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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공산화 되어가는 근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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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2-13 15:33 조회1,7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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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공산화 되어가는 근본 이유

 

                   도둑맞은 역사 

 

거물 간첩 김용규가 [소리 없는 전쟁]에서 폭로한 그대로 남한의 크고 작은 사건에는 반드시 북한의 공작이 있었다.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들에는 남조선의 역사는 미국을 추종하는 [보수 반동]과 김일성을 신봉하는 [진보] 사이에 벌어진 끝없는 [모순 투쟁의 역사]였다고 기록돼 있다. 3.15 부정선거로 코너에 몰린 이승만을 하야하게 만든 4.19도 북한 간첩 [이석]의 공작이었고, 426일 이승만을 하야로 몰고 간 것도 북한의 공작이었다. 북한의 공작은 살인 공작과 정치 공작 그리고 문화물과 역사물을 통한 세뇌 공작으로 이어져 왔다. 지금의 대한민국 역사책은 북한의 조종을 받는 좌익들이 써왔다. 지금 국민이 가지고 있는 역사 상식은 의심할 여지없이 대부분 문화 권력을 장악한 좌익들이 세뇌시킨 것들이다. 우익이 역사책을 쓰면 세도를 가진 좌익 세력에 탄압당하고, 우익이 영화를 만들면 상영할 영화관을 빌릴 수 없다. 역사를 강탈당한 것이다.

 

역사는 국가의 혼이다. 북한이 쓴 역사를 사실로 믿고 있는 국민의 혼은 김일성의 혼이다. 머리를 점령하면 몸은 저절로 따라간다. 지금의 국민 대부분이 좌경 사상에 물들어 있고 그래서 사회가 논리와 이성을 떠나 점점 더 즉흥적 감성에 치중하면서 폭력화되어가고 있는 것은 바로 공산주의자들이 집요하게 계속해온 세뇌 공작의 결과인 것이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이 나라는 공산주의식 선전-선동 기술을 독점한 좌익 세력의 독무대가 되어 가고 있다. 정치와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자유와 경쟁을 보장해주는 미국식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해준 이승만이 친일 독재자로 매도돼 있다. 실업률 30%의 비참함도 모자라 미국의 잉여농산물과 구호품을 받으면서도 끼니를 잇지 못하면서 초근목피로 피똥을 누던 거지의 나라를 경제 10위권 국가로 만들어 준 박정희 대통령도 친일 독재자로 매도돼 있다.

 

                              세뇌 공작 

 

이승만이 남한만의 정부를 세우지 않았다면 김일성 치하로 통일됐을 것이고,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이 아니었다면 남한은 1950년에 이미 김일성 치하로 통일됐을 것이라는 요지의 세뇌주사를 맞았다. 미국은 전쟁광이고, 미군과 한국군은 6.25 때에 양민학살을 일삼았으며 그보다 2년 전인 제주 4.3 때에는 미군정과 이승만이 이유 없이 제주도 주민들의 각을 뜨고 집단강간을 한 후 생매장시키는 방법으로 학대했다는 요지의 세뇌 주사를 맞았다. 1980년에는 전두환이 경상도 출신 공수대원들을 광주에 보내 빼갈에 환각제를 넣어 마시게 한 후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었으며 임산부의 배를 대검으로 찔러 태아를 꺼내 임산부의 얼굴에 패대기치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고 세뇌돼 왔다. 노무현의 발언처럼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나라라는 내용, 대한민국이 빨리 망하고 북한으로 흡수돼야 비로소 [사람 사는 세상]이 온다는 내용이 주입돼 있다. 일본은 야만의 나라이며 꽃동산이었던 조선을 총칼로 짓밟아 백성을 학대-학살했고, 물자와 노동력을 착취한 철천지원수의 나라인 것으로 세뇌돼 왔다. 4.19 이후 박정희가 쿠데타를 하지 않았다면 남한은 장면 정권에 의해 북으로 흡수되었을 텐데 박정희가 이 나라를 부자로 만들어, 미국이 욕심을 내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적화통일하기가 어렵게 되었다며 박정희를 증오하도록 세뇌돼 왔다.

 

                     노동자가 세뇌 대상의 영순위 

 

노무현은 19881226일 현대중공업 파업 현장에서 "법은 정당할 때 지키고 정당하지 않을 때는 지키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공산주의자가 김대중에 이어 이 나라 대통령이 된 것이다. 1989년 현대자동차 파업 현장에서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노동자가 하루 놀면 온 세상이 멈춥니다. 그 잘났다는 대학교수. 국회의원, 사장님 전부가 뱃놀이 갔다가 물에 풍덩 빠져 죽으면 노동자들이 어떻게든 세상을 꾸려 나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날 노동자가 모두 염병을 해서 자빠져 버리면 우리 사회는 그날로 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률, 경제, 사회 관계 등 모든 것을 만들 때 여러분이 만듭니까.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의 대표가 이런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런 사회를 위해 우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2002년 대선 유세 중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노동자. 농민은 소수 특권계급의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돼야 합니다. 재벌은 해체돼야 합니다. 재벌총수와 그 일족이 독점하고 있는 주식을 정부가 매수해 노동자에게 분배합시다. 매수와 분배 모두 20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정도면 노동자들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부채 탕감과 아울러 토지도 모두 같은 방법으로 분배합시다. 지금 제가 하는 주장은 공연히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런데공산주의로 가자는 이 발언에 공감하고 동조하는 젊은이들이 많았다. 전교조 교사들이 사육시킨 붉은 전사들이었다.

 

                   NLL 북에 바치지 못해 안달하던 노무현 

 

20121217'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 실린 노무현의 발언이 있다.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했던 말이다. 그동안 외국 정상들로부터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남쪽에서는 군부가 뭘 자꾸 안 할라고 합니다. 이번에 군부가 개편되어서 사고방식이 달라지고 평화협력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 . 국가보안법은 나도 10년 전부터 상당히 개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야당이 반대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 나라 체면이 아니라서 내보냈지 않습니까. 2011년 되면 나갑니다. . .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한테 거는데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 . NLL문제, 그것이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은 것인데남측에서는 이걸 영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헌법문제라고 나오고 있는데 헌법문제 절대 아닙니다. . 나는 지난 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6자회담에서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뒷걸음질치지 않게쐐기를 박아놓자 이겁니다. . 서해 평화협력지대를 만든다는 데에서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반대를 하면 하루아침에 인터넷에서 바보가 되는 겁니다.”

 

            한국병의 원인은 독서와 사색의 절대적 부족  

 

조센징 병으로부터 유전돼 온 한국병이라는 것이 있다. 배고픈 병이 아니라 배 아픈 병이다. 이 나라 세금의 90%25%의 잘 사는 사람들이 낸다. 부자들의 혜택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좌익 세력은 상위 25%에 해당하는 국민에 대해 고마워하지 않고 배 아파하고 증오한다. 선진국들에서는 부의 치중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독서와 사색을 통해 부의 치중 현상이 과학의 결과라는 것을 터득한다. 하지만 [조선 민족]은 조선조 518년 동안 양반의 노예로 살아온 피가 흘러서인지 독서를 하지 않고 과학을 무시하고 문명에 다듬어지지 않아 언행과 사고가 거칠다. 독서와 사색이 생활화돼 있지 않은 사람들의 두뇌는 먼저 세뇌시키는 사람이 임자가 된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이 나라 국민이 점점 더 좌경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역사 권력이 있고, 영화, 드라마, 서적 등을 생산해 내는 문화 권력이 있고, 이들의 선전-선동 작전에 여과 없이 노출되는 사색 능력 없는 인종이 국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1.12.1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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