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산화 직전입니다.(대마왕)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한민국 공산화 직전입니다.(대마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마왕 작성일11-01-14 12:11 조회18,12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대로 보고 있어야 합니까

현재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자유를 위협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나라 걱정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으며 한숨이 버릇처럼
튀어 나옵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면 이 나라가 불시에 적화되어 있을 것
같은 너무나 무서운 생각 때문입니다.


인간백정 김정일을 꼬박꼬박 국방위원장으로 존칭하며 그들만의 세상을 
꿈꾸는 者들.


법무부장관을 지낸 천정배 잡놈은 백주 대로에서 공공연히 현 대통령 척살을
부르짖습니다.


한명숙.박성준 부부의 통혁당 빨갱이 전력은 오히려 훈장처럼 포장되어
기고만장 날뛰고 있습니다.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동영은 개정일의 정치외교특보 이상으로 오버하며
이북에 가고 싶어 합니다.


햇볕퍼주기 실무총책 박지원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우군 스나이퍼를
자청 전열을 깨고 있습니다.


송영길의 최근 종북 발언은 인천시장이 아니라 개성시장 .평양시장처럼
북한 편들기에 혈안입니다.


유시민은 얼마전 광주에서 하늘이 두쪽나도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며
행동강령의 각을 세웁니다.


문성근은 잔악한 빨치산의 공포 '햇불과 붉은색 만장기'를 앞세워 놓고 민중
반란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外 생략


이들의 목적은 반정부 투쟁이 아니라 체제전복이라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저 반역무리들이 이제는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선전.선동과 전혀 다를바 없는
구호를 노골적으로 외치며 반국가적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북한 특수부대의 소리 없는 글라이더 침투.

남침 땅굴을 통한 수개 사단 병력의 조용한 두더쥐 침투.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등에서 길러낸 내부 인민군들의 도발.


저들이 순식간에 이 나라를 덮친다면 그 시점에 상황은 종결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자유월남이 공산화되는 과정. 바로 그것과  너무나 유사한 모습이
재현되는 까닭입니다. 뒤늦게 오바마의 조지워싱톤 함대가 와도 최첨단
무기는커녕 함포사격 한발도 못할 것입니다. 이미 저들은 남북한 사람들을
최대한 빨리 섞어 놓는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차별 공격은 있을 수 없어
오매불망 국가방위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현 정부가 향후 정도 이상의 반정부 투쟁 시점을 포착하여
전국계엄령을 선포. 저 더러운 매국 반역 무리들을 일거에 소탕하여 모조리
서릿발 같은 국보법으로 가차없이 처단해야 함을 강하게 주장합니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마지막 선택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디시갤의 젊은 애국지사들은 날이면 날마다 전두환 장군의 탱크를  찾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단호하고 강력한 힘으로 이 나라 이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지켜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2012 정권재창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1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72 박지원이 보훈연금을 받는다?(9부)(정재학) 댓글(2) 정재학 2011-01-17 15085 103
1471 김정일을 따라죽지 못해 환장한 민주당(소나무) 소나무 2011-01-17 14246 128
1470 한국의 사법 정의를 위한 제안(검은바다) 댓글(4) 검은바다 2011-01-17 13116 83
1469 광주폭동을 미화 방송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김정균) 댓글(3) 김정균 2011-01-17 27750 124
1468 KBS 아직도 언론노조의 붉은 광장(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1-01-16 15758 85
1467 대정부 공개질의에 대한 보고를 드립니다!(김종오) 댓글(2) 김종오 2011-01-16 14097 100
1466 해적들이 좋아하는 한국상선 (만토스) 댓글(5) 만토스 2011-01-16 12746 104
1465 조선일보,미국과 애국 시민들을 졸로 보나?(오막사리) 오막사리 2011-01-16 15107 187
1464 한잔술의 의미 지만원 2011-01-16 20223 243
1463 다카키마사오(박정희) (대마왕) 댓글(2) 대마왕 2011-01-15 18060 179
1462 미-중 정상회담의 굉장한 파괴력 지만원 2011-01-15 20063 279
1461 이것 하나만이라도 대통령이 이기기를! 지만원 2011-01-14 23814 294
1460 박근혜에 대한 사랑의 매를 마감하며! 지만원 2011-01-14 25564 349
1459 가장 반가운 소식 지만원 2011-01-14 23684 427
1458 이상한 방향으로 물가 잡는 대통령 지만원 2011-01-14 17172 195
1457 김만복-이종찬-임동원이 걸레로 만들어 놓았을 국정원 지만원 2011-01-14 23758 268
1456 6.25 이래 북한의 도발 사례 지만원 2011-01-14 16632 144
1455 5.18 재판 선고일은 1월 19일(수) 지만원 2011-01-14 27792 348
1454 NGC 기자가 본 북쪽의 동물농장(만토스) 만토스 2011-01-14 17329 147
열람중 대한민국 공산화 직전입니다.(대마왕) 대마왕 2011-01-14 18129 213
1452 역시 부정부패 순위 세계 36위국답다(stallon) 댓글(1) stallon 2011-01-14 17469 95
1451 MB가 레임덕을 피하는 길(소나무) 소나무 2011-01-14 16168 83
1450 박지원이 보훈연금을 받는다?(8부)(정재학) 정재학 2011-01-14 22609 112
1449 40년 전의 이은식 장군과 지금의 방북자들 지만원 2011-01-13 21754 228
1448 문성근의 ‘민란프로젝트’는 진짜 민란을 위한 것!! 지만원 2011-01-13 23150 239
1447 참다 못하여 나도 한국교회를 고발한다(오막사리) 오막사리 2011-01-13 17285 179
1446 만복이 자네가 국정원장 자격이 있었나?(송영인) 송영인 2011-01-13 16532 262
1445 곽노현의 공산주의 흉내 (만토스) 만토스 2011-01-13 14462 153
1444 金大中 親日 행각(대마왕) 대마왕 2011-01-13 15874 157
1443 참다운 동기생 그리고 애국의 눈물 지만원 2011-01-13 19910 29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