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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전두환, 빨갱이와 간첩에만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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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1-14 13:30 조회2,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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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빨갱이와 간첩에만 독재 

 

            ‘독재소리 내는 자를 살펴보라, 가방끈 짧다

 

독재라는 말이 범람한다. 이 말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게 붙여진 누명이다. 이 세 분의 국가 지도자를 독재자로 선동한 사람들은 나라의 역적 빨갱이들이다. 나는 그 어느 빨갱이보다 많이 배웠다. 리영희도 내 앞에서는 꼬리를 내렸다. 많이 배운 내가 훌륭한 애국자로 평가한 대통령들을 왜 가방끈 짧은 인간들이 독재자로 매도 격하하는 것인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불에 타다 탈출한 개 같은 잡놈인가 숨어 무는 살모사인가

 

그 반대편을 보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처신들이 인간말종들이었다. 천하의 사기꾼, 인격상실자들이 아니었든가. 그런데 이런 잡놈들에 대해서는 아무리 독재를 해도 독재자라 하는 놈들이 없다. 첫째는 이 땅을 소리로 뒤덮은 방송들을 장악한 놈들이 빨갱이들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죽어도 책을 읽기 싫어하고 생각하는 머리 사용하는 것을 죽기보다 더 싫어해 방송대로 믿고 방송에 맞춰 지랄춤을 추는 개돼지들 때문이다.

 

                         현존하는 빨갱이들의 족보

 

이 땅에 빨갱이들은 국가를 김씨조선에 흡수시키려고 지랄병을 하는 짐승새끼들이다. 이 인간들은 왜 이런 위험한 짓들을 할까? 일제 강점기에서 일경 몰래 음습한 지하에서 코로나백신에 들어있는 변종 바퀴벌레를 바가지로 처먹고 지랄병 하다가 이승만과 박정희 시대에 감옥에 갔던 새끼들에서 삐약 삐약 부하된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주사파는 소영웅주의 망상에 빠진 불한당

 

그 후로는 자생된 빨갱이들이 범람했다. 공부도 못하고, 욕심에 비해 출세의 진도가 느린 것들이 간첩망의 감언이설에 걸려들어 주사파가 되고, 주사파로 젊음을 채운 새끼들이다. 이들에게서 주사파를 빼내버리면 청춘이 공백이 되어 인생자체가 허무해지기 때문에 주사파 그물망에서 벗어나기를 싫어한다. 설사 벗어나고 싶다 해도 그물망을 빠져나올 수가 거의 없다.

 

                북에 갔다가 비디오 선물 받고 코뚜레 낚시를 물고 온 자

 

그다음에는 잡다한 이유로 북한에 갔다가 더러운 비디오를 선물로 받고 코뚜레를 하고 끈에 달려 내려온 잡것들이다. 이들은 코가 꿰어있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괴벨스가 산란한 알에서 부하된 민언련과 방통심의위

 

그리고 이 나라 기자와 언론인 대부분이 붉은 괴벨스 조직인 민언련’(민주언론시민연합)에 장악돼 있다. 민언련은 1984년에 생성되어 월간 말지를 창간하면서부터 나치의 언론통제자 요제프 괴벨스’(Joseph Goebbels)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한국의 언론과 기자들이 이들의 뜻에 역행하는 글을 쓴다는 것은 무한한 용기가 필요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들의 꼬붕이다.

 

이러하기에 만일 어느 언론인이 이승만과 박정희를 독재자가 아니라는 글을 쓰면 그 사람은 하루아침에 날아갈 것이다. 그래서 이 나라에는 세 사람의 독재자만 존재하고, 세 사람의 간첩은 존재하지 않는다.

 

           ‘독재자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시대에 감옥갔던 간첩들이 하는 욕

 

이승만 시대, 박정희 시대, 전두환 시대를 살아온 정직하고 애국심 있고 지각 있는 국민들은 그들을 좋아하고 따랐다. 장막 뒤에서 국민을 괴롭히고 살해하고 국가를 북에 바치려 하는 일제시대 빨갱이와 공비들을 열심히 때려잡고, 공돌이와 공순이 등 선량한 국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활짝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찌린내가 출산한 역겨운 흉물들

 

이 나라의 독재자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다. 근사한 독재자가 아니라 소 꽁무니에서 나오는 찌린내 나는 오줌보다 더 찌린 흉측한 물건들이다. 1980년 경향신문 보도에 의하면 김대중은 자기 집에다 장난감 폭탄을 설치해서 폭파시켜놓고 독재자박정희의 소행이라 했고, 강원도 인제에서는 자기 당원 팔뚝에 상대 당의 완장을 차게 해서 고무신을 봉당에 놓아주는 장면을 연극시킨 후 사진을 찍어 상대방을 모략했다. 상대방이 잠을 잘 때 상대방 바지춤에 자기 오줌을 흥건히 싸놓고 이를 건수로 하여 상대방을 제압하는 퉤퉤 흉측한 물건인 것이다. 표준어로는 지린내라 하지만 김대중-노무현-문재인에서 나는 냄새는 찌린내로 묘사돼야 그나마 성이 찬다.

 

 

2022.1.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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