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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들, 박근혜 빨려면 제대로 알고 빨아라(나에게 쌍욕한 박빠 고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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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2-11 13:27 조회2,3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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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빠들, 박근혜 빨려면 제대로 알고 빨아라

                  (나에게 쌍욕한 박빠 구미의 고원재)

 

나는 상호 이익이 없는 일로 박빠들과 각을 세우기 싫어, 박근혜의 민낯을 거론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매우 중요한 선거철, 표가 분산되면 문재인보다 더 가혹한 공산주의자 이재명의 통치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사실만 밝힌다.

 

     전두환 발가벗기려 박근혜가 만든 전두환법이 부메랑되어 박근혜 재산도 빼앗아

 

박근혜가 2013년 청와대에 가자마자 추진한 법률이 [전두환 추징법]이다. 전두환의 재산은 물론 집까지 탈탈 털어 거리로 내모는 것을 법률로 정한 것이다. [전두환 추징법]은 지금 [박근혜 추징법]으로 변종되어 박근혜에게 적용되고 있다. 박근혜로부터 집을 빼앗긴 것은 바로 그녀가 제정한 법률 때문이었다.

 

                    박근혜는 왜 전두환에 악을 뿜어댔는가?

 

전두환은 박정희의 충신이었다. 그래서 박정희는 그를 사랑했다. 이런 충신을 그의 딸 박근혜는 왜 원수로 여겼을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최태민 때문이다. 전두환이 최태민을 강원도 군부대에 이격시켰다. 박근혜가 여러 차례 전두환을 찾아가 울면서 최태민을 해방시켜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전두환은 딸이 애원한다고 해서 대통령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원한을 가졌을 것이다.

 

다른 하나는 2002, 전두환이 박근혜의 택도 없는 요청을 거부했기 때문일 것이다. 2002년이면 김대중의 임기가 끝나기 전 해였다. 박근혜가 전두환에게 인편을 보내 자기가 대통령에 출마할 마음이 있으니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전두환이 이 요청을 거부했다. 인편에게 전두환은 이런 취지의 말을 해주었다. “박근혜가 2002년에 대선에 나가는 것은 무리다. 될 수도 없지만 된다 해도 대통령 자리를 끝까지 지켜낼 수 없을 것이다박근혜는 전두환 대령을 오빠 오빠하며 따랐다고 한다. 그의 도움이 필요했으면 오빠에게 직접 찾아가 정중히 요청하는 것이 도리요 매너였다.

 

     박근혜가 2개 방송을 통해 신나게 퍼져나가는 북한의 5.18개입론을 차단한 것은 전두환이 뜨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것

 

20131월부터 5월까지 채널ATV조선이 경쟁하듯이 5.18의 북한군 개입론을 방송했다. 5.18성역이 한창 무너지고 있었던 시기였다. 그런데 느닷없이 박근혜가 방송통신위를 시켜 방송을 중단시켰다. 방송이 계속되었더라면 5.18의 성역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을 것이고, 박근혜는 5,000년 역사 이래 상왕이 되었을 것이며, 전두환도 위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자기 자신이 잘 될 것에 대해서는 개념이 없고, 전두환이 뜨는 것만 본 것 같다. 그녀는 전두환이 잘 되는 것을 결코 보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 5.`18세력이 국가를 점령하고 국민 위에 호령하는 것은 순전히 전두환에 대한 박근헤의 오기 때문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박근혜는 대통령 역할 거의 안했다

 

하다못해 대령급 지휘관도 아침 점심 저녁을 참모들과 한다. 다양한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참모들의 능력과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나는 주월한국군 사령부 참모장 원-스타의 부관을 했다. 그런데 그 참모장은 절대로 혼밥을 하지 않았다. 누군가를 초대해서 정보를 듣고 참모들의 성향을 파악했다.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박근혜는 철저하게 혼밥을 했다한다. 불통일 수밖에 없다. 불통보다 더 해로웠던 것은 정보의 차단이었다. 비서실장이 그녀를 만나자 해도 문고리 3인방이 가로 막았다. 청와대 수석이나 장관들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은 사실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게 무슨 대통령인가? 그래서 나는 201312, 그녀가 대통령직을 끝까지 수행할 수 없을 것이라는 글을 썼다. 그 글은 3일 연속 네이버 1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재임기간 내내 집무실(사무실)로 출근하지 않았다고 한다. 먹고 자는 공관에서 재임기간 내내 혼자 밥 먹고 연속극 보고, 최순실이 추천하는 사람 정도를 만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수년씩 밥을 지어준 여성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넨 적이 없다한다. 이상이 내가 박빠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정보다. 박빠들은 정신병에 가까운 외골수 오기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박근혜처럼. . 이런 내용을 알고도 계속 빨아댄다면 더 이상 소통이 안 되는 사람들일 것이다.

 

  나에게 개놈의쌔끼, 빨갱이쌔끼, 개지랄하는 쌔끼, 뭐 저런 개쌔끼가 다 있어.” 욕찌거리한 박빠,

           고원재 (010 3546 9766, 경북 구미시 봉곡동)

 

나는 어제(2.10) 지금은 박빠들이 문빠보다 더 위험이라는 글을 올렸다. 고원재라는 자가 시스템클럽에 들어와 이 글을 보고., 시쳇말로 야마가 돌았다.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1분 이상 욕설을 퍼부었다. 그 중 50여 초는 녹음이 돼 있다.

 

이 자는 [5.18답변서]도 구입했다. 그런데 그 책값을 돌려달라고 떼까지 썼다. 계좌번호까지 보냈다. 하지만 그의 손에 일단 들어갔던 책은 반품을 받아봐야 헌 책이기 때문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한마디로 뵈는 게 없는 막무가내인 것이다. 박빠들의 이런 행동은 비단 구미의 고원재만이 아닐 것이다. 박빠들이 이 지경이면 차기 정권은 이재명에 돌아갈 것이다

 

2022. 2. 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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