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할 확률 100%, 대책 절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부정선거 할 확률 100%, 대책 절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1-29 21:56 조회3,02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부정선거 할 확률 100%, 대책 절실

 

              박스에 갇힌 사람은 이재명 만이 아니다

 

이재명이 30~40% 박스권에 갇혀 있다고 한다. 이재명에 대한 더러운 이야기들은 날로 증가하고 증폭돼 간다. 그런데도 상식과는 달리 이재명의 지지율은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다. 바위처럼 자리 잡고 있는 빨갱이 세력이 30% 이상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매일 죽을 쑤고 있고, 아무리 검찰이 감싸주려 해도 그가 저지른 비리는 점점 더 진한 악취를 풍기고 있다. 그렇다면 윤석열의 지지도가 상승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매우 답답하게도 윤석열의 퍼포먼스가 시원치 않다.

 

            윤석열의 퍼포먼스가 구닥다리인 이유

 

김종인과는 결별했다 하지만 이준석과는 같이 가는 모양이다. 그런데 이준석의 영양가는 미미한데 비해 그가 끼칠 해악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그는 성상납이라는 주홍글씨와 시건방지다는 평판과 민주당이 보낸 간자라는 평들이 상당하다. 가장 큰 문제점은 윤석열의 선거캠프 조직표다. 그 조직표를 보면 신선한 아이디어를 생산하지도 못하거니와 설사 아이디어가 있다 해도 층층으로 올라간 사다리 결재 단계를 거치려면 중간에 소멸되고 만다. 이봉규tv에 녹화방송 해놓은 대로 그 선거캠프 조직으로는 죽었다 깨도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

 

국민이 가장 고대하고 있는 것은 미래비전이다. 그런데 윤석열로부터 나오는 작품은 이재명의 작품과 동격이다. 포퓰리즘이다. 포퓰리즘에 대한 아이디어는 가장 배우지 못한 사람들로부터 창출되는 구닥다리다. 윤석열로부터 신선한 미래 비전을 바라는 국민들은 이런 윤석열에 깊은 한숨만 내쉰다. 윤석열이 [답답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박스에 갇혀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안은 이봉규tv에 녹화해놓았다. 아마도 연휴에 나갈 모양이다. 여기에서는 지금 한창 추진되고 있을 부정선거 공작에 대한 대책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부정선거 대책

 

언론은 이재명과 윤석열을 막상막하의 존재로 이미지화시키면서 선관위는 부정개표 공작을 추진하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를 이용하여 벼라 별 투표방법을 다 동원할 것이다. 투표한 용지를 이리저리 여러 곳으로 끌고 다니는 동안 개표결과는 투표결과와 관계 없이 저들의 뜻대로 조작될 것이다. 여기까지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제까지는 수많은 애국자들에 의해 지난 4.15총선이 완전 조작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왔다. 하지만 애국자들이 밝혀낸 진실은 선관위와 대법원에 의해 무시돼 왔다. 이번 대선결과도 이와 동일할 것이다. 애국자들의 울부짖음만 있을 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 이재명에 의한 북한식 독재가 실현된 것이다. 그동안 우리 애국진영이 노력해 온 것은 패러다임 상 여론확산이었다. 그러나 여론이 아무리 확산된다 해도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탄압을 받는다. 더러는 조해주의 연임에 대해 2,900명 선관위 직원들이 반기를 들었다는 보도에 희망을 가지고 있겠지만 선대위원 9명의 임명과정을 보면 대통령이 3, 국회가 3, 대법원장이 3명을 추천한다. 지금 현재 9명 모두가 빨갱이들이다. 그리고 이들이 국민참관을 배제하고 밀실에서 개표를 독재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윤석열 또는 국힘당을 압박하여 당으로 하여금 개표 방법을 입법화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다수당인데 그게 되겠느냐고 지레 포기하면 우리에게 다른 대안이 없다. 국힘당이 이를 입법화하는 법안을 제시하면 온 국민이 호응할 것이다. 법안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이 생각해 보았다.

 

                      캐치 프레이즈: 개표 정의 실현

 

개표의 의미: 신속성보다 정확성이 우선

 

정확성 보장 수단의 시스템화 절실 - 성악설이 기본(모든 사람이 다 똑똑한 사기꾼이라는 전제로 예방 시스템 마련)

 

1. 완전공개의 원칙(개표과정 촬영 허용)

2. 투표장 = 개표장의 원칙 (투표한 장소에서 곧바로 개표하자)

3. 진영별 동수 참관의 원칙

4. 수개표의 원칙 전자개표기는 보조수단 (개표에 시간 얼마든지 허용)

5. 토털 발표의 원칙(투표수=개표수)

6. 선관위 독재 불허의 원칙 선관위는 시스템만 가동

 

야당은 이상의 원칙을 법제화하여 입법 발의할 것.

 

이상에 대한 방송은 이봉규TV에 녹화하였습니다. 연휴기간에 아마 내보낼 것으로 압니다.

 

2022.1.2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32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04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65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76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13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07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82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42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76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14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37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40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57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42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500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21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18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38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58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01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34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83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200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72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02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06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80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14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24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210 29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