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의 서울대 박사학위증은 나이롱뽕으로 딴 화투장으로 보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영훈의 서울대 박사학위증은 나이롱뽕으로 딴 화투장으로 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2-13 23:25 조회1,75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영훈의 서울대 박사학위증은 나이롱뽕으로 딴 화투장으로 보여 

 

         심미자 할머니는 이영훈의 영웅 안병직에 당해 일생 내내 울었다

 

심미자 할머니는 안병직 교수를 이라고 불렀다 한다. 안병직 교수가 정대협에서 윤미향과 3년 동안이나 한팀-한편이 되어 일하면서, 심미자 할머니의 증언은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몰아가면서 심미자 할머니를 왕따시켰다고 한다. 심미자 할머니를 모든 케이스의 일본군위안부명단과 증언집에서 삭제시키는 일에 공동한 사람이 윤미향과 안병직이었다 한다. 박영길의 말에 의하면 이는 심미자 할머니가 늘 들려주던 말이었다고 한다. 박영길은 심미자 할머니를 모시고 다녔고,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했었다. 그리고 심미자 헐머니가 보관해왔던 자료 1만쪽 모두를 소장하고 있다 한다.

 

             내가 심미자 할머니로부터 직접 들었던 말들

 

 

참고로 심미자 할머니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다. 자기가 최초로 형성된 위안부 모임(세계평화무궁화회)의 초대 회장을 하면서 모든 회원들의 집을 찾아다니면서 밤새내 이야기하고 울고 했다고 했다. 그 결과 판단이 섰다고 했다. 강제로 끌려간 사람은 20%가 채 안되고 80% 이상이 스스로 지원했다고 한다. 2004년 당시 대만의 한 국회의원도 이러한 발언을 했다고 비난을 받았다는 기사가 있었다. 아마도 안병직과 윤미향은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들어 그 할머니를 왕따시켰던 모양이었다. 따라서 심미자와 윤미향, 심미자와 안병직은 원수관계로 발전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심미자 할머니가 평생 들려주던 말, "윤미향과 안병직은 나쁜 년놈"

 

안병직 그놈이 증언집을 만들기 위해서 성남의 내 집에 와서 지난날의 일본에서 일본군위안부생활을 했던 증언도 듣고 일본을 다니면서 재판을 한 기록도 보고, 자료에 대한 설명도 듣고 했으면서도, 자기를 일본군위안부증언이 사실과 맞지 않고, 신빙성이 없다고 하면서 증언집과 명단에서 이름을 뺏다.” “안병직과 윤미향이 일본군 위안부를 공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목적인 반일 투쟁을 위해 악용하는 것이라며 늘 불만을 표했다

 

    심미자가 안병직을 놈이라 했다 하자 꼭지 18,000도 돌아버린 이영훈

 

7개월 전, 박영길은 이영훈 앞에서 할머니가 늘 안병직 놈이라 했다고 말해주었다 한다. 그런데 이영훈 교수가 갑자기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고성을 지르며 나는 다른 건 참아도 내 스승을 욕하는 자는 용서할 수 없다면서 고성을 지르며 난리를 피웠다고 한다. 당신 같은 사람하고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사무실을 나가라고 손 삿대질을 하며,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말했다한다.

 

         빨치산 계열 안병직, 이영훈에나 태양이지 모든 국민에 태양인가?

 

이영훈 교수가 진정 이성이 있는 지성인이라면, 인격과 명예가 있는 교수라면, 아무리 스승이 중하다 해도 그의 스승은 그의 스승일 뿐이지, 만인에게 강요할 수 있는 스승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스승이라 해도 남이 그 스승의 잘못된 과거를 지적해 주면 겸허하게 경청하는 것으로 마무리해야 했다. 심미자 할머니는 안병직에게 일생의 피날레를 피탈당했다.

 

    빨갱이 가해자 편들고 피해자 할머니 내동댕이 치는 게 이승만학당 정신인가?

 

하지만 이영훈은 실제로 산맥을 휘젓고 다니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발광했던 박현채 그리고 그의 단짝 동지인 안병직을 신주처럼 섬기는 인생이다. 박영길이 정확히 10살 연하인 이영훈에게 심미자가 안병직과 윤미향으로부터 억울하고 부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말을 들었으면, 심미자 할머니가 무슨 피해를 어떻게 입었느냐고 자세히 말해달라 했어야 한다. 그런데 이 빨치산의 후예는 이승만학당의 교장이라는 직함을 거머쥐고, 안병직은 내 스승이고 신성불가침한 존재라며 개지랄를 떨었다? 빨갱이 스승만 눈에 보이고 그 스승이라는 새끼로부터 억울한 피해를 입었다는 심미자 할머니의 억울함은 눈깔에 안 보이던가?

 

      이영훈이 딴 서울대 경제학박사는 나이롱뽕으로 딴 화투장인가?

 

이 세상을 개화-계몽시키겠다는 이승만학당의 종자새끼의 눈에는 빨갱이이자, 가해자인 안병직이라는 개자식만 안중에 있고, 일본군으로부터 정말로 피해를 당하고, 이도 모자라 윤미향과 안병직으로부터 살아생전 왕따를 당한 심미자 할머니의 말살된 인권과 명예 그리고 존엄성은 안중에 없다는 말인가, 정말로 세상을 계몽시키려 노력하는 학자라면 스승의 잘못을 발견했을 때, 반성하고 대신 사과를 해야 대의명분 있는 학자의 자세다. 서울대학교가 주는 경제학 박사는 나이롱뽕 쳐서 따는 화투장이던가? 아니면 폭력으로 협박해 얻어낸 종이때기이던가?

 

2022. 2. 13.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2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138 5.18전쟁, 방어에서 공세로 전환해야 이깁니다(시국진단 표지글) 지만원 2022-06-23 1175 143
13137 회원님들께 드리는 7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6-23 1304 142
13136 최근의 제 동정입니다 지만원 2022-06-21 2315 300
13135 육사출신, 장군출신 비아냥 도륙하는 5.18조사위 지만원 2022-06-21 2053 223
13134 문재인 사망은 2022, 나의 과학 점괘 지만원 2022-06-20 4099 304
13133 5.18에 가해당한 지만원의 인권 백서 지만원 2022-06-19 2588 233
13132 육사구국동지회 주관 현대사 세미나 지만원 2022-06-18 2606 220
13131 5.18, 민주화운동 아닌 이유 지만원 2022-06-18 2778 239
13130 학문의 자유에 대한 판례 지만원 2022-06-17 2493 176
13129 5.18 성지가 한 자연인에게 가한 린치 지만원 2022-06-17 2473 182
13128 피고소/고발자,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범죄사실 지만원 2022-06-16 2290 132
13127 꺼꿀로 발전하는 대헌민곡 댓글(1) 海眼 2022-06-16 2687 147
13126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피고소/고발인 지만원 2022-06-15 2219 180
13125 배은망덕 윤석열, 시정 않으면 2년짜리 정권될 것 지만원 2022-06-15 2732 324
13124 김건희씨, 내조를 아시나요? 지만원 2022-06-15 2318 297
13123 대통령 시켜주니까 우익 염장질러 지만원 2022-06-15 1999 255
13122 5.18진상규명위의 위계 공작 널리 알리자(책으로 만들 예정) 지만원 2022-06-15 1502 125
13121 지구가 도는 것을 본 사람 있는가? 지만원 2022-06-14 2149 263
13120 고소장-풀버전(이동욱, 송선태, 정규재, 이영훈, 차복환) 지만원 2022-06-13 2361 171
13119 YouTube에서 'KBS가 조갑제를 지켜주는 기막힌 방법' 보기 댓글(1) Monday 2022-06-11 2989 170
13118 대통령실 민원/각 부저별 민원 모두 도움 됩니다 지만원 2022-06-11 2426 236
13117 5.18진상규명위의 사기-협작의 종말 지만원 2022-06-10 2993 271
13116 5.18은 국가 역적 지만원 2022-06-10 3256 296
13115 1997년 대법원 판결도 RV가 썼다 지만원 2022-06-10 2650 212
13114 RV판사 김예영에 대한 학습, 확실히 알고 도와주세요 지만원 2022-06-10 2776 215
13113 고소 및 고발장 (이동욱,송선태, 차복환, 이영훈, 정규재) 지만원 2022-06-09 2282 127
13112 청주유골에 대한 지만원의 연구 내용(이동욱의 모략전 대비) 지만원 2022-06-09 2304 190
13111 2022.3.22. 이승만tv, 허위사실 1개 추가 지만원 2022-06-09 1751 114
13110 2022.4.8. 이승만tv에 나타난 이동욱의 허위사실 8개 지만원 2022-06-09 1880 112
13109 이동욱과 정규재가 공모공동한 허위사실 2개. 모두 21개 지만원 2022-06-08 1349 1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