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학당 움켜쥔 이영훈의 붉은 정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승만 학당 움켜쥔 이영훈의 붉은 정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2-06 21:29 조회1,99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승만 학당 움켜쥔 이영훈의 붉은 정체 

 

감수성이 예민했던 대학1년생일때부터 박현채, 안병직, 김중태, 김정남, 김근태, 심재권, 김수행, 신영복 등 골수 빨갱이들과 어울려 성장한 빨갱이 이영훈이 '빨갱이 사냥꾼 이승만' 이름을 악용하여 5.18광주의 앞잡이로 날뛰는 장기복무 중사출신 협작꾼 이동욱과 손잡고 북괴의 남침행위 실드 쳐.

 

박현채(朴玄埰, 1934년 11월 3일 - 1995년 8월 17일)는 대한민국 경제학자. 1950년에서 1952년사이 빨치산 소년돌격부대 문화부 중대장으로 지리산·백아산 일대에서 활동.

 

이동욱, [보라빛 호수]의 작가 이주성을 밤 9시, 성남 인투모텔로 불러내 1시간 동안 공갈, 욕설, 협박으로 포섭하려다 실패하고, 그 주인공 정명운을 4시간 동안 회유해 자기의 광주참전 스토리가 허위라는 자백을 받아낸 지극히 쌍스러운 협작꾼, 이영훈이 이런 자를 이승만학당의 대표주자로 내세워 그 스스로는 물론 이승만학당까지 동원하여 광주의 앞잡이가 되었고, 북괴의 전쟁범행을 실드쳐주고 있다.   

 

 

 위키백과 자료 

박사논문: '조선후기 토지소유와 농업경영’)1985)

저서로 선전한 20여권 중 대부분이 공저

2019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

펜앤드마이크 객원 칼럼니스트

 

일본으로부터 연구비 수령: 이영훈이 이사장으로 있는 낙성대경제연구소는 2005~2008년 도요타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전시기/해방기(1937~1950) 한국 농촌사회의 변동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서울대 명예교수 사칭 논란: 이영훈은 언론에서 여러 차례 명예교수로 소개됐다. 서울대에서 나온 직후인 20173<월간조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명예교수로 소개됐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명예교수로 언급됐다. 하지만 그는 재직기간 미달로 추대 자격 자체가 없었다. 이승만 학당 홈페이지에도 이영훈을 서울대 명예교수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가족:여동생인 이유미(李由美)의 남편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다.

 

(주간조선. 2005.08.29.) 보도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utk0415&logNo=221619548016

 

이영훈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 1학년 때인 197011월 노동자 전태일이 분신하자 정부의 노동착취에 항의시위를 벌인 뒤 1971년 구로공단에 위장취업했고, 학교에서 5년간 제적됐던 운동권 학생이었다.

 

이영훈은 서울대 70학번, 그는 빨갱이 안병직(57학번)과 골수 빨치산 박현채(55학번)를 스승으로 삼았고, 김근태의 연락역 했고, 김대중 내란음모자 심재권을 따랐다. 안병직은 모택동주의자였다. 안병직은 이영훈과 나눈 대담집에서 1961년 대학원생이 돼 박현채 선생을 만났던 장면을 박현채 선생을 만나면서 쉽게 마르크스주의자로 변했다. 박현채 선생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고 회고했다.

 

안병직은 김중태(61학번), 김정남(61학번), 김근태(65학번) 등의 후배를 통해 학생운동에 관여했다. 안병직은 그 시절을 나는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까지 학생운동 강사였다고 회고했다. 안병직은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김수행, 신영복과 호형호제했다. 안병직은 통혁당 사건 이후 지식인 운동에서 노동운동으로 활동무대를 넓혔다. 이영훈과 동기 김문수는 대학 2학년 때인 1971년 안병직을 찾아갔다. 그 자리에서 안병직은 내가 자네들 나이였으면 교수가 아니라 노동운동을 하겠다고 했다. 이영훈은 김근태 선배가 저와 김문수, 김재근, 이채언을 불러 구로공단에 위장취업하라고 했다. 저와 이채언은 페인트 공장, 김문수와 김재근은 미싱공장에 갔다.

 

정년퇴임한 경제사학자 이영훈 서울대 교수

자본주의 맹아론은 대한민국 부정으로 이어지는 주장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704100022

 

당시 윗선이 김근태(작고·전 열린우리당 의장) 선배와 심재권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선배였어요. 김근태 선배는 이론가형, 심재권 선배는 활동가형이었습니다. 저는 김근태 선배의 연락병 비슷한 역할을 했어요. 고려대, 이화여대 등으로 유인물을 전달하는 일을 했죠.”

김근태 선배는 김대중씨와도 커넥션이 있었어요. 김대중씨를 만나고 온 얘기를 하기도 했죠. 19714월 대선이 끝난 직후에는 민중혁명의 분위기가 서울시내에 가득하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김근태 선배는 김대중씨의 대중경제론집필을 도왔던 박현채 교수와도 연결되어 있었지요.”

김문수 전 지사와는 친했습니까.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어요. 친했죠.”

 

공활에서 돌아와서도 시위 때 연설도 하고 한동안 열심히 했지요. 그때 상대 학생회장이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이었어요. 그러다가 197110월 위수령이 내려지면서 제적당했죠. 박정희 대통령이 전국 대학에서 110명을 제적시키고 절대로 복학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했어요. 28사단에서 군 복무를 하고 돌아왔더니. 그 사이에 정부 방침이 누그러져서 1976년에 복학했어요.

 

 5.18 광주를 위해 총대 멘 장기복무 중사출신 협작꾼 이동욱과 손잡고 5.18성역화 추진

                   -이승만 이름 매국행위에 악용-

 

조사 하루 전이주성과 이동욱이 나눈 대화

녹음 일시 2021. 4. 14. 16:34

 

<1>

이주성 왜 큰소리치면서 그래요, . 조사위원이면 3자 입장에서 똑바로 좀 공정성공정하게 뭐 조사할 생각은 안 하고 왜 그렇게 토끼몰이 하려고 그래?

이동욱 니네가 토끼냐?

이주성 아니 그런 식으로 지금 하잖아지금.

이동욱 토끼몰이가 아니지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라고 이야기하면서 내가 자꾸 기회 주잖아.

이주성 형님 말은 다형님 말은 다 사실이고 진실이고 내 말은 다 거짓이고 부정인 거예요이게그렇잖아그렇게 하면 안 되지조사위원이라는 사람이 국민 혈세를 그렇게 하면서,

이동욱 아이고대한민국에 오셔 가지고 완전히 그냥 떵떵거리고 사네이제갑이 됐네.

 

           <요약>

이주성의 공세조사위원이면 제3자 입장에서 공정하게 해야지 국민 세금 축내면서 왜 광주 편에 서서 나를 토끼몰이하면서 큰소리치느냐?’ 네 말만 사실이고 내 말은 다 거짓이냐,

이동욱의 수세북에서 와가지고 완전히 갑질하네

 

<2>

이주성 그 협박에 내가 머리 숙이고 잘못했습니다.” 빌 놈이 아니에요.

이동욱 나는 너한테 협박한 적 없어너 자꾸 공갈치지 마. . .내가 너 언제 협박했어?

이주성 아니 그때 뭐 광주 사람들이 가만 안 있을 거다.” 이러면 뭐죠?

이동욱 광주 사람들 지금도 흥분하고 있어.

이주성 아니 그 다음에 법이 가만히 안 있을 거다.” 뭐라고 그랬어요그때?

이동욱 법은 가만 안 있지당연히법이 왜 만들어졌겠냐?

이주성 아니 형님이 법이에요?

이동욱 뭐라고?

이주성 형님이 왜 광주를 대표형님이 법이고 저 뭐야광주 사람형님이 광주 대표하냐고요?

이동욱 나는 대한민국에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야법을 대표하고 나발이고 … 없고,

이주성 아니 그런데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 . .왜 협박을 하고 공갈하고 온 거짓을 만들어서,

이동욱 오케이너 지금 또 협박이라고 그랬어그렇지너는 걸렸어.

 

           <요약>

이주성의 공세광주 사람 가만 안 있을 거다법이 가만 안 있을 거다왜 공갈치고 협박하느냐당신이 법이냐당신이 광주 사람 대표자냐?

이동욱의 수세내가 널 언제 협박했냐너 딱 걸렸어

<3>

이주성 : “법으로 가만히 안 있을 거다.” 뭐 광주사람들” 그게 협박이 아니에요?

이동욱 그거는 협박이 아니지. . 법이 왜 만들어졌는데자꾸 역사 왜곡하니까 하도 답답하니까 법이 만들어진 거 아니야?

이주성 나는 진실을 밝히려고 해서 한 거지.

이동욱 진실은 개뿔이나 젠장,

이주성 개뿔?

이동욱 니 필요한 대로 써가지고 지금 만들어놓고 거짓말한 거 아니야?

이주성 웃기고 있네그 거짓말 누가아니 뭐 돈을 받아먹었는지 모르겠는데,

이동욱 아니지 뭐야그게 뭐 논픽션이야임마?

이주성 뭐 임마?” 씨발 콱,

이동욱 : “씨발 콱” 너만 욕할 줄 아는 게 아니야.

이주성 야 말 곱게 해라꽉 씨발,

이동욱 살려면 똑바로 살아이놈아.

이주성 예우해줬더니 완전히 이게 웃기고 있네.

이동욱 아이고 완전이게 세상나잇살도 처먹은 게 그냥 아래위가 없지그냥?

이주성 !

이동욱 간이 배 밖에 나왔어그냥?

이주성 나이 대접 받으려면 야 똑바로 살아라.

이동욱 아이고 대한민국이 참 만만하게 보이지지금?

 

         <요약>

이주성의 공세법 쳐들고 광주 사람 쳐들고그것이 협박 아니고 뭐냐나는 진실을 밝히고 있는 거다왜 이러냐돈 받아먹은 거 아냐? (욕설 생략)

이동욱의 수세법은 역사 왜곡하니까 만들어진거야너는 진실과 멀어네 책은 거짓말이야.

 

<4>

이동욱 니들 원하는 대로 한번 실컷 한번 놀아봐여기에서.

이주성 또 협박한다.

이동욱 알았어알았어.

이주성 또 공갈 쳐라.

이동욱 공갈나 공갈 친 적 없어.

이주성 법이 어떻고아이고 웃기고 있네.

이동욱 참 니네들 진짜 해도 너무 한다어제그날그날 와가지고 아이고 뭐 형님이라고 할게요.” 어쩌고저쩌고 해놓고는,

이주성 아니 나보고 뭐라고 그랬어?

이동욱 그 후에 며칠 지나서 이 지랄이냐야 참,

이주성 아니 왜 처음부터 반말질 하면서 그러는데싸가지 없이.

이동욱 아이고아니 형님이라며? . 내가 동생한테 반말하면 안 돼임마새끼 세상 짬밥도 … 아래위가 없어이것들은.

 

            <요약>

이주성의 공세또 공갈치고 있잖아,

이동욱의 수세짠밥도 아래 위가 있는데 내가 네게 임마’ 소리 못하냐?

 

<5>

이주성 야 사람질 하려면 똑바로 해라.

이동욱 똑바로 살아야 이주성이!

이주성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단다알았냐?

이동욱 이주성이너 너 혼자 사는 게 아니야너 가족도 있다며자식도 있다며?

이주성 그래.

이동욱 쟤들나중에 니 아버지 이름 어떻게 들고 살래?

이주성 아이고안녕하세요형님?

이동욱 그게 책임감이다이놈아. . 니 보니까 좀 알코올중독기가 있는 것 같애좀 걱정돼니 건강이.

이주성 당신 몸 건사나 똑바로 하세요.

 

<6>

이동욱 알겠습니다하여간 책 좋은 거 많이 쓰시고, . .이름 걸고 잘 한번 살아보시오.

이주성 협박하지 마세요.

 

        <요약>

이주성욕설

이동욱욕설과 인신공격

 

                        전체적 요약

 

이 통화는 이주성의 조사위원회 출석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이루어졌고이 녹음을 청취한 김기수 변호사가 이주성의 변호인 자격으로 동반 출석했다김기수 변호인은 조사위원이 협박과 회유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날 조사를 받을 수 없다며조사를 보이콧했다이주성은 4월 10이동욱으로부터 받은 협박에 대해 협박하지 말라 공격했고자기의 뜻을 굽힐 의사가 없다고 말했고이동욱은 빈정거리고 욕설을 하고 인신공격까지 가했다감정이 격화된 두 사람은 서로 욕설을 주고받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23 [지만원 메시지 (53)] 통촉하여 주십시오. 관리자 2023-04-13 1452 175
13622 [지만원 메시지 (52)] 군인과 의사 관리자 2023-04-04 6523 275
13621 [지만원 메시지 (51)] 한국군, 항재 전장이냐 항재 골프장이냐 관리자 2023-04-03 6401 251
13620 [지만원 메시지 (50)] 집권진영 총선전략, 번지수 틀렸다. 관리자 2023-04-03 6779 230
13619 [지만원 메시지 (49)] 나라에 상식인은 많은데 분석가는 없다. 관리자 2023-04-02 6663 199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73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56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98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617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47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68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129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83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822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55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68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68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90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70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526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46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50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78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622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31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64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315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226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413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57 1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