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애들, 구두닦이 살 뜯어 먹고 사는 5.18전라도 십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10세 애들, 구두닦이 살 뜯어 먹고 사는 5.18전라도 십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1-12 23:36 조회1,83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10세 전후 애들, 구두닦이 살 뜯어 먹고 사는 5.18절라도 십새


전라도 새끼들은 판검사 구별 없이 5.18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창조한 제2의 마그나카르타라 씨부린다. 그런데 그 씨부리는 먹통에서는 시궁창 냄시가 10리까지 진동한다. 즈그들끼리 말해놓고도 낄낄거린다. 오죽 썩었으면 북한이 와서 추는 현란한 춤에 부나비처럼 매혹됐다가 죽은 154명의 젖냄시 물씬거리는 아 새끼들과 냄새난다고 천대하던 양아치 새끼들의 기름때 묻은 시체를 뜯어 처먹고 수십년을 사는가?

 

민주화운동? 5천만 국민들은 군사독재로부터 해방시키느라 목숨을 바쳤다는 그 목숨들이 겨우 10세 전후의 젖먹이들, 얼굴에 숯검정 묻히면서 세수도 샤워도 여러 달씩 못해서 옆에 오는 것을 지극히 꺼리던 천덕꾸러기들이 아니었던가. 광주의 운동권 새끼들, 약아 빠진 전라도 교수놈들, 간첩보다 더 지독한 광주 신부놈들, 모두 다 선동만 해놓고 뒤로 빠졌다는 것이 천하의 사기꾼 5.18유공자들의 주장이 아니던가.

 

하필이면 5.18에 빌붙어 유공자 대우받는 권노갑, 이해찬 같은 개자식들은 또 정조 잃은 그 어느 시궁창 집시가 길바닥에 떨궈버린 지옥의 자식들이던가. 5.18이 민주화? 내가 보기에 5.18 잡놈들은 젖비린내 나는 10대 전후의 시체를 파먹고, 구두닦이, 껌팔이 시체를 파먹고 사는 지옥의 회충들이다.

 

세상에 먹을 게 지천인데, 이 잡놈들은 유독 젖으로부터 겨우 떨어진 어린 아이들, 껌팔이, 구두닦이, 철가방 아이들을 영웅으로 위장 등극시켜 가면서 그 시체를 파먹고 산다. 이런 개잡놈들은 모두 시궁창에서나 서식하는 지옥의 회충, 바퀴벌레라 아니 할 수 없다.

 

북한이 남한을 삼키려고 시도했던 게릴라 소요를 그리고 거기에 개념 없이 뛰어들었다 불타버린 개념 없는 부나비들의 주검을 거룩한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해, 처먹고 사는 지옥의 악귀들, 바퀴벌레보다 더 징그럽고 공포스러운 문재인 패거리들이 이 나라 국민을 호령하고 주눅 들게 하고 있다. 도대체 하늘은 있는 건가 없는 건가? 지옥의 벌레들은 잠을 자는가 아니면 포식을 하고 식식대고 있는 건가. 기름 많은 이런 5.18쓰레기, 꿀꿀이 잔밥 처먹고 살이 포동포동 찐 유공자 시체 뜯어먹지 않고 도대체 무얼 하고 자빠져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삶은 소대가리는 언제 먹어치우려고 . . 지옥도 전라도 물을 처먹었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2022.1.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866 83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180 83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382 277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419 88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873 292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786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542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547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68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133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7020 257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533 167
13819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909 174
13818 [다큐소설] 전두환 (1) - 소설을 쓰는 이유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2 18030 205
13817 [지만원 메시지(213)] 230 광수 강철환 법원 녹취록 정리 관리자 2024-01-01 16892 136
13816 [지만원 메시지(218)] 역사왜곡의 자업자득, 쓰나미 맞는 집권… 관리자 2023-12-28 17931 229
13815 [지만원 메시지(217)] 경험 vs 창의력 관리자 2023-12-26 13587 205
13814 [지만원 메시지(216)] 극우 전두환 vs 빨갱이 문재인 관리자 2023-12-26 14100 196
13813 [지만원 메시지(215)] 육사명예, 월권말라 관리자 2023-12-24 11184 186
13812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관리자 2023-12-24 10245 183
13811 [지만원 메시지(212)] 보훈장관이 5.18가짜유공자 옹호자라니… 관리자 2023-12-23 12753 209
13810 [지만원 메시지(211)] 허겸기자: 5.21 학살 주범은 무장괴… 관리자 2023-12-22 11390 149
13809 [지만원 메시지(208)] 탈북광수 김성민(270광수) 신문결과 … 관리자 2023-12-17 15033 148
13808 [지만원 메시지(210)] 위기는 기회, 대통령에 절실한 말 관리자 2023-12-17 12573 214
13807 [지만원 메시지(209)] 276광수 이민복도 증인출석 회피 관리자 2023-12-17 10124 183
13806 [지만원 메시지(207)] 영화 ‘서울의 봄’ 상영정지 가처분 신… 관리자 2023-12-13 15596 260
13805 [지만원 메시지(206)] 자유 평등 박애의 아이콘은 전두환 관리자 2023-12-09 15155 197
13804 [지만원 메시지(205)] 발포명령은 처음부터 괴담, 이번에 끝내… 관리자 2023-12-09 15721 185
13803 [지만원 메시지(204)] 지만원 어록2 관리자 2023-12-05 17069 201
13802 [지만원 메시지(203)] 한강은 전두환 작품, 한강변에 전두환 … 관리자 2023-12-05 18247 20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