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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에 지랄하는 니미시발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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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1-12 13:12 조회2,6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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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공에 지랄하는 니미 시발것들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빨갱이만 때려잡고 성실국민 행복하게 해줬다. 지금 그 빨갱이들이 지랄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반공” “멸공외치고 살 때, 가장 잘 살았고 자유가 많았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독재자라 하는 것들은 다 빨갱이들이었다. 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다 살았다. 그 때의 사회인심이 가장 너그러웠고, 정의가 숭앙받고 사회 발전을 위해 쓰고 싶은 글 다 쓰고 살았다. 연령과 학식에 대한 위계질서가 있었고, 망나니 불한당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고 살았다. 지금처럼 의문의 주검도 이어지지 않았다.

 

손잡고 걷기도 했고, 밥도 같이 먹었는데, 간첩인줄 몰았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독재자라 하는 놈들은 다 간첩의 영향권에서 사는 반골 간첩들이다. “지금이 무슨 시댄데 빨갱이 소리를 하느냐?” 이것이 간첩급 빨갱이들이 사용하는 전용 용어다. 1995~97년 사이, 나는 어느 토요모임에서 김남식을 자주 보았다. 그가 나를 매우 살갑게 대했고, 손을 잡고 걸으면서 많은 말도 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골수간첩이었다. 같은 시기에 골수간첩 김낙중도 여러 차례 공식모임에서 만났다. 식당을 오가면서 그는 내 손을 잡고 걸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민중당 당수이자 간첩이었다. 나무위키에는 이렇게 기록돼 있다.

 

김낙중(金洛中, 19311211~ 2020729)은 대한민국 공권력에 의해 '36년간 고정간첩으로 암약한 간첩'으로 낙인이 찍힌 사상범으로서 대한민국의 통일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이다.”

 

간첩당 민중당에는 김문수와 장기표도 소속해 있었다. 리영희, 강만길, 한완상도 여러 기회를 통해 나에게 호의를 표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들 모두가 간첩급 빨갱이들이었다.

 

지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고, 간첩이 어디 있느냐?”

 

이 말을 하는 사람은 모두가 다 간첩급 빨갱이들이다. “멸공을 문제 삼는 자들도 다 빨갱이들이다. 전라남도는 북한이 다스리고 북한에 충성하는 빨갱이들이 사는 고장이고, 전략적으로 반골의 알을 많이 까서 전국에 확산시키는 붉은 공간이다. 지도가 쫄아들어도 좋으니 전라도 땅을 커다란 전기톱으로 잘라 북으로 떠내려 보내고 싶다.

 

4차례씩이나 군대 빨갱이들을 숙청했는데도 6.25때 간첩 드글드글

 

194843일에 제주도에서 빨치산에 의한 무장폭동이 발생했다. 이어서 1019, 여수 순천 반란사건이 발생했다. 김일성과 김구, 김규식 등의 방해공작을 무릅쓰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군 내부의 반란이 일어났으니 이승만 대통령이 얼마나 긴장했겠는가? 남과 북에서 협공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정부는 전군적으로 숙군작업을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19489월부터 육군 정보국 내에 특별 수사과를 설치하여 19497월말까지 4,749 명에 대하여 총살, 유기형, 파면형을 단행했다. 붉은 폭동에 가담했던 좌익 군인들이 산 속으로 도망했고, 일부 빨갱이들은 19495, 2개 대대 규모를 만들어 월북까지 했다. 반란군을 토벌할 임무를 받았던 토벌사령관 송호성은 6.25가 발생하자 서울에서 인민군으로 전신하여 인민군 소장(별 하나)이 되었다. 누가 적이고, 누가 우군인지 알 수 없는 세상이었다.

 

왕소금 세례 맞은 추어들처럼 멸공에 지랄하는 니미 시발놈들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만들어 1948121일부터 시행하면서 6.25직전에 이르기까지 4회에 걸쳐 대대적인 숙군작업을 하여 군내의 좌익들을 청소했지만, 6.25가 발발하자 한국군은 간첩이 지휘했다는 흔적들이 매우 많이 나타났다. 그런데 간첩급 빨갱이들은 이 모두가 민주화운동이었는데 이승만이 독재를 휘둘러 저지른 만행이라고 선동해왔다. 민족의 정통성이 북한에 있고, 이승만이 세운 정부는 하루 빨리 소멸시켜야 한다며 매일 쉬지 않고 자랄들을 하고 있다. 이런 니미 시발놈들이 멸공이라는 말에 고춧가루 세례 맞은 미꾸라지처럼 지랄발광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라도 씨알들이 김씨 가의 총애를 받고 앞장서서 지랄을 하는 것이다.

 

지금은 고개 번쩍 들고 간첩 발언

 

멸공”, “빨갱이가 싫다” “공산당이 싫다는 말에 발끈하는 것들은 개념 없는 철부지들을 제외하고는 고정간첩 또는 그 프락치로 보아야 한다. 문재인 정권의 빽을 믿고 고개 들고 종북하고 있는 것들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문재인은 이적죄로 처벌돼야 할 잠재적 죄인이다. 그날 우리는 그들이 했던 말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2022.1.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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