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훈 박사님과 회원님들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신백훈 박사님과 회원님들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2-01 15:21 조회1,03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신백훈 박사님과 회원님들께

 

오늘 아침 자게판에 신박사께서 올리신 조갑제 관련 글을 중간제목만 보았습니다. 먼저 신박사님은 조갑제 마음도 내 마음 같을 것이라는 전제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과거에 수많은 애국자분들이 조갑제를 좋아한 나머지 안타까워하면서 제가 쓴 모든 책들을 그에게 보냈습니다. 그래도 조갑제는 지금까지 5.18에 대해 저와 대척점에 서 있습니다.

 

그 자는 2015년에 주한미군을 반드시 쫓아내야 한다고 목청 높여 여러 차례 강의했던 빨갱입니다. 안정권을 위시한 여러 애국자들이 조기자에게 공개토론을 하라고 채근했었습니다. 국회의원 이종명 의원은 2021.2.8. 국회 대국민공청회에 나와서 반론하라며 공식 초청장을 보냈습니다. 이 역시 무시당했습니다.

 

조갑제는 사실을 몰라서 저러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 인간을 저질의 간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왜 저질인가는 2005년 조갑제닷컴에 파아란이라는 여성이 지만원은 소위 때 여고생을 강간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그 사이트 관리자에게 파아란의 글은 허위이니 지워 달라 요청했습니다. 이에 관리자는 분개하면서 그런 글은 마땅히 지워야지요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글은 시간이 가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물어보니 조갑제 선생님께서 지우지 말라 하셨습니다나는 이 시각에 조갑제는 상종 못할 저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글에 조갑제에 보내는 경고라는 제목으로 조갑제를 고소한다 했더니 그때서야 지웠습니다.

 

왜 그를 간첩으로 생각하는가에 대한 글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864&sfl=wr_subject&stx=%EC%A1%B0%EA%B0%91%EC%A0%9C&sop=and&keyword=%EC%A1%B0%EA%B0%91%EC%A0%9C

저는 제가 소중하게 쓴 책이 이런 인간에게 보내졌다는 것에 대해 불쾌합니다. 그가 이 책을 어떻게 했을까요? 궁금해 하면서 읽었을까요? 아마 불에 태우지 않으면 쓰레기통에나 넣었을 것입니다.

 

제가 전화로 말씀드리지 않고 구태여 시간 들여가면서 이런 글을 쓰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글은 신박사님 한분에게만 참고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께 다 같이 참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공짜정신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애국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007, 제가 당을 한번 만든 적이 있습니다. 이 많은 애국자들이 어디에 숨어 있다가 이렇게 많이 찾아오는 것인가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 99%는 다 가짜들이었습니다. 와서 폐만 끼치고 갔습니다. 500만 야전군을 구성할 때에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2011년 제가 [제주4.3사건]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을 많이 읽히게 하기 위해 저는 선착순으로 10명을 선정해 책을 무료로 우송해주겠다 최근글에 광고를 냈습니다. 조건은 읽은 후 독후감을 자게판에 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10명 중 독후감을 쓴 사람도 없었고, 잘 읽었다 감사의 말을 전해 온 사람도 없었습니다. 특히 [5.18답변서]는 무료로 배부할 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이번에 월간 시국진단 회원들에 대한 인벤토리(재고조사)를 하면서 느낀 비애가 있었습니다. 19년 전인 2003년에 100쪽짜리 책을 1만원에 구독하게 했는데, 물가가 오른 지금은 200쪽에 1만원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도 회비를 내지 않은 분들을 정리하게 위해 전화를 걸면 욕에 가까운 말을 하는 사람들이 100여 명에 이르렀습니다. 허탈했습니다. 화도 났습니다. 60%는 명단에서 삭제시켰습니다. 착오로 지워진 분들이라면 다시 구독요청을 하시겠지요.

 

내일이 재판인데, 증인으로 나올 이순실에게 물어볼 내용이 30쪽이고, 이를 정밀화해야 하는 이 시각에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를 혜량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12.1.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860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23325 768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55624 1493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12801 1395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61824 1952
12856 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5) 새글 지만원 2022-01-23 48 18
12855 <굿바이 이재명> 2. 이재선을 향한 이재명의 음모 비바람 2022-01-22 309 75
12854 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4) 새글 지만원 2022-01-23 372 82
12853 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3) 지만원 2022-01-22 765 106
12852 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2) 지만원 2022-01-22 652 146
12851 <굿바이 이재명> 1. 故 이재선의 운명의 시작 댓글(1) 비바람 2022-01-21 695 110
12850 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 지만원 2022-01-22 922 199
12849 선거판 장식한 멍석말이 요지경(시국진단 표지글) 지만원 2022-01-20 1164 200
12848 회원님들께 드리는 2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1-20 945 206
12847 5.18 선고일 변경 - 5.18과의 법정다툼 최종의 판결 지만원 2022-01-20 935 209
12846 김건희가 우째 이런 자와? 지만원 2022-01-19 1633 231
12845 방구의 미학 지만원 2022-01-19 995 200
12844 5.18 최대 규모 사건의 선고 지만원 2022-01-18 1278 233
12843 지만원의 관상학(웃으십시오) 지만원 2022-01-15 1387 228
12842 [시] 마음의 안녕은 분석력 지만원 2022-01-16 915 227
12841 **국가불행의 예방과 퇴치를 위해**(수정) 댓글(13) 인강11 2022-01-07 1192 125
12840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빨갱이와 간첩에만 독재 지만원 2022-01-14 1244 211
12839 광주 10대 철가방들이 이룩했다는 마그나카르타 지만원 2022-01-13 1118 191
12838 10대 구두닦이들이 광주 멋쟁이들 데려다 사살 지만원 2022-01-13 1094 184
12837 이희성의 갈대 춤 지만원 2022-01-13 964 190
12836 주영복 국방장관과 수사검사의 육갑질 지만원 2022-01-13 700 152
12835 전두환 재판에 투입된 이상희 검사의 만행 지만원 2022-01-13 740 163
12834 10세 애들, 구두닦이 살 뜯어 먹고 사는 5.18전라도 십새 지만원 2022-01-12 1011 216
12833 김대중은 카지노, 노무현은 바다이야기, 문재인은 백신장사 지만원 2022-01-12 2207 248
12832 5.18은 모택동이 사주 지만원 2022-01-12 1217 233
12831 “멸공” 에 지랄하는 니미시발 것들아 지만원 2022-01-12 1638 28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