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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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2-01 15:46 조회1,9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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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시리즈 홍어십쌔잡쌔조꾸 (11)
아르 다섯 놈 타고 가는 찌프차는 마리시~ 1980년 하고도 5월 21일 낮에 북괴군 600명이 아시아자동차 군납업체 공장에서 탈취한 거이지라 잉~ 앞으 밤바에 차량번호가 업찌라 잉~ 그게 무승 뜨싱가 하믄 마리시~ 출고가 안된 새 차이어라~ 이마리여~여그가 어딩지는 알거쩨이~ 홍어조끄들이 염병 개지랄 떨고 버덕그리고 잉능 그 드러운 전일빌딩 아어라~ 찌프차 애플 보라구 잉~ 봉낫또 우에 모래 주머니를 올려 쌌찌라~ 관주 양어치들은 이런 생각 자체를 몽하제이~
관주에 마리시~ 나전칠기~라 하는 장낭감 만드러 파라먹능 물건들이 잉능강~ 아마~ 아래 사즌츠럼 생긴 모양이어라~ 여기서 심부름하던 열닐곱 묵은 물근이 있었는디~ 전남 고흥에서 떠내려온 물근이라 하드먼이라~ 아~ 근디 글씨~ 이 자가 지가 제323광수라 주장하고 나성겨~ 무울론 5.18구멍재단이 다~ 시켜서 한 짓이게쩨이~ 근디 이 자가 언능봐도 50줄로 보이능 323광수가 지 얼굴이라 하능겨~ “니가 이 찌프차를 은제 탓능가 하고 물으니 글씨, 5월 20일날이랑겨~ 차는 공장에서 21일날 강탈한 긋이데 마리시~
근디 이 물근이 마리시~ 5.18구속부상자회 부회장이라고 으슷대드믄이라~ 이 물근이 마리시~ “나~가 제323광수랑께~” 하믄서 나스긴 했능디 17살 때 찍은 사진이 읍써부러라~ 고러고라 잉~ 아래 대머리 벅거진 경치사진 하나 내놧찌라~ 경치사진에서 낫빤대가만 잘라냇찌라~
이 짜슥뜰아~ 제323광수가 무승 뜨신지능 앙가? 노숙자담요께서라 잉~ 제1광수를 찾아내신 이후로 마리시~ 이으~르 뱀을 새 가멍서 삼백이십삼번째로 찾아내신 물근이라 이 뜨시여라~ 근디 이 짜~슥이 마리시~ 가암히 마리시~ 우리 노숙자담요께서 “제323광수 주규창“ 판도끄 해~스~ 도장 파악~ 찌거노옹 그 인물을 녹코 마리어, 주규창의 그은엄한 모지방을 노코 마리시~ 글씨 지 낫빼기라꼬 앙 우깅가~ 에구~ 깍~ 뭉개버리고 십땅게로~ 즈응말로 환장하게쓰라~
얼굴에 나타낭 나이를 함 보라구잉~ 주규창이는 1928년생이어라~ 5.18당시 쉰 세 살이어쩨이~ 인민군 상장, 비어리가 3개여 세나, 국회의원도 해짜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국방위원도 해쩨이~ 급~나 노파버럿써라~
여그서 마리시~ 이 찌프차를 운정하능 낫빼기는 말이시~ 어쩐일인지 어드서 좀 본 듯~한 낫닉은 드읏~ 헌디~ 얼굴만 따로 오려녹코 보자고라~ 차~암으로 희항하당께~ 주규창에 대해스는 노숙자담여께라~ 매우 정교하그스리 분석을 하셔서 충분히 이해가 되고라, 이 김공휴라능 물근에 대해서는 우리가 언능 보기에도라~ 쌍판대기 자츠가 아니어라~ 물론 노숙자담요께서도 철저하그시리 분서꾸를 하슷지만도라~ 근디 그 운존수가 박웡숭이와 비스~읏 하게 보이깅 하지만도 난 잘 모르그쓰라~
또 하나 비스~읏 한 물건이 또 이찌라, 아래 얼굴들은 잉~ 간츱 김낙중이라고 민중당 당수 해뜬 물거 거치 보이고라~ 또 그 아래 물근은 천도도 교령이자 김대중 직속 꼬붕노릇 하다가스리 1987년 8월인강~ 스스로 월북해찌라~ 김다이중이를 대통령 시키기 위해스리 북의 공작용이 되아스~ 스스로 월북햇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