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시국진단표지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시국진단표지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2-20 23:03 조회2,04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언론은 정권의 세뇌수단, 믿으면 죽습니다

 

선진국 국민은 언론을 불신합니다. 언론을 믿지 않고 자신의 분석력을 믿습니다. 한국인들은 언론을 90% 믿는 반면 선진국은 언론을 10% 정도 믿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독서의 차이일 것입니다. 독서는 사색을 촉발합니다. 사색이 바로 분석력입니다. 독서가 있는 나라에는 쏠림 현상이 없습니다. 기자가 더 많은 독서를 하나요? 기자는 한 건 하려는 욕심 덩어리입니다. 센세이셔널리즘, 기자가 독자를 속여 한 건 해 유명해 지려는 장사수단입니다. 선진국 국민의 기자관이 이렇습니다. 반면 개화기의 윤치호 선생은 조선인을 멸시했습니다. 이성이 아니라 감성에 목숨을 거는 값싼 존재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백신을 신성시합니다. “너 몇 차 백신 맞았니? 나는 3차까지 맞았다백신이 신분증이 된 것입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은 활개를 치고, 안 맞은 사람은 주눅이 듭니다. 백신을 맞아서 이득을 보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만, 솔직히 저는 그 통계와 논리를 믿지 않습니다. 체질 상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백신 맞고 죽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도 문재인은 강요합니다. 직장인이 불쌍합니다. 백신 업자가 누구인지 언론은 추적을 하지 않네요. 문재인과 백신업자 사이에 정치자금 커넥션은 없을까요? 이래서라도 저는 절대로 백신 안 맞습니다. 안 맞고 안 걸리면 그게 최고 아닌가요? 얼마 전 제 장모님, 백신 맞자마자 전두환 전 대통령처럼 갑자기 3일만에 얼굴에 주름 잡히더니 숨을 거두시더라고요.

 

 

2021.12.2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3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88 제주 4.3사건 복습 지만원 2022-04-14 1555 171
12987 [시] 시계가 고장 났네요, 함께 수리하면 안 될까요 지만원 2022-04-14 1444 181
12986 검수완박,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수단 댓글(3) 비바람 2022-04-13 1712 200
12985 오늘의 광고 지만원 2022-04-12 1986 253
12984 조선일보 김대증은 환생한 빨갱이 김대중 지만원 2022-04-12 2101 304
12983 대국민 S.O.S. 검수완박, 국민이 막자 지만원 2022-04-12 1689 248
12982 [애국칼럼] 지만원조선광고 국가혼을 제대로 기르시나요 의병신백훈 2022-04-12 1416 155
12981 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지만원 2022-04-11 2864 288
12980 나는 감별사 지만원 2022-04-11 1809 253
12979 윤석열이 초기에 결산해야 빨갱이 위원회/시민단체/어공 지만원 2022-04-11 1773 230
12978 내일(4.12) 조선일보 30면 광고 지만원 2022-04-11 1685 226
12977 소송 이송 신청 보완 지만원 2022-04-10 1093 127
12976 5.18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지만원 2022-04-10 1682 239
12975 문재인 때 끝장내자,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날치기 공작 지만원 2022-04-09 1290 169
12974 문재인 때 끝장내자, 법원의 날치기 판결 지만원 2022-04-09 1239 183
12973 상고이유서[변호인 작성] 지만원 2022-04-09 1127 92
12972 피고의 소송이송 신청에 대한 정당성 지만원 2022-04-09 1842 143
12971 대통령인수위 5.18진상특별위원회 설치촉구 왕영근 2022-04-08 1084 110
12970 [결산] 없으면 [통합] 없다 지만원 2022-04-07 2536 284
12969 황교익과 박빠는 동급 동격 지만원 2022-04-06 1849 272
12968 이제부터는 튀는 빨갱이 때려잡자 지만원 2022-04-05 1980 355
12967 문재인 몽니, 광주법관들 몽니, 이제는 그만, 지겹고 더럽다 지만원 2022-04-05 1553 250
12966 상고이유서 오늘 접수, 그 의미 지만원 2022-04-05 1064 203
12965 전장연, 전철연, 이준석 지만원 2022-04-05 1723 238
12964 '전장연'은 떼법의 돌격대 댓글(4) 비바람 2022-04-04 1368 172
12963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5탄> 지만원 2022-04-03 1402 195
12962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4탄> 지만원 2022-04-03 1207 177
12961 [시] 한 육사인의 호소 지만원 2022-04-03 14178 358
12960 [시] 청춘 -사무엘울맨-지만원 역 지만원 2022-04-02 1161 197
12959 [5.18상고이유서] 지금부터 시판됩니다. 지만원 2022-04-01 1490 22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