 합니다. 2004, 한국에 오자마자 장진성은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시인이 되었고, 세계적 문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2021년 초 MBC로부터 2회에 걸쳐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과 성매매를 했다는 혐의입니다. 장진성이 피고인을 고소한 시점은 2016528일이었는데, 보도에 의하면 이 시기가 장진성의 위 범죄혐의가 발생한 시기였습니다.

 

장진성은 자기가 382광수가 아니며 광주에 온 적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9살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느냐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모든 게릴라전 부대에는 아이들과 부녀자가 필수 편제요소입니다. 광주에 온 북한 부녀자, 노약자, 어린이들은 핵심 공작요원들을 위장시키고, 시체장사라는 심리전에 동원된 엑스트라들이었습니다. 참고로 2015SBS 보도에 의하면 한국군도 6.25전쟁 때 8살짜리 특수군을 양성한 바 있었습니다.

 

피고인을 조사한 기관은 안양경찰서였습니다. 피고인은 아래와 같은 요지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1) 장진성은 제382광수로 판독됐다. 당시까지 382명의 광수가 발굴되었다는 뜻이다. 광수들은 대부분 북한 얼굴이고 그 중 9% 정도가 탈북자들이었다. 216은 국정원이 2015.10.29. 발행한 접수증이다. 여기에는 피고인이 21명의 탈북자들을 간첩 의심자로 신고했다는 사실이 기재돼 있다. 국정원 접수증에는 신고 1개월 만인 2015.11.29.까지 결과를 고지해준다는 처리기간도 명시돼 있다. 그런데 국정원은 현재까지 아무런 응신이 없다.

 

2) 피고인은 장진성을 포함해 탈북광수들과는 일면식도 없다. 해코지 할 동기가 없는 것이다.

 

3) 피고인은 노숙자담요의 분석과정을 신뢰했다.

 

4) 결론적으로 피고인에게는 일면식도 없는 수십 명의 탈북자들에 대해 범의를 가질 동기가 없었다. 국정원에 신고했다는 사실은 피고인의 행위가 장진성 한 사람만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익적 행위인 것으로 인정돼야 할 것이아니겠는가.

 

하지만 이 모든 방어논리는 무시되었습니다. 기소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피고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방어수단은 그의 위장탈북 여부를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탈북스토리가 거짓이면 그는 위장탈북자이고, 그가 거짓말쟁이면 그의 주장은 믿을 수 없는 주장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피고인은 130여 시간을 투입해서 150개 정도의 신문사항을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2017.11.30. 2시간 40분에 걸친 신문과정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그가 우리사회에서 내걸었던 간판학력과 간판경력이 허위였고, 인터넷 연재와 책을 통해 내놓은 탈북스토리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거짓들이었습니다. 이 부분 위장탈북에 대해서는 답변서 책을 통해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노숙자담요는 증18[5.18영상고발] 189~193쪽 그리고 이 책 323~327, 5개면에 걸쳐, 장진성이 왜 광수인가에 대해 영상분석을 했습니다. 하지만 장진성은 이 분석 과정에서 무엇이 틀렸는지에 대해 방어하려하지는 않고, 손가락질을 하면서 피고인을 정신병자라 소리쳤습니다.

 

분석된 영상들에 나타나 있듯이 노숙자담요는 얼굴의 특징점 분석과 기하학적 도면 등을 근거로 했지만, 원심은 촬영시점, 촬영장소, 시선, 형상, 자세, 의복, 두발로 판단해보니노숙자담요의 분석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영상을 촬영시점, 촬영장소, 시선, 의복, 두발에 의해 분석한다는 판결은 아마도 관심법에서나 있을법한 판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1.11.2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148건 1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758 동의대 경찰 학살사건도 민주화운동 지만원 2021-12-26 658 97
12757 북한이 뽑은 북조선애국자, 김구, 문익환, 임수경 . . 지만원 2021-12-26 903 99
12756 사북탄광 공산 폭동도 민주화운동 지만원 2021-12-26 719 87
12755 19년 전, 조선독자 96%가 5.18은 폭동 지만원 2021-12-26 632 87
12754 지만원 소풍가는날처럼 법원에 갈것이다 [시] 제주훈장 2021-12-26 615 60
12753 5.18 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텍스트 보이스) 도라에몽 2021-12-26 854 99
12752 [시] 법원으로 소풍가는 날 지만원 2021-12-25 883 150
12751 광주로부터 입건당한 애국자분들께 지만원 2021-12-25 940 123
12750 박근혜 사면의 의미 지만원 2021-12-25 2869 258
12749 [518 답변서] 시판용 출판하는 까닭은 지만원 제주훈장 2021-12-25 914 80
12748 설훈-민병두-최경환이 낸 최고서에 대한 의견 지만원 2021-12-24 966 132
12747 지만원 법정 답변 장진성의 위장 탈북 관련 댓글(2) 제주훈장 2021-12-24 967 103
12746 팔순의 날 지만원 2021-12-24 1464 191
12745 5.18 표현, 안전공간에 대한 공지 지만원 2021-12-23 1034 174
12744 광주는 5.18 이해관계 당사자, 심판에서 빠져야 지만원 2021-12-23 853 131
12743 지만원 답변 집단폭행과 소송하는 광주의 악랄한 힘. 상해부분 법정… 댓글(1) 제주훈장 2021-12-23 713 90
12742 언제라야 자유인 될까 지 만 원 댓글(2) 제주훈장 2021-12-21 819 81
12741 언제라야 자유인 될까 [시] 지만원 2021-12-21 1446 225
12740 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시국진단표지글] 지만원 2021-12-20 1633 252
12739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1-12-20 1368 229
12738 이재명 아들의 '억대 도박', 이재명은 사퇴해야 댓글(3) 비바람 2021-12-19 1326 179
12737 산케이가 보도한 김일성비밀교시 전문 지만원 2021-12-19 1704 156
12736 남한에서 발생한 소요사태는 김일성이 지휘 지만원 2021-12-19 1266 143
12735 사회정화의 소금 삼청교육대 지만원 2021-12-19 1420 175
12734 12.12는 김재규-정승화 일당의 혁명행진을 저지한 작전 지만원 2021-12-18 1240 128
12733 역사반란 저지 안하면 월남인처럼 국가 강탈당해 지만원 2021-12-18 1091 177
12732 최규하의 무거운 죄 지만원 2021-12-18 1481 196
12731 현대사 조감 지만원 2021-12-16 1855 186
12730 김재규와 한배 탔다가 배신한 김계원 지만원 2021-12-15 1804 190
12729 윤석열, 김종일-이준석에 의해 디스 당하는 중 지만원 2021-12-15 1670 2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