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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 오로지 한 여성에 필이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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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1-28 20:39 조회2,9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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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최근 오로지 한 여성에 필이 꽂혔다

 

이순실이다. 내가 살아야 했기에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한 여인을 20일 이상 분석하고 있다.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이순실은 물론 나를 고소한 탈북자 전체가 사기꾼이다. 온갖 거짓말로 순진한 남한 국민들의 눈물과 주머니를 터는 인간들이다. 다음 주 목요일 122일 오후 4에는 그녀가 재판정에 등장한다. 내 질문들에 대한 그녀의 반응이 한편의 드라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순실이라는 개인은 어디까지가 주체이고, 어디까지가 권력의 시녀가 되는 피동적 객체인 것인지 궁금해진다.

 

2021. 11. 2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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